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걸 보니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만일 당신이 생활 하면서 대인관계에 대해 그딴식으로 말하
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는지요..
당신의 정신연령이 궁굼해지네요,당신 어머니는 당신을 낳
고 미역국 드셨겠죠? 어머니께 죄송하지도 않습니까? 어쩜
그렇게 생각 없이 살 수가 있습니까? 당신생각이 옳다고 생
각한다면, 입증하십시오. 당신이 많다고 말하는 그 사례 도
데체 어떤건지.. 그런걸 말하면 곤란하다는 말 따위는 하
지 마십쇼! 무명으로도 그런건 얼마든지 입증 할 수 있으니
까, 당신이 한나에게 삭제나 강퇴따위를 하지 말라고 한것
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 당신같은 방법 쓰지않으니까 걱
정말고 입증 하십시오. 당신 혹시 한나를 질투하는거 아닙
니까? 아님 도데체 왜 잘살고 있는 사람 건드려서 기분 더
럽게 만듭니까?? 거기다가 한나를 그딴식으로 깍아 내려서
당신에게 돌아오는건 뭐길래 그런 발언을 함부로 하는겁니
까? 당신이 지금 저지른 일,한나에게 준 상처 분명히 돌려
받을 것 입니다. 당신이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당신이 한
나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말합니까?? 요즘세상에 누
가 남일 일일이 참견하고 다닙니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
에 더불어 다른 사람들 까지 욕먹는다는 걸 설마 모르는겁
니까?? 당신, 그리고 당신낳고 기뻐 했을 당신 부모님, 당
신뒤에 친구들.. 하긴 당신같은 정신연령에 그따위 사고방
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겐 친구도 없겠네요.. 아마 집에
서도 포기 했나보죠? 아니면 당신이 이중인격자든가.. 그
럼 혹시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신이 이런짓 하구
다니는거 다른 사람들은 알고나 있습니까?? 정그렇게 밝히
고 싶으면 당신이 누군지 밝히고 정정 당당히 밝힐것이지
비열하게 그게 무슨 유치원생 장난 입니까?? 어서 빨리 당
신 잘못을 깨닫고, 한나에게 사과 하십시오. 만일 그정도
판단력도 없다면 지금까지는 몰라도 당신은 정상적인 사람
이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 하시면 글올리 십시오. 불쌍하
게 여겨 도와 드릴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병원도 많이 알
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없이 당신 스스로 깨닫기를 바람
니다..
카페 게시글
…‥·──☆ 수다떨기
[적극 추천!!]
기사단인지뭔지알아들을 정신머리나 된다면 읽어나 보세요
죠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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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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