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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상화 논의가 진행되는 일본은행과 금리인하 일보 후퇴한 FRB. 마이너스 금리 해제로 일본주에 역풍이 부는 것은 사실인가? 금융 정상화는 플러스. 미국 금리 인하 개시로 일본 주식은 상승! / 2/6(화) / 다이아몬드 자이
● 주식시세에 가장 중요한 미일의 금융정책.지난주의 중요 아나운스멘트 점검
올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미 중앙은행의 금융 정책 전환 ― .
2024년 첫 번째 칼럼에서 나는 그렇게 말했다. "올해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일미 중앙은행의 금융정책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 "즉, 미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금융긴축에서 금융완화로의 전환", 그리고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에서 금융정상화로의 전환"이라고.
지난 주에는 일미 중앙은행의 중요한 아나운스멘트가 잇따랐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싶다. 우선은 일본은행이다. 1월 22일~23일에 개최된 금융정책결정회합의 발언 내용을 정리한 「주요 의견」이 공표되었지만, 우에다 카즈오 총재의 기자 회견에서는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았던 부분이 엄하게 전해져 오는 내용이었다.
● 1월 회동서 완화 유지 결정 한편 금융 정상화에 대한 반응이 잇따른다
1월의 회합에서 일본은행은 종래대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유지」를 결정해 마켓 참가자의 예상대로의 전개가 되었다. 그러나, 그 회합에 출석한 정책 위원으로부터 「물가 2%의 목표 달성을 충분한 확실도를 가지고 전망할 수 있는 상황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라는 소리가 있었던 한편, 「실현을 향한 확실도는 한층 더 착실하게 높아졌다」는 견해도 제시되었다. 그러면서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포함한 정책 수정 요건이 충족되고 있다며 금융 정상화에 대한 반응이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바로, 금융 정상화 실시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 의견이다. 더욱이 구미의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시야에 넣는 가운데, 「해외의 금융 정책 전환으로 일본은행의 정책의 자유도가 저하할 수도 있다」 「지금이 정상화로 움직이는 천재일우의 상황」이라고 하는 조기의 정책 수정을 요구하는 소리나, 「노토 반도 지진의 영향을 향후 1~2개월 정도 팔로우해, 매크로 경제에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으면, 금융 정상화가 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구체적인 의견도 밝혀지고 있다. 이어 물가목표 실현을 전망할 수 있게 되면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매입을 중단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만두어도 시황 등에의 영향은 크지 않다」라고 하는 깊이 있는 의견도 나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 마이너스 금리 해제는 4월 회합이 농후.3월 임금인상 동향 보고 판단
개인적으로는 4월 금융정책 결정회동이 초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 정상화를 향해서 일본은행이 중요한 판단 재료로 하고 있는 것이 임금인상의 동향이기 때문이다. 춘계 노사협상에서 대기업의 협상 결과가 나오는 것은 3월 중순.그 노사 교섭 결과를 상세하게 검토한 후에 일본은행이 3개월마다의 물가 전망을 나타내는 4월의 회합에서 움직인다고 하는 시나리오다.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풀면 무려 17년 만의 금리 인상이 된다. 구미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대응의 금리인상에 움직이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주요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계속해 왔다. 그 때문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는 일이 있다.
"오오타 선생님,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일본만 역금융 시세가 되지 않겠습니까?"
● FRB가 금리를 내리고 일본은행이 금융정상화되면 일본 주가는 상승한다!
일본은행이 금융정상화를 위한 정책변경을 하면 금리인하를 염두에 두기 시작한 구미와 역행하고 일본주에는 역풍이 아니냐는 의견이다. 이것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해 왔다. 일본은행이 금융정상화를 하면 당연히 일본 금리는 상승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역풍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일. 일본주도 포함해 세계의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FRB의 금융정책. 일본은행은 FRB와 같은 급속한 금융 긴축 정책은 실시하지 않는다. 일본의 경우, 어디까지나 마이너스 금리로부터의 탈피, 즉 「금융 정상화」를 향한 스텝을 밟을 뿐이어서, 일본 경제에는 도움이 된다.
