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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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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서강 64카페는 하나가 되야 합니다.
샤이홍 추천 0 조회 2,049 11.03.07 15: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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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7 16:59

    첫댓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도 한표! 당연히 통합이 되어야 하겠지만 과도기적으로 회원들이 두 카페를 모두 오가는 것도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듯.

  • 작성자 11.03.08 09:53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 자유입니다. 최의광씨는 현재 자연스럽게 두카페를 방문합니다. 소야소씨가 두카페를 오가며 글도올리고 댓글도 달아주면 좋을것 같읍니다.

  • 11.03.07 18:23

    미주 여행에서 돌아온 카페지기님이 상당히 화가 나셨군요. 몇 안되는 동기생간 불화가 웬 말입니까. 결자해지로 화해를 청하고 상호 이해와 용서가 필요합니다. 하나가 되기 위하여!

  • 11.03.08 09:05

    동기간에 당연히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까운 시간을 다툼과 헐뜯음으로 상대방을 맘상하게하는데 낭비하는 대신 화해과 양보로 선하게 써야겠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산다는 특별한 경험을 같이 하는 미주동창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있는 미주카페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가끔씩 들어와 격려해주세요. 전혀 모르는 남의 카페도 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미서부의 동기생들을 여러번 언급하셨는데 동부, 남부, 동남부에도 동기들이 있답니다.

  • 작성자 11.03.08 09:59

    김영원씨의 댓글 감사히 읽었읍니다.

  • 11.03.08 12:19

    사랑과 용서, 그거 참 힘든거지만 꾸준히 노력 하는것 만으로도 가치있는 거 아닐까? 그러다 보면 언젠간.

  • 11.03.12 01:42

    꼭 하나로 뭉쳐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 합중국처럼 우리도 서강 64연방 지부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그 안에 담기는 내용이 이왕이면 서로가 서로를 지지 해 주는 것이 모양새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말들이 오고 가고 하는 모양인데, 그것이 때론 오해가 될 수도 있고, 서운함이 될 수도 있고, 하지만 이미 이만큼 살아 온 인생, 우리는 알고 있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가슴의 응어리와 아픔과 오해가 시간이라는 약으로 치유가 된다는 것을. 누구든 먼저 손을 내 미는 사람을 우리는 바다같은 사람이라고 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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