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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h-GhkCWuihA
위의 주소는 박진영 '놀만큼 놀아봤어'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은 박진영 씨의 10집 앨범입니다.
박진영 씨가 거울을 보고 있습니다.
거울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상징하는 물품으로써 마녀들이 예언을 하는 도구로서 애용하는 물품이기도 합니다.
거울에는 부쩍 늙은 모습의 박진영이 있으며, 노신사의 모습입니다.
노신사는 영어로 '올드 젠틀맨(Old Gentleman)'이며 사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앨범의 명칭은 'Half Time'인데, 어느 기간 중의 중간지점이라는 뜻입니다.
박진영 씨는 1972년생이므로 이번 10집 앨범을 발매하게 된 올해 나이는 42세입니다.
42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용으로부터 일할 권세를 받은 42개월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7년 대환난 중에서도 특히 지독한 환난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인 후반기 42개월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앨범명인 'Half Time'은 결국 7년 대환난의 전반기/후반기 분기점이라는 뜻이 됩니다.
박진영 씨는 1994년도에 1집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데뷔하였습니다.
10집 앨범을 42세에 발매하였고, 노신사의 모습으로 화보를 찍었고, 1집 앨범과 10집 앨범의 시간 차는 19년 차이입니다.
10, 42, 노신사, 19와 동시에 관련 있는 인물을 찾아본다면,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됩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탈리아 10대 대통령이므로 10에 부합,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은 1999.5.18이며 떼어서 더하면 42(=1+9+9+9+5+1+8)가 되므로 42에 부합, 현재 만 92세로서 아주 늙었으므로 노신사에 부합,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퇴임일은 2006.5.15이며 떼어서 더하면 19(=2+0+0+6+5+1+5)가 되므로 19에 부합합니다.
결국, 박진영 씨의 10집 앨범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적그리스도임을 암시하는 앨범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박진영 씨는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제343회 방송'에 걸그룹 카라(KARA)와 함께 출현하여 10집 앨범을 이스라엘 여행 중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의 슬로건이 바로 '세대에게 영감을(Inspire a Generation)입니다.' 사탄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을 암시하는 로고입니다.
박진영 씨에게 떠오른 영감은 사탄의 마인드 컨트롤일 수도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런던 올림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방식으로 시오니즘(Zionism)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씨가 출현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회차수인 343은 7의 세제곱이며, 7은 음녀가 앉은 일곱 산을 상징하는 수이며, 평년의 343번째 날은 12월 9일로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일입니다.
1차 시오니즘 운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건국되었고, 2차 시오니즘 운동은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혀서 예수님 행세를 할 계획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셈입니다.
이 방송의 부제목은 '박진영 vs 카라'이며 비슷한 시기에 두 팀이 새 앨범을 내놓았기 때문에 같이 이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고 부제목을 이렇게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박진영 씨 옆에 구하라 씨가 앉았다는 점입니다.
두 사람의 생일은 1월 13일로서 같습니다.
1월 13일은 한 해의 13번째 날이며, 13은 뱀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뱀은 사탄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9살 차이입니다. 박진영의 10집 앨범 발매년도와 1집 앨범 발매년도의 차이도 19년 차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는 매19년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재일치됨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재림 및 재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박진영과 구하라가 옆자리에 앉았다는 의미는 '뱀의 재림' 즉, '사탄의 재림'을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 방송 중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씨가 구하라 씨를 연애돌이라고 놀리면서 자극하였고,
결국 구하라 씨가 참지 못하고 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규현의 생일인 2월 3일의 평년의 34번째 날인데, 34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도를 초과한, 적그리스도 단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계급인 34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또한 2월 3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23이 되는데, 23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당시 울렸던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이자, 9번째 소수이며, 9는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제343회 방송의 시청률이 8.3%인데, 이에 해당하는 숫자인 83은 23번째 소수이므로 23의 의미를 더욱 더해주고 있습니다.
구하라의 생일인 1월 13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113인데, 113은 30번째 소수이며, 30은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이자, 런던 대화재(1666.9.2)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1+6+6+6+9+2=30)이자, 30=10×3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10은 완성을 상징, 3은 왕권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30은 왕권의 완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또한, 1월 13일의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311이 되는데 이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9(=2+0+1+1+3+1+1)로서 작전명 '코드 9'를 지향합니다.
규현의 생년인 1988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88은 지구에서 보이는 모든 별자리들을 갯수에 해당하는 수이며, 구하라의 생년인 1991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91은 91=7×1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로마자 7번째 문자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은 문자인 G, 13은 불멸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91은 '변치않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됩니다.