"금리가 없는 세상에서는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제로 금리, 급료 보합, 증세, 희망이 없는 사회…」를 과거 10년래, 우리는 충분히 너무 충분히 맛 봐 왔다. 금융 정상화는 일본 주식시장에 역풍이 아니다. 「FRB가 금리인하를 실시해 일본은행이 금융정상화하면, 일본 주식은 상승한다." 매우 중요한 점이다.
● 1월 FOMC 연준 의장의 다소 강경 발언으로 3월 금리인하 기대감 저하
그런데 FRB의 결과는 어땠을까? 1월 30~31일 개최된 올해 첫 번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예상대로 4차 회의 연속 '정책금리 동결(5.25~5.50%)'이다. 작년 12월의 FOMC에서는 닷 차트(FOMC 멤버에 의한 각 연도말의 정책 금리의 전망)가 변경되어 2024년의 금리 인하 회수가 종래 예상의 2회에서 3회로 인상된 것으로, 미국 시장은 「축제 분위기」가 되어 NY다우나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 페드워치(시장 참가자들의 FOMC 정책금리 전망)에서는 3월 금리인하 확률이 82%까지 상승해 '3월부터 금융시세가 시작된다!'는 시나리오로 극적으로 변화했다.
그런데 이번 FRB 파월 의장은 다소 강경한 자세의 발언을 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2%가 될 때까지 금리인하는 적절하지 않다" "3월의 회합에서 금리인하를 실시하는 확신에는 이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장은 급속히 매도 분위기가 되어 지금까지의 낙관론이 수정되어 전면 하락했다. 페드워치의 3월 금리 인하 확률은 36%까지 떨어진 것이다.
● 최신 페드워치에서는 금리 인하 개시는 5월. 익월 이행도 단계적 인하
최신 페드워치의 경우 5월 금리인하 확률은 92%. 그리고 6월, 7월, 9월에 연속적으로 0.25%의 금리인하가 이루어진다는 시나리오다. 타이밍은 뒤로 밀렸지만 역시 올해는 '고수준으로 인상된 정책금리가 인하된다'는 식으로 진전해 나갈 것으로 본다. FRB의 금리 인하 개시로 「금융 시세」에의 호포가 울린다.
일본은행의 금융 정상화로 은행주, FRB의 금리 인하로 소형 그로스주에 훈풍이 분 것은 2024년의 첫 번째 칼럼에서 말한 대로다. 통화정책 변경의 타이밍은 미묘하게 흔들리고 주식시장도 그때마다 요동치지만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일주일이었다.
● 내일 Web 세미나 「마이너스 금리 해제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된다?」를 개최!
그런데, 오타츄 투자평가연구소와 다이아몬드·파이낸셜·리서치(DFR)가 콜라보레이션 해 투자 조언을 행하고 있는 「승자의 포트폴리오」. 최근 연일 과거 최고치를 갱신. 투자 전략이 적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호조다. 올해는 용의 해, 나의 해'라고 했듯이 진은 간지별 퍼포먼스에서 톱 퍼포머. 2024년은 「역실적 시세」에서 「금융 시세」로의 사이클의 해. 크게 기대할 수 있다.
매월 연례 주식투자 웹세미나를 2월 7일(수) 20시부터 개최한다. 주제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는가?". 일본은행의 금융정상화를 위한 마이너스 금리 해제가 임박했다. 실제 금리가 없는 세상에서 금리가 있는 세상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 칼럼에서는 이야기할 수 없는 개별 종목이나 템바거(10배주)의 해설도 가득. 회원 한정이지만, 10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사용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부탁드립니다. 마감은 2월 7일(수) 웹세미나 당일 14시까지입니다.15시에 세미나 URL을 전달한다.
매회 300명을 넘는 빅 이벤트이지만, 오타류 「신NISA 활용법」의 스페셜 강의도 완결했다. 700명 가까운 회원은 이미 새로운 NISA에 임하고 있다. 올해야말로 자산운용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여러분, '승자의 포트폴리오'로 함께 크게 도약합시다.꼭, 참가해 주세요.
● 오타 타다시 DFR 투자 조언자. 자딘·플레밍 증권(현 JP모건 증권)등에서 주로 중소형주의 애널리스트로서 활약.국내외에서 6년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현재는, 중소형주 뿐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로부터 저가주를 찾아내는, 밸류주 헌터로서도 DFR에의 리포트 제공에 의한 메일 매거진 전달 등에서 활약.
