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50분 구속심사 종료…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으로
'음주 뺑소니' 혐의…영장법정 들어서며 7차례 "죄송합니다"
소속사 대표 등은 취재진 피해 들어가…구속여부 오후 늦게 나올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6081
공연 못 하겠네 ㅋㅋㅋ
“마지막 자존심” 경찰서서 5시간 버틴 김호중이 한 말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6927
첫댓글 쟤도 가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