구하라가 던진 물병은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를 펼치기 위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물병자리 시대를 암시합니다.
종합하면,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강력한 왕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코드 9' 작전이 필요하며, 이것은 물병자리 시대에 신세계질서 수립을 위한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됩니다.
구하라가 던진 물병은 '태양의 마테차'라는 음료수 병입니다.
태양의 마테차는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출연자들에게 단골로 제공되는 음료수인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며,
태양의 마테차에 그려져 있는 문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들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인 '쉠하메포라쉬'의 상징문양을 아주 노골적으로 본뜬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쉠하메포라쉬를 상징하는 숫자인 72는 박진영의 생년인 1972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한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343회가 방영된 날인 2013.9.4에는 일본 남동쪽 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달과 일을 붙이면 94가 되며,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입니다.
규모 6.9에 해당하는 숫자인 69는 23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3은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작전명 '코드 9'를 암시하는 숫자였습니다.
또한,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
1+9+4+5+8+6+1+9+4+5+8+9=69
그러므로, 2013.9.4에 발생한 일본 지진은 일루미나티가 핵테러를 암시하기 위하여 HAARP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지진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최초방영일 및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3.9.6에 최초로 방영되었습니다.
2013.9.6은 G20 정상회담이 진행된 날 중 마지막 날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인 2013.9.6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와 시리아 문제를 놓고 갈등을 일으켜서 G20 정상회담에 냉류가 흐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위에서 언급된 규현이 구하라를 도발한 사건과 묘하게 연결이 됩니다.
또한, 9월 6일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때 암시된 날이기도 합니다.
홍보 포스터를 보시면 태극 문양을 교묘하게 변형시켜서 혼돈의 소용돌이로 만들었으며, 숫자 9와 6을 동시에 나타내는 꼴로 꾸며놓았습니다.
슬로건은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입니다.
즉,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홍보의 슬로건 그대로 '희망의 새시대를 여는' 중요한 사건이 된다는 암시입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희망의 새시대는 우리들에게는 불행한 일입니다.
일루미나티가 '희망의 새시대'로 삼는 최종적인 목표인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3차 세계대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프리메이슨 33도 인물이었던 '앨버트 파이크'의 어젠더에 의하면 일루미나티는 시오니즘 지원 세력인 유럽연합, 미국 vs 이슬람 지원 세력인 중동, 러시아, 중국, 인도를 싸움 붙여서 공멸하게 만드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9.8에 게시하였습니다.
9월 8일은 1884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시작된 날입니다.
9월 8일에 게시했다는 것은 작전명 '코드 9'가 축구장에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스푹스 코드 9'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축구장이 작전명 '코드 9'의 타겟이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상영시간은 4분 38초 즉, 278초입니다.
278은 278=2×139로 나타낼 수 있으며,
2는 증언을 상징, 139는 34번째 소수인데, 34는 적그리스도만 가질 수 있는 계급인 프리메이슨 34도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상영시간은 '적그리스도의 증언자'라는 의미를 가진 시간입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분장사가 박진영을 분장시켜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분장을 하는 것, 특히 머리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은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이 장면은 박진영이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단계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뮤비의 처음부터 뭘 원하는지 세 번이나 재차 묻고 있습니다.
마지막 물음에서는 창공과 구름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공중영접(휴거)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 물음에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만나뵙기를 원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진리를 찾겠다고 말합니다.
그리로, 진리 탐구로서 누가 자신을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탐구를 합니다.
탐구를 하다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분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라고 대답하면 되는데...
...그 말을 하기 전에 분장사가 박진영에게 창조론 및 백보좌 심판을 부정하는 생각을 갖겠끔 유도합니다.
박진영이 고민하려던 찰나에 어떤 사람이 등장하며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2천년 정도 지체하여 더디게 오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오실 때 하실 법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흰 옷을 입고 계셔야 될 예수님 대신에 검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즉, 등장인물은 가짜 그리스도인 '검은 예수(Jesus Black)'을 상징합니다.
'Jesus B.'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시면, 가짜 그리스도는 겉보기에는 예수님처럼 보이지만 대중들에게 하나님보다는 돈을 사랑하겠끔 유도할 인물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박진영이 가짜 예수를 영접(?)하자 뮤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문이 열리며 새로운 장소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장소에서는 중앙에 분수가 있고, 그 주위로 석고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트레비 분수'를 연상시킵니다.
트레비 분수는 로마에 있는 유명한 분수이며, 트레비 분수에 가면 전 세계 동전을 모두 볼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석처럼 알려진 방법은 등을 돌리고 서서 오른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며 소원을 비는 방법입니다.
