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 시위단 "Kisses Protesters" 은 2025년 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尹 퇴진 요구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 의지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
폭설 속 관저 앞 ‘인간 키세스’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대한민국 민주화 시위의 상징이 되었다.
⑴ 배경: 2025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및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밤샘 시위를 벌였다.
⑵ 복장: 당시 강추위와 폭설 속에서 시위 참가자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우주 담요' 또는 은박 비상용 담요(thermal blanket)를 몸에 둘렀다.
⑶ 별명 유래: 은박 담요로 몸을 감싼 모습이 마치 은박지 포장된 '키세스(Hershey's Kisses)' 초콜릿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키세스 시위대' 또는 '키세스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⑷ 상징성: 이들은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언론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일부 지지자들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등은 이들을 "우주 전사"라고 부르며 응원하기도 했다.
이후 '키세스 시위대'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 의지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이 시기 동안 편의점에서 '키세스' 초콜릿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