오오타타다시
https://news.yahoo.co.jp/articles/86e369f576f40c64ce2fec9c5dfc4abf94344033
金融正常化の議論進む日銀と利下げ一歩後退のFRB。マイナス金利解除で日本株に逆風が吹くは本当か?金融正常化はプラス。米利下げ開始で日本株は上昇!
2/6(火) 21: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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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ザイ
●株式相場に最重要な日米の金融政策。先週の重要アナウンスメントを点検
今年の最重要ポイントは、日米中央銀行の金融政策転換―。
2024年の最初のコラムにおいて私はそう述べた。「今年のポイントは何と言っても日米の中央銀行の金融政策転換が最重要」「すなわち、米連邦準備理事会(FRB)の金融引き締めから金融緩和への転換」、そして「日銀のマイナス金利から金融正常化への転換である」と。
先週は日米中央銀行の重要なアナウンスメントが相次いだので順次点検したい。まずは日銀だ。1月22日~23日に開催された金融政策決定会合の発言内容をまとめた「主な意見」が公表されたが、植田和男総裁の記者会見では明確に伝わってこなかった部分がビシバシ伝わってくる内容だった。
●1月会合で緩和維持を決めた一方、金融正常化へ手応えを示す意見が相次ぐ
1月の会合で日銀は従来通り「大規模金融緩和政策の維持」を決め、マーケット参加者の予想通りの展開となった。しかしながら、その会合に出席した政策委員から「物価2%の目標達成が十分な確度をもって見通せる状況にまでは至っていない」との声があった一方、「実現に向けての確度はさらに着実に高まった」といった見方も示された。そして、「マイナス金利解除を含めた政策修正の要件は満たされつつある」と金融正常化へ手応えを示す声が多く上がった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
これはまさしく、金融正常化実施に向け大きな一歩を踏み出す意見である。さらに欧米の中央銀行が利下げを視野に入れる中、「海外の金融政策転換で日銀の政策の自由度が低下することもあり得る」「今が正常化に動く千載一遇の状況」といった早期の政策修正を求める声や、「能登半島地震の影響を今後1~2カ月程度フォローし、マクロ経済への影響を確認できれば、金融正常化が可能な状況に至ったと判断でき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具体的な意見も明らかとなっている。さらに「物価目標の実現が見通せるようになれば、上場投資信託(ETF)などの買い入れをやめるのが自然。やめても市況などへの影響は大きくない」という踏み込んだ意見も出ているのが印象的だ。
●マイナス金利解除は4月会合が濃厚。3月の賃上げ動向を見て判断か
個人的には、4月の金融政策決定会合が焦点になると見ている。金融正常化に向けて日銀が重要な判断材料にしているのが賃上げの動向だからだ。春季労使交渉において、大企業の交渉結果がまとまるのは3月中旬。その労使交渉結果を詳細に検討した上で日銀が3ヶ月ごとの物価見通しを示す4月の会合で動くというシナリオだ。
日銀がマイナス金利を解除すれば実に17年ぶりの金利引き上げとなる。欧米の中央銀行がインフレ対応の利上げに動く中、日銀は主要国で唯一マイナス金利を含む大規模金融緩和を続けてきた。そのため、次のような質問を受けることがある。
「太田先生、日銀が金利を引き上げれば、日本だけ逆金融相場になりませんか? 」
●FRBが利下げを行い、日銀が金融正常化すれば、日本株は上昇する!
