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거리에서02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03 기다려줘04 사랑했지만05 사랑이라는 이유로06 슬픈노래07 그날들08 나무09 나의 노래10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11 서른즈음에12 일어나13 바람이 불어오는 곳1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15 그녀가 처음 울던 날16 이등병의 편지17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18 새장속의 친구19 내사람이여20 변해가네21 불행아22 바람과 나23 너에게24 잊혀지는 것25 먼지가되어26 그대의 웃음소리27 광야에서2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29 말하지 못한 내사랑30 그루터기
첫댓글 2014년 2월20일에 이런거리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날 저녁 아들과 신천둔치를 경대교~수성교~ 걸어서 돌아보고 왔습니다.어두운데, 건너 물가에 신천의 새들이 무리를 지어있었는데 잠자리인가봅니다..
ㅎㅎ 네 , 아침마다 출근길 길목이라 늘 봐서 익숙합니다.
첫댓글 2014년 2월20일에 이런거리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날 저녁 아들과 신천둔치를 경대교~수성교~ 걸어서 돌아보고 왔습니다.
어두운데, 건너 물가에 신천의 새들이 무리를 지어있었는데 잠자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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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 아침마다 출근길 길목이라 늘 봐서 익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