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송아트는 자르는게 많네요😳
어려워 보였는지 하기 싫다던 이든이ㅎㅎ 자르기 쉽게 엄마가 하나씩 잘라서 놔두고 시작했답니다ㅎㅎ
거침없는 손길🤭ㅋㅋ
웃어봐~ 했더니 어색하게 웃어줘요ㅎㅎㅎ
다시 집중해서 완성❤️
많이 잘라먹었지만 그래도 이제 가위질은 엄마 도움없이 너무 잘 하네요 굿👍ㅎㅎ
엄마따라 접어보라했더니 냅다 돌돌 말아 꾹꾹 눌러버기🤣ㅋㅋ
저번 송아트도, 이번 송아트도 만드는법을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ㅠ 그냥 창작해서 만들기로😅
부채는 다 자기가 만든 인형에 붙이겠다며 여자 인형에 죄다 붙여버리는 이든이에요ㅎㅎ
이젠 포즈도 척척☺️
완성한 종이인형은 자기 종이집에 전시해두겠다며 이렇게 예쁘게 놔뒀네요👩❤️💋👨
뒷정리까지 굿!
다음 송아트도 재밌게 잘해보자 든든❤️
첫댓글 조금 어려워보이지만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이번 송아트 만들기도 완성해준 우리 이든이 최고입니다👍👍 마지막 뒷정리까지~~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