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튜닝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져요...
악보를 많이 받았는데..
3옥타브의 음역이 많아 머리가 어지럽고...
손가락도 말을 안듣고...
그리고...너무 숨이 차요....
제임스같이 손에 굳은살이 배기도록 연습을....
해야겠지요??
어려운 곡을 받으면 도전의식이 또렷해져요..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하지요.
어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악기에 차에...ㅎㅎㅎ
그래도 다시 찾았으니...다행이에요...
담 월요일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총무님은 출장가시느라...
후기가 없네요..
잘 다녀오세요^^
첫댓글 전혀 어렵지 않게 연주하시는거 같아 보이던걸요~ 저는 지금 출장중이예요..ㅋㅋ
피아노 반주 까지 선뜻 해주시고..넘 감사했습니다..즐건운 한주 되세요..^^
샘!~부끄럽사옵니다!~~ㅋㅋ
악보도 보자마자 척척 연주하시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튜닝은 저도 항상...
괄호열고 실명 쓰고 괄호닫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