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김평우 전 변협 회장.
72세의 노구임에도 얼굴과 눈에서 나오는 기세가 대단합니다.
식록이 두툼하고 곧게 뻗은 코와 얼굴형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껄끄러운 이유가 암사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김평우 변호사가 암사자상이었군요. 왠지모를 위엄이 느껴졌는데 역시나네요.
첫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껄끄러운 이유가 암사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김평우 변호사가 암사자상이었군요. 왠지모를 위엄이 느껴졌는데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