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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군포 시골집
배빵빵 추천 0 조회 1,289 09.05.26 23: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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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00:37

    첫댓글 헉 6,500원......요근래에는 안가봤지만, 어쨋거나 그집의 메뉴는 빤하게 떠오르는데.....비싼편이군요.....

  • 09.05.27 08:41

    예전 6.000원 했는데..전 개인적으로 보건소사거리에 있는 시골밥상집 좋아합니다..겨울에가면 편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7 09:04

    솔향기 말하시나요? 근데 볼거리는 좋은데 예전과 달리 맛이 형편없어졌다고들 그러셔서리...

  • 작성자 09.05.27 09:05

    숭늉경우.. 애기 세숫대야만한데다가 숭늉을 대접 띄어 가져오는데 맛있게 다 마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리필로 배빵빵 채우신 분들이라 대접으로 돌아가며 한 두번 맛보고 다시 내려놓는데 그러다보면 손과 입의 세균이 숭늉에 다시 섞일 수도 있겠죠.

  • 작성자 09.05.27 09:03

    이 많은 양의 남은 숭늉을 다 버릴까? 이런 생각 들더군요. 다시 모아 푹푹 끓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 솔직히 들던데... 걍 투명 유리 주전자류에 숭늉을 담아서 원하는 만큼만 따라 드실 수 있게 했음 더 좋겠더군요. 남은 건 주전자체로 다시 끓여 내놓으면 되겠죠. 아니면 항아리 수제비처럼 항아리에 숭늉을 담고 국자를 넣어 내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 09.05.27 11:11

    여기가 혹시 군포에서 대로로 반월쪽방향으로 가다가 서수원쪽으로 조금더 직진해서 왼쪽 후미진 동네에있는 그곳인가요? 예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데 갈치를 푸짐하게주는 곳이었거든요?

  • 09.05.27 13:51

    도마교리에요 아 지금은 도마교동인가

  • 09.05.27 10:53

    배부르게 먹고싶다면 안양 부페를 추천합니다...

  • 09.05.27 13:50

    여기는 제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하는 집이에요 많이 이용해 주세용~~~~~~~~~ㅎㅎㅎㅎ

  • 09.05.28 11:46

    저도 첨에는 맛나게 잘 먹어서 몇번 더 갔었는데요..오후 늦게 가니깐..반찬 깨져서 나오는거 보니깐..재활용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갈치도 어떤건 몇번 더 튀겨서 멸치같은것도 나온적 있구요..숭늉도 영 깨름직하고..가실려면 일착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글구 제 생각이니 오해없으시길요..

  • 09.06.04 15:31

    완전 동감요~~

  • 09.06.09 18:49

    서울시내에도 아직도 사오천원짜리 훌룡한 백반집 많습니다. 시골밥상처럼 정이 담긴 음식 가격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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