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안식이 깃드는 낙원.
잔잔한 노래에 쉬운 춤을 함께 춤추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챌린지식으로 유튜브에 올리는 이들이 많다.
누구의 노래이고 춤이지?
알고 보니 악동뮤지션 남매의 <소문의 낙원>이란 노래였다.
“잠깐 앉아요. 따뜻한 스프와 고기가 있어요.
지친 나그네여 도시에선 절대 알 수 없는 게 있죠.
..... (생략)
지치고 병든 나그네여 외톨이 나그네여
당신의 불치병은 그곳에 존재할 수 없어요 ....”
남매는 선교사 부모와 몽골에서 살았으니
기독교적 영성으로 만든 노래이리라.
‘낙원’과 ‘지치고 병든 나그네’는 예수님의 “안식으로의 초청”의 말씀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수고, 무거운 짐진 자’는 “힘겨운 삶에 지치고 눌린 사람”이다.
‘쉬게 하리라!’는 “주께서 주시는 평안과 안식, 위로와 치유”이다.
영국의 사상가인 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은
개신교로 개종하면서 천주교의 탄압을 받았고 실명하였고
아내를 잃은 고통 속에서 ⟪실락원, Paradife Lost, 낙원을 잃다⟫
대 서사시를 썼으니 그 일부를 소개한다.
“인간이 태초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금단의 열매 맛보아 그 치명적인 맛 때문에/
죽음과 온갖 재앙이 세상에 들어와/
낙원 에덴을 잃었더니, 한층 위대한 한 분이/
우리를 구원하여 낙원을 회복되게 되었노라./
노래하라 이것을, 천상의 노래하는 천사여./ ..... ”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께 같은 처지에 처한 한 강도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간청하였다(눅.23:42).
그러자 예수님은 그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약속하며 낙원으로 초청해주셨다(누가복음.23:43).
<낙원, 樂園>은 “하나님의 에덴동산, 천국”이다.
가정, 교회, 위로, 안식과 평안, 회복과 치유, 기쁨과 감사가 머무는 삶의 자리이다.
존 밀턴은
“예수님은 당신의 낙원을 회복시켜 주는 구원자입니다!”라 외쳤다
. 예수님을 모신 모두의 마음과 삶의 자리에
“안식과 평안, 영육의 안식, 천국”을 주십니다.
*묵상: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 희와 함께 계시리라!”(고린도후서.13:11).
*적용: 당신으로 인하여 당신의 가정과 교회, 가족과 삶의 자리에서
낙원의 안식과 평안과 기쁨과 은혜를 누리고 사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