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먼저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공구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VR용 AV콘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PC가 AV용으로는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VR자체는 4K를 넘어 8K로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저도 VR을 몇 번 보았는데, 저는 그때마다 예전 3D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3D가 관련 콘텐츠도 많이 나오다가 5~6년 만에 비운을 맞는 첫 번째가 바로 안경을 끼고 봐야 한다는 번거로움 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너무 과도한 3D효과는 어지러움 증을 유발하였는데, VR도 3D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지만, 360도로 본다는 장점으로 처음 몇 번은 흥미를 주지만,
첫댓글 먼저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공구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VR용 AV콘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PC가 AV용으로는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VR자체는 4K를 넘어 8K로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저도 VR을 몇 번 보았는데, 저는 그때마다 예전 3D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3D가 관련 콘텐츠도 많이 나오다가 5~6년 만에 비운을 맞는 첫 번째가 바로 안경을 끼고 봐야 한다는 번거로움 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너무 과도한 3D효과는 어지러움 증을 유발하였는데, VR도 3D의 한계성을 가지고 있지만, 360도로 본다는 장점으로 처음 몇 번은 흥미를 주지만,
지속적으로 보기엔 그다지 매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AV용 콘텐츠가 VR로 제작되지 않는다면, 한계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