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V토론 포함 조사서 "尹 37.2% 李 35.1% 安 8.4%" ■"5년간 월급 17.6% 오를 때 근소세·사회보험료는 39.4% 증가" ■ 신규확진 3만8천691명…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 ■ [대선 D-30] 정권 재창출이냐 교체냐 …대세론 없는 대혼전 '한달 승부' 돌입 ■ 삼겹살·김밥도 올랐다…1월 외식물가 상승률 13년만에 최고
■ 5대 은행 미뤄준 원금·이자 139조… 소상공인 등 지원종료 임박 ■ '역머니무브 시작'…주식 빚투 줄고 정기예금에 뭉칫돈 ■ 경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병사로 결론 ■ 내일 새 학기 등교 방안 발표… 학교 방역·검사체계 바뀐다 ■ '북한판 국회' 최고인민회의 오늘 개최…김정은 대외메시지 주목
■ 아침 영하권 추위…충남·전라 오전 눈 소식 ■서울시, 소상공인 현금 100만원 지원 …7일부터 신청 접수 ■냉기도는 아파트 청약시장… 경쟁률·가점·계약률 '트리플 다운' ■부산 모텔 화재…극단적 선택 시도 20대 남녀 방화 혐의 조사 ■신규확진 3만8천691명, 4만명 근접… 누적 확진자 100만명 넘어
■이재명, '개막식 한복' 강경대응… "대국이 이래야 되나" 中직격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 ■부산 사상구 엄광산서 불… 임야 660㎡ 소실 ■조국 전 장관 딸, '레지던트 성적 미달' 주장한 네티즌 고소 ■이재명 "부울경, 수도권 못지않은 경쟁력 갖춘 메가시티로"
■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 탈락…41세 이채원은 61위 ■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 예선에서 올림픽 신기록…남자 1,000m 통과 ■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예선 1위 통과…첫 단추 잘 꼈다 ■현대모비스, 9일 만에 코트 복귀한 오리온 꺾고 3연승 ■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노르웨이 요헤우, 대회 첫 금…이채원 61위
■오늘의 영어 한마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게 어떠세요? Why don't we discuss this over a couple of drinks?
운전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돼요. I can't drink because I'm driving.
잔이 비었네요. 한 잔 더 드릴까요? Your glass is empty. Another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