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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하면 떠오르는 것이 달걀찜,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달걀 장조림 등이 떠오르지요?
국민반찬으로 인기 있는 달걀!
지금 해결해 드릴게요~^^*
# 달걀이란?
예로부터 닭고기를 먹은 지가 아주 오래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닭고기와 함께 달걀도 먹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후 풍토에 따라서 닭은 다양한 변종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달걀도 종류가 다양하게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달걀은 완전 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을 고루 갖추었습니다. 흰자는 단백질이 주성분이고 노른자는 지방과 단백질이 주성분입니다. 근래에는 노른자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원인이 된다고 하여서 먹기를 꺼려하는 분들이 있지만, 노른자에는 비타민 A, D, E와 같은 철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 일반 성인은 하루에 한 개 정도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갈색 달걀? 흰색 달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먹는 갈색 달걀은 갈색란이 많이 유통되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달걀 유통회사에서는 세척을 하여서 판매를 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럴 땐 가정에서 따로 세척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달걀을 무리하게 세척을 할 경우에는 달걀 표면의 보호막인 큐티클층이 훼손되어서 외부 미생물의 침투가 쉬워지고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어떤 달걀이 좋은 달걀일까요?
겉으로 보았을 때 금이 가거나 하지 않고 깨끗하면서 정상적인 모양의 타원형으로 고릅니다. 크기는 왕란, 특란, 대란, 중란 및 소란으로 구분하는데, 보통 상품의 가치가 높은 것은 '중' 정도의 크기로 본답니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달걀은 깨보았을 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면서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맑으면서 퍼지는 정도가 적은 것이 좋은 달걀입니다.
* 달걀의 둔단부(타원형으로 둥근 부분)에는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이어서 이곳을 통해 달걀 내부의 수분이 외부로 증발하게 되면서 흰자와 노른자의 무게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흔들 때 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만큼 달걀의 호흡이 많아진다는 것은 보관기간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니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달걀 보관시 주의사항
달걀을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두는 것이 맛있고 신선하게 달걀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을 하면 빨리 상하면서 다공질이여서 주위의 냄새를 잘 흡수합니다.
* 달걀은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넣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고 먹기에도 간편한 '달걀'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출처 : 네이버, 국립축산과학원> |
달걀은 닭이 낳은 알입니다. 그리고 계란이라고도 말합니다. 
달걀 껍질은 닭이 산란 직후에 외부의 미생물이나 닭의 분변 등으로 인해 오염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달걀은 깨끗한 상태로 유통되지만, 구입하는 달걀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가볍게 씻은 후 요리하시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출처: 쵸니 원문보기 글쓴이: 쵸니
첫댓글 댤걀에 대한 자세한 정보 우리 공유해요~
달걀 하루에하나 먹어야겠내요
달걀의 진실...
오히려 흰자와 노른자를 적절히 조화롭게 먹는 것이 이롭고
꼭, 필요한 경우만 나눠드리슨것이 좋답니다~~
데브짱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단 한분이라도 공유한 정보에 공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기사 찿아 올린 보람 있지요~^^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