트레비 분수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적그리스도는 로마(이탈리아) 출신이자,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임을 더욱더 근접하게 암시해주는 셈입니다.
참고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대통령이 되기 전 1979 ~ 1993년도에 이탈리아 은행 총재를 맡은 바가 있으므로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입니다.
박진영이 술을 들이킵니다.
술을 들이키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로마 신화에서 등장하는 술의 신 '바쿠스'를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바벨론 신화에서의 태양의 신인 '담무즈'가 그리스를 거쳐 로마로 넘어오면서 바쿠스가 되었습니다.
담무즈는 좌우의 길이가 동일한 '그리스 십자가'가 그려진 머리띠를 메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의미가 있는 그림이 코르시카까지 침투하여, 코르시카의 상징 깃발에도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르시카 섬은 현재 프랑스의 영토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이탈리아에 더 가까우며, 역사적으로도 프랑스와는 구분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며, 지역어인 '코르시카어'가 따로 존재하며, 주민들도 스스로를 '코르시카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스 십자가는 예수님이 못박히신 십자가(조금 더 정확히는 스타우로스)와 아무 관련이 없는 십자가이며, 사방에 퍼져 있는 사탄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의미를 가진 십자가입니다.
이것이 교회에도 침투하여서, 우리나라의 천주교를 비롯한 일부 교회에서 그리스 십자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대의 조명이 '생명의 꽃'을 본뜬 형태입니다.
생명의 꽃은 하나님의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레뮤리아 제국'의 국화인 연꽃과 루시퍼를 상징하는 태양을 반반쯤 반영하여 만든 기하학적인 가상의 꽃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사탄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미를 가진 상징물입니다.
박진영이 댄스홀에 있던 한 여자와 키스를 합니다.
다소 남성의 기운이 강한 바포메트가 완벽한 양성의 기운을 가지기 위해 처녀를 제물로 받아먹는 의식을 대신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무대의 오른편에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이 숨어 있습니다.
테이블에 'TS20'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T는 담무즈(Tammuz)의 이니셜이며 S는 담무즈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Semiramis)'의 이니셜입니다.
로마자 20번째 문자는 T인데, T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십자가인 '타우 십자가'를 상징하는 문자입니다.
또한, 20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인 1920년도가 20세기의 20번째 해라는 점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담무즈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신이므로,
종합 하면, 담무즈가 세미라미스의 젖을 충분히 먹고 장성하기를 바라듯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게 풍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박진영이 빨강, 노랑, 파란색의 와인 중에서 파란색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파란색(BLUE)은 'Born Living Under Evil(악의 아래에서 태어나고 자란다)'라는 의미가 있는 색이므로,
이 와인을 마시고 진정한 악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됩니다.
최초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를 찬양한다는 의미가 있는 포즈인 X 싸인을 합니다.
그러므로 X 싸인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집트의 투탕카멘 역시도 이러한 의미가 있는 포즈를 취한 형태의 관에 들어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X는 로마자 24번째 문자이기도 한데, 24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인 1920.12.9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9+2+0+1+2+9=24)
무대에서는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는데,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불꽃놀이(폭탄테러)가 필요하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흰 말이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2절 내용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에서 묘사되는 흰 말을 탄 정복자인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더욱더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셈입니다.
노란색 와인을 집어들려고 합니다.
노란색은 재물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악으로 거듭난 후에는 재물을 탐하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빨간색 와인을 집어들려고 합니다.
빨간색은 혁명과 전쟁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악으로 거듭나고 재물까지 차지했으면 이제 남은 것은 혁명과 전쟁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박진영이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으며, 노숙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휴거 사건 이후에는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남겨진 자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석양이 지려고 하는 태양을 배경으로 말린 장미 꽃잎을 부스러뜨리고 있습니다.
장미는 영국을 상징하는 꽃이며, 영국은 한 때 세계의 1/3을 정복한 '해가 지지 않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그 옛 영광이 사라졌으며, 앞으로는 더욱더 초라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로의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멜빵을 메고 있습니다.
네로는 로마 제국의 폭군이었고 크리스찬을 박해한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적그리스도는 네로의 혼을 이어받은 자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박진영의 배경으로 '우로보로스의 뱀'을 형상화한 형태의 조명이 비추고 있습니다.
우로보로스의 뱀은 영원함을 상징하는 뱀이며, 조명에서 나온 빛은 루시퍼의 빛을 의미하므로,
루시퍼의 권능이 적그리스도를 보살펴서 적그리스도가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제법 길게 자른 머리카락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각오를 했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장면입니다.
태양이 소나무숲을 비추고 있습니다.
햇빛은 루시퍼의 빛을 상징하며, 소나무의 열매인 솔방울은 솔방울샘(송과체)을 상징합니다.
