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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영의 ‘포어 이레이저밤’(사진출처: 닥터영 홈페이지) |
닥터영의 ‘포어 이레이저밤’이 뛰어난 모공 커버력으로 ‘모공 지우개’라는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이 제품을 모공 주위에 펴 발라주면 크림이 피부색과 비슷해지면서 모공이 가려져 더욱 매끈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부드럽게 발린 후에는 피부에도 잘 스며들고 유분기도 잘 잡아줘 산뜻하고 제품을 바른 후 선 크림이나 BB크림을 발라도 밀림 현상이나 번들거림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며 발림성과 흡수력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제품을 처음 봤을때는 용기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실망을 했지만 사용할 때에는 모공 부위에만 조금씩 바르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쓸 것 같다며 크기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영의 ‘포어 이레이저밤’(15g/2만8천원)은 실리콘 엘라스토머 겔이 넓은 모공을 메워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광산란 입자가 모공의 음영을 지워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강력한 피지 흡착력으로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