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찍은 사진이 아주 조금이라 간략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매번 많이 찍자고 생각하고 가서 못 지키는 사람 나야나
가자마자 꼬물이들 분유를 챙겼어요!
저는 보통 일과가 하루 두 번 밥 먹는 애들 챙기구, 할 일 하구, 다시 두 번 먹는 애들 챙기고 퇴근해요ㅋㅋㅋ
어제는 꼬물이들 아침 밥은 분유주고, 저녁밥은 냉장고에 펫 베이비 밀크 덮혀서 줬어요! 둘 다 너무 잘 먹어요
챱챱,,
춉춉춉
그러면서 모카도 하루 두 번 먹으니까 삼계탕에 비벼서 맘마 주고🌝 귀여운 모카💛
저는 냥이들은 건사료 그릇에 담아주고(고양이방 캐비넷에 있어요!), 짬날 때 냉장고에 로얄캐닌 습식 파우치 하나 까서 반반 줘요!
그럼 이렇게 냠냠
형님들 산책시간!
룽지 토르ㅠㅠ 누나 아는 척 해주는 애들은 너네 밖에 없,, 갬덩😭
두유와 소다가 분리 산책을 하면서, 오구달-두유/ 호빵-소다 이렇게 조를 짜줘봤는데요. 의외로 달수가 두유와 신나서 놀았어요! 영혼의 파트너 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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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솔이 오늘은 넥카라 풀어주니 밥도 잘 먹고 저한테도 애교 부렸어요! 만져 달라규 하구ㅎㅎ(지난주에 차갑게 손절 당한 사람,,ㅠ) 컨디션이 확실히 올라오고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산책은 혹시 몰라 단독으로 시켰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넥카라 동안만은 정봉만 출입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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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안은 비가 내리다 말다 하면서 한창 내릴땐 꽤 많이 왔는데요ㅠㅠ 이 궂은 날에도 와 주셔서 정말 많은 일을 해 주고 가신 동동님과 네 분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반가웠어요 또 뵈어요!
첫댓글 두유 도솔이 모든 소식이 반갑네요♡♡♡
비때문에 ㅠㅠ 을매나 힘들었을지 느껴져요 장마 빨리 끝나라😭😭😭 룽지토르 너무 격하게 냄새맡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미들 고생하셨습니다♡♡♡♡
달수랑 두유가요...?!?! 맨날 서로 짖기 바빴던 아이들인데 놀라운 케미네요. ㅋㅋㅋㅋㅋ
달두 뭔가 잘 어울리는 한쌍인데여,, 환불원정대 느낌쓰
챱챱챱 분유먹는거 넘 귀엽..ㅠㅠㅠ❤
토르룽지 ㅋㅋㅋㅋㅋㅋ 왤케 시은님 다리에 집착하는거야,,ㅋㅋㅋㅋ
와... 달수두유...??... 달수가 견사 안에서 두다들 보고 흥분했었는데.. 그게 놀고싶어서 였나바여..ㅜ_ㅜ 싸우지만 말고 놀아 얘드라...ㅜㅜ
시은님도 감사합니다☺☺☺
도솔이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두유도 잘 놀고~
소다야, 언능 친구 만들자!
오구달두유라니! 새로운 산책조합🤣 저도 꼭 해볼게요💙 궂은 날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