솔방울샘이 활성화되면 영적인 능력이 대폭 향상되고, 능력이 극대화되면 제3의 눈이 뜨여서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알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즉, 이 장면은 루시퍼의 빛을 받아서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존재는 무시하자는 교묘한 암시인 셈입니다.
뮤비의 처음 장면으로 돌아왔습니다.
달라진 점은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석가모니가 주장하던 '천상천하유아독존(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에 부합하는 장면입니다.
실내에 보이는 전등은 15개인데, 로마자 15번째 문자는 O이고 O는 윤회를 상징하는 문자입니다.
종합해보면, 진리를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뻔한 박진영이 루시퍼와 가짜 그리스도의 미혹에 넘어가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지 못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 사상과 윤회설을 진리라고 믿게 되었다는 암시이며, 뮤비를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입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가수고 연애인이고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전부 뽀뽀하고 키스하고 끌어안고 벗고 쓰레기짓 개같은짓 아... 정말 요즘 드라마나 영화나 뮤직비디오나 볼 때마다 구역질나네요... 근데 박진영은 회개의 기미가 보인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회개하면 형제로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야죠... 근데 저 뽀뽀하는 사진이 이 노래의 뮤비인가요? 좀 그만하지...
이제 제발 좀 그만 쓰셨으면 해요..
도데체 왜 이런 글을 쓰시는 건가요..?
내용이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해도 악에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그게 더 미혹일텐데요.. 더군다나 풀어주신 내용도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진짜 깨어있는게 무엇인지요..이런것에만 집중하는게 깨어있음이 아닐텐데요...보기싫으면 제가 안읽으면 되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이런쪽에만 집중하시는것 같아 심히 염려 스러워 한마디 드렸습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해 주시구요..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 아무도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걸로 가지 않기 때문에 제가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걸로 가는 심정으로 쓰는 겁니다. 저도 성경만 보고 싶지 일루미나티 냄새가 진동을 하는 매체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석글을 쓰는 이유는 일루미나티는 분명히 암시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무도 못 보고 그냥 넘어간다면 교회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걱정되시면 형제님이 안 억지스럽고 탁월한 분석글을 제가 쓰기 전에 써주시면 됩니다. 저도 남이 써놓은 글을 눈팅하는 게 글을 직접 쓰는 것보다 백 배는 더 쉽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ㅜ
너무 억지스러운 글 그만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그점은 맞다고 봅니다. 그는 자신이 깨어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다분히 뉴에이지적 사상입니다. 하지만 그깟 대중문화가지고 너무 분석하실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그들은 그것으로 보응을 받을테고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이러한 세상에서 불림받은 천국시민이니 걱정할일 없고요. 단 분별하고 조심은 해야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그냥 박진영씨를 위해 기도해주면 되는거고 묵묵히 지켜보면 되는겁니다. 그게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말씀으로 은혜받고 성령충만합시다~~
뮤직비디오 분석글 100날 봐야 깨어나질 않습니다 ^^;
모든 면에 불쌍한 사람입니다
진리를 알기를 원하나 진리를 찾지못하고 있으니 불쌍하고
세상적으로 가진 것들이 너무나 많으니 육신에 정욕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으니 불쌍하고
사탄이 쓰면 사탄의 도구로 정말 크게 쓰임이 되니 주목의 대상으로 더더욱 불쌍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우리들의 중보기도로 온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하나님의 그 마음을 움직여서
하나님을 알게 할수 있습니다
부디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이 박진영같은 불쌍한 영혼도 살리기 원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를 위해 기도해 줍시다
개인적으로 박진영씨가 구원받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박진영씨은 믿음이 자신한테 없는걸 알고.. 여기 있는분들은 그걸모른다는 겁니다. 본다고 하는 사람을 고침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일루미나티 분석이 의미없는 이유는 베드로의 말씀처럼 이세상은 심판받기위해 간수된 곳이고.. 어차피 내 자신이 사탄이고 지옥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이상 계속본다고.. 볼수있다고 믿는것이지요.
쓰신 댓글은 여기 이 카페에 오는 분들에게 별 도움을 주는 말씀이 아니시네요. 분석이 의미없다고 하시는...것과 그 이유...별로 기분이 좋치 않네요. 하실 수 없는 일을 누가 하시면 그냥 보고 넘기세요. 남에게 상처주는 말씀은 하시지 마시고요.
심판의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실일입니다 설령 사람의눈에는 좋게보여도 하나님 눈에 아닌것은 악입니다 함부로 판단할일은 아닌것같네요
참 그리고 하프타임이라는 유명한 신앙서적이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의 내용과 의도도 그 책과 흡사하구요...
