40년 된 중고품
O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 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한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 저 ~ ~
그 모자 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
그러자 그 여인,
" 이것 봐요 !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40년 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 "
ㅋ. ㅋ.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
첫댓글 ㅎ ㅎ ㅎ 맛기는맛은데
이게 뭐..맞기도 하지만
어쩨 쫌..,저는 이런 유머는
별로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건강은 필수 입니다.
행복은 항상 입니다.
오늘도 건행 하십시요.
어쩨 좀 무섭습니다.
저는 이런분은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도 여성인데,
감사합니다.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밤시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여자인디 ㅋ
그렇게 말이예요.
지애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도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