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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경기도 안산시.. 한대앞역 부근에 있는 러시안 레스토랑...
유니콘 추천 0 조회 238 14.06.15 13: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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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13:31

    첫댓글 크....
    만취상태로 러시아 아가씨를 찾아오는 한국손님 이라는글에 .....
    화끈 달아오르는 것을 감출수없습니다 하하하~~~~~^^^
    아마추어들의 연주장소를 제공하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일단감사하게 찾아뵙고 연주를 하죠
    무대를 만들어주시길...
    더불어 거대하게 번창하십시요~~~~~^^
    그런데 .. 진태권씨 같은동네신가요?

  • 작성자 14.06.15 15:09

    며칠전.. 진태권님께서.. 식당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거의 같은 동네죠....^^

  • 14.06.15 13:45

    매력적인 곳이네요..호기심을 자극하는 ...한번 가보고 싶어요,,사업 번창하시길,...

  • 작성자 14.06.15 15:10

    격투기 시간만... 잘~ 피하시면... 나름.. 나쁘지는 않습니다... ^^

  • 14.06.16 09:35

    아우님 덕분에 러시아 음식도 맛봤죠 ㅎ
    음식을 그리 가리진 않지만
    (마눌님은 은근 제입이 까다롭다면서 두번 나오는 반찬엔 절대 젓가락 가지않다 하지만 ㅋ)

    @~셀러드 먹을 만 했구요~
    한가지는 요리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맛있게 먹은기억이 나네요 ^^

    @~유니콘아우님의 성품이 워낙 좋아
    사업번창은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구요ㅋ
    조만간 그 빌딩 접수하실듯ㅋ

  • 작성자 14.06.15 15:11

    안산시를.. 모두 접수할 예정입니다...^^

  • 14.06.15 15:12

    @유니콘 그건 이건희도
    힘들어요ㅋ

  • 14.06.15 22:23

    샤슬릭과 삼사는?

  • 작성자 14.06.15 22:37

    샤슬릭과 삼사는.. 우즈베키스탄음식입니다...
    하지만.. 3일이상 전에 예약하는 경우..
    샤슬릭과 삼사를 준비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샤슬릭은 돼지고기(양고기가 아님..)를 잘라 특별소스를 가미하여..
    하루정도 숙성시켜.. 대형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나오며..

    삼사는..
    큰크기의 삼각형 만두형태이며..
    소고기등의 내용물을 넣고.. 오븐에서 구워 나옵니다..

  • 14.06.16 13:01

    @유니콘 샤실릭

  • 14.06.16 13:02

    @로즈마리 삼사

  • 14.06.16 13:03

    @로즈마리 흑빵과 청어

  • 작성자 14.06.16 13:07

    @로즈마리 청어... 실룟까라고 하는데... 보통은.. 냄새가 좀나게.. 숙성시켜 먹습니다...
    한국사람이 먹기 괴로운 음식중.. 하나인데요...^^

  • 14.06.16 14:52

    @유니콘 먹는거에 호기심이 많아 먹어봤어요 음 그런데로 먹을만 했던기억 ㅎㅎ

  • 14.06.15 23:26

    수준들이..... ..

  • 14.06.16 07:16

    멋진곳이군요
    꼭가보고싶어요^^

  • 작성자 14.06.16 10:36

    실제 보면... 조금은... 현실적입니다...^^

  • 14.06.20 07:50

    가 보고 싶은곳이 또 한군데 생겼네요,.^^

  • 작성자 14.06.20 09:03

    그냥.. 가고싶은 곳... 만으로....^^

  • 14.06.20 18:23

    오우 독특한 사업을 하시는군요...
    내부구경 잘 했슴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6.20 23:09

    예.. 오늘도.. 행복하세요...^^

  • 14.06.21 00:07

    러시아음식이나 문화를 한번도 접해본적이없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4.06.21 00:31

    궁금하실 때는.,,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오백원.. 이상..)...^^

  • 18.04.09 15:51

    제가 러시아인 파티에 마지막에 고함 지르고 욕을 하면서 싸우는것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러시안 파티 별로 안좋아하는데...그게 아마 그 패거리들(우리 호텔 주인) 특성이었던거 같습니다. 본토에선 품위있게 파티하더만..

  • 작성자 18.04.09 16:14

    본토에선.. 그럴일이 별로없겠지만..
    여기선..
    보통 여자 쟁탈전으로 코피를 터트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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