뮤직비디오글 분석하는것으로 내가 깨어날수는 없지만...보고서 우리가 깨어 있을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람이 한동안 언론에 비치지 않고 어느날 TV에 보니 나왔더군요. 하는말을 보니 뭔가 많은것을 느낀것 같기도 하고...저 사람이 한때 한국의 K-POP을 외국에 수출한 선수인데 갑자기 홀연이 잊혀저 가서...뭔가 느끼고 기존 본인의 삶을 리턴하고 돌아오는 것으로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그래 썪어 병들어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에 한번 회복된 영으로 와서 일침을 가해주시요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의 신곡 비디오를 보진 않았지만...오늘 기대했던 마음에...실망과 뭐라 말 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임.
박진영씨가 신앙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하여 기도하자고 했을때 저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번 뮤비 분석을 보니 실망에 실망이 더해지네요.
진주시민님이 풀어놓으신 글을 저는 많이 참고합니다.
그러면서 대중문화 특별히 음악이 주는 해악에 너무 화가 납니다.
왜냐면 우리의 자녀들이 저런것들을 너무 즐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휴....갑갑하네요.
이렇게 악한영의 세상에 사니 한시도 마음을 놓을수가 없어 정말 저도 참담한 심정입니다.
진주시민님께...
개인적으로 님이 쓰시는 글을 보면서 어떨때는 아..이렇게 까지...한적도 있었고..., 너무 오버한것은 아닌가 한 부분도 있었고...좀 좋치 않은 생각을 했던 부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라면.., 또 하나님이 님께 주신 달란트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혹시나 좋치 않은 글 또는 실망스런 글이 있더라도 심기를 굳건하게 하시고 한번 이겨 보시죠...^^.
인터넷 미디어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합니다. 다들 아시자나요. 쇄뇌효과부터 해서~. 무의식의 교육까지~
진주시민님의 분석 없이 그냥 대충 화면을 봐도 이 화면이 나에게 분명 정서적이지 못하고 나에게 좋은기분과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 아시지요?
요즘 뮤비라고 하는것들 보세요. 저는 진짜 보지 않습니다. 진주시민님이 올리시는 캡쳐 사진만 봐도 대충 느낄수 있죠.
어린남/여자애들, 퇴폐, 저질, 제사의식, 문신, 성적물란, 오컬트,...
이런 것들을 왜 저들이 만들겠습니까?
누가 이런것을 가장 많이들 볼까요?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이세상 영혼들...하나님을 아직 깊이 경험하지 못한 어린영혼들이 타켓입니다.
진주시민님께서 분석하시면....
보시고 느껴지시는 것만 가지고 라도 사방에 알리세요...깨어있을 수 있도록...
몸만크고 머리가 어린 자식들 에게도...
암것도 모르고 하루종일 듣고 보는 어린영혼들 에게도...
진주시민님께 박수를..적그리스도는 아젤리오 참피라는 분석글만 좀...나머지는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쓰시는 글 늘 읽어보고 있습니다.이런 글 읽으며 참고만 하면 될것을 우리 믿음에 손해 볼것 없는것 같네요...
저는 가수 소찬휘씨가 원장으로 계신 실용음악학원의 보컬 강사(겸 작곡가)로 일하며 신학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 때에 세상음악의 맹독성과 영혼구원을 위한 유익성에 대해 매순간 고민하고 기도하며 묵상하고 있는 저로서는 진주시민님의 이 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영적전쟁의 접전지인 세상 문화에 대한 이 날카로운 분석은 너무나 귀하다고 여겨 집니다. 계속해서 좋은 분석글 기대하겠습니다.
박진영씨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그것을 허락하심도 하나님이시니, 크게 관여할 바는 아닌듯..
박진영씨가 저 노래 발표한것이지도 모르는 한사람..으로써 오히려 알게된 셈이네요
이런걸 믿는사람도 있구나 수비학을 저렇게 풀엇는데 믿다니
다른카페에서 위와같은식의 수비학적 분석글이라면서 계속해서 틀린예언글들을 점치는걸 봤습니다.
지금도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런글들에는 예수님이나 기독교란 문구를 넣어서 무고한 전체가 치욕당하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박진영씨를 위해 기도합시다..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수 있도록...
그것이 교묘한 진리를 위장한 것이든 진짜 진리가 코앞에 와 있든 기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뮤비에 보면 십자가가 많이 나오고 하늘이 많이 나오고 춤도 십자가로 갔다가 다시 엑스자로 가고 하는데
그 친구의 말처럼 짐승과 인간사이 어디쯤에서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