日銀が金融正常化に向けた政策変更を行なえば、利下げを視野に入れ始めた欧米と逆行し、日本株には逆風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だ。これについて私は次のようにコメントしてきた。日銀が金融正常化を行なえば当然、日本の金利は上昇するため株式市場には逆風である。だが、それはあくまでも一時的なこと。日本株も含めて世界の株式市場の方向性を決めるのはFRBの金融政策。日銀はFRBのような急速な金融引き締め政策は行わない。日本の場合、あくまでもマイナス金利からの脱却、すなわち「金融正常化」に向けたステップを踏むだけであり、日本経済にはプラスになる。
「金利のない世の中では経済は活性化しない」と私は皆さんに申し上げてきた。「ゼロ金利、給料横ばい、増税、希望のない社会…」を過去10年来、我々は十分すぎるほど味わってきた。金融正常化は日本の株式市場にとって逆風ではない。「FRBが利下げを行い日銀が金融正常化すれば、日本株は上昇する」。とても重要な点だ。
●1月FOMCのFRB議長のややタカ派的発言によって、3月利下げ期待が低下
ところで、FRBの結果はどうだっただろうか? 1月30日~31日に開催された今年最初の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FOMC)。事前の予想通り、4会合連続での「政策金利の据え置き(5.25%~5.50%)」となった。昨年12月のFOMCではドットチャート(FOMCメンバーによる各年度末の政策金利の見通し)が変更され、2024年の利下げ回数が従来予想の2回から3回に引き上げられたことで、米国市場は「お祭りムード」となりNYダウやS&P500指数が過去最高値を更新。フェッドウオッチ(マーケット参加者によるFOMCの政策金利見通し)では3月の利下げ確率が82%まで上昇し、「3月から金融相場が始まる! 」というシナリオに劇的に変化した。
ところが、今回のFRBパウエル議長はややタカ派的姿勢の発言を行った。「インフレが持続的な2%となるまで利下げは適切ではない」「3月の会合で利下げを行う確信には至らない」。これを受けてマーケットは急速に売りムードとなり、これまでの楽観論が修正され全面安となった。フェッドウオッチの3月の利下げ確率は36%まで低下したのだ。
●最新のフェッドウオッチでは利下げ開始は5月。翌月移行も段階的引き下げ
最新のフェッドウオッチでは5月の利下げ確率は92%。そして6月、7月、9月と連続で0.25%の利下げが行われるとのシナリオになっている。タイミングは後ずれしているものの、やはり今年は「高水準に引き上げられた政策金利が引き下げられる」という形で進展していくと思う。FRBの利下げ開始で「金融相場」への号砲が鳴る。
日銀の金融正常化で銀行株、FRBの利下げで小型グロース株に追い風が吹くことは2024年の最初のコラムで述べた通りだ。金融政策変更のタイミングは微妙に揺れ、株式市場もその都度揺れ動くが、想定したシナリオどおりに動い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1週間だった。
●明日Webセミナー「マイナス金利解除で株式市場はどうなる? 」を開催!
さて、太田忠投資評価研究所とダイヤモンド・フィナンシャル・リサーチ(DFR)がコラボレーションして投資助言をおこなっている「勝者のポートフォリオ」。このところ連日で過去最高値を更新。投資戦略が的確に当たっており好調だ。「今年は辰年、私の年」と言ったように、辰は干支別パフォーマンスでトップパフォーマー。2024年は「逆業績相場」から「金融相場」へのサイクルの年。大いに期待できる。
毎月恒例の株式投資のWebセミナーを2月7日(水)20時より開催する。テーマは「マイナス金利解除で株式市場はどうなる? 」。日銀による金融正常化に向けたマイナス金利の解除が近づいている。実際、金利のない世界から金利のある世界に移行すればどうなるのか、株式市場への影響について詳しい解説する予定だ。また本コラムではお話できない個別銘柄やテンバガー(10倍株)の解説なども満載。会員限定だが、10日間の無料お試し期間を使えば誰でも参加できるのでぜひどうぞ。締め切りは2月7日(水)のWebセミナー当日の14時まで。15時にセミナーのURLを配信する。
毎回300名を超えるビッグイベントだが、太田流『新NISA活用法』のスペシャル講義も完結した。700名近くの会員はすでにバッチリ新NISAに取り組んでいる。今年こそ資産運用を真剣にお考えの皆さま、「勝者のポートフォリオ」で一緒に大きく飛躍しましょう。ぜひ、ご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太田 忠 DFR投資助言者。ジャーディン・フレミング証券(現JPモルガン証券)などでおもに中小型株のアナリストとして活躍。国内外で6年間にわたり、ランキングトップを維持した。現在は、中小型株だけではなく、市場全体から割安株を見つけ出す、バリュー株ハンターとしてもDFRへのレポート提供によるメルマガ配信などで活躍。
太田 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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