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과 상식의 가치를 내세우며 행동하는 양심을 바탕으로 지지운동을 해온지가 어언 5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불광불급하시는 그분 앞에서 과유불급해서는 안된다.
지지운동의 대상자인 황박사님은 불광불급하고 계신데 그분을 지지한다는 특정지지자가 연일 과유불급해서야 되겠습니까?
매일 같은 글을 끌어 올리며 반복적으로 도배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위한 주장이겠지만 이것 또한 도가 지나치면 그에 따른 부정적 반응현상으로
다른 지지자들로부터 속속들이 파헤쳐지고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에 따른 대응차원으로 거칠게 항변 할 때마다 은연중 자연스럽게 하나씩 자신의 과거 공적을 드러내기 위한 유도수단으로 밖에 비춰지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자신이 피력하고자 하는 주장과는 아주 다르게 그 정당성이나 합리성마저 사라지게 되고 오히려 자신의 치부만 드러나면서 남아있는 설득력과 그 균형마저 잃게 되면서 그저 우리 지지판 전체만 부끄럽게 되었을 뿐이기에 그러한 오해를 풀기위해 또 다른 오해를 사지 말고 어느 정도에서 진작 멈추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무리한 드러냄이야말로 들어내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수면에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다툼을 전개한다고는 하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공과를 지나치게 드러내려다 자신의 추종세력이나 동지들로부터 들어내어지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부동지들과 저 같은 경우도 솔직히 말해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주말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드러내놓고 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대국민 홍보하면서 서명받는 것 외에 특별한 것이 없으며, 온라인에서 은밀히 살펴보고 있을 황까 매국노들에게 경각심 고취를 하고자함이면서 아울러 원칙과 상식이 존재하는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의 땅에서 저들을 들어내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 양비론적 논리에 대해서는 지지자들께서 알아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는 지지자의 개인적 비판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려다 지지판 전체에서 들어내어지기 보다는 매국노의 전체적 비평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만, 한 특정인이 어떤 특정인들을 상대로 온라인에서 비판한다고 해서 지지판 전체차원에서 해결될 일이 아닌 만큼, 커뮤니케이션상의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끼리 통화를 하든 아니면 오프라인 등지에서 해결을 보아야 클린카페가 되질 않겠습니까?
무조건 따를 것인가? 아니면 조건부로 따를 것인가?
지지운동 조직에서 사적인 과욕에 의해 분란만 일삼고 필요하지도 않은 그러한 인물의 현란한 언변에 따라 그를 추종하며 그저 그런 인물로 남아있기보다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로 소신있게 끝까지 각자 남아서 보람있게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공의로운 조직에 사의가 개입되기 시작하다보면 불가피한 충돌과 마찰이 발생이 되고 그것을 억지로 합리화 시켜나가다
보면 언젠가 부터는 그 말이 변명으로 전달되어짐을 느끼면서 자신이 고립무원의 망망대해로 떠내려가고 있음을 직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그들은 전체조직에서 이탈 될 수밖에 없고 조직원들로부터 등을 돌리게 되면서 아무리 달려 나가도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개의 철길 평행선처럼 달리다가 지쳐서 자신들의 본질적 목적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하나의 보복성 차원으로 과거 황지국(우*일,강*천) 사건이 재연될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정인을 추종하는 일부지지자들은 올바르지 못한 의리나 자존심 차원을 떠나서 초기 지지운동에 뛰어들었을 때 그 초심이 가슴 한 구석에 그대로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신중하게 잘 판단해야 할 것이며,그와 한 배를 탄 공동목적의 운명체(?)라서 어쩔 수 없이 묻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지지운동 5년이 넘는 자신의 활동 또한 또 다른 진실에 의해 밝혀져서 지난 역사의 기록물처럼 떳떳하지 못한 인물로 지지운동사 영원히 기록되게 될 것입니다.
측근을 향한 총구는 그분을 향한 것이며, 결국 자신의 좌측 심장부를 가리키게 되어 있다.
측근을 향한 총구는 그분을 향한 것과 다름없으며, 결국은 총구 방아쇠에 걸쳐진 우측의 검지손가락 끝 방향은 자신의 좌측 심장을 향하게 될 것이므로, 방아쇠를 당길 용기와 그러한 에너지가 남아 있다면 남은 동력을 태양 빛에 비춰진 돋보기처럼 하나로 응집시켜서 저들을 태워버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들은 저들에게는 자중지란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아주 좋아할 분위기일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지지자들이 결집된 힘과 균형이 깨지고 자꾸 다투는 쪽으로 에너지가 쏠려서는 아니 될 것이며, 지지판에도 원칙과 상식이 존재하는 가운데 양심과 정의의 무게감이 실려지고 거기에 무한한 신뢰를 받을 수 만 있다면, 뜻을 함께하는 순수한 지지자들과 무한신뢰의 소산인 국민들과도 비로소 소통이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는 작지만 커다란 승리의 계기 마련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보석도 아름다운 보석함에 담겨져 있어야 진정한 보배다.
아름다운 장신구도 매일 똑같은 것으로 몸에 치장하게 되면 아무리 값어치가 있고 귀한 것이라 할지라도 싫증을 느끼게 마련이어서인지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그것을 담아두는 보석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석함을 열면 또 다른 보석들에 의해 더욱 찬란한 빛을 느낄 수 있듯이 순수한 지지자들 속에서의 그 영혼이라면 그 가치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열정적이고 순수한 지지자의 영혼이야 말로 진정한 보석이라 생각하며, 이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순수 지지자들의 심적 가치야말로 아름다운 보배라 할 수 가 있으며, 이들의 살아있는 정의와 양심의 발로를 곱지않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시각들은 질투심이 가득찬 뚱딴지(?)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석도 어떤 보물단지에 담겨져 있느냐에 따라 그 가치도 달라지게 되므로 어떤 사안에 대해 질리게 할 정도로 신물이 나도록 바라보게 한다면 그 보배의 가치는 원래목적에서 벗어나서 타산지석에도 비유되지 못할 정도의 하찮은 뚱딴지속의 돌멩이로 변모하게 될 것입니다.
공심과 사심의 가치는 결코 비교 할 수 없다.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고 싶을까요?
그저 우리는 황박사님의 국내 연구재개와 명예회복 등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면 아침에 떠오르는 승리의 태양을 바라보며 아침 이슬처럼 사라져야 하는 만큼, 개인적 사심의 가치는 그 순간 반짝하다가 소멸해서 없어지지만,박사님처럼 공의로운 공심의 아름다운 가치의 빛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2010년 8월 21일 모도리 배상 |
출처 :모도리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 모도리
댓글 8 신고 | 인쇄 | 스크랩(0)▼
콘돌
지지운동의 대상자인 황박사님은 불광불급하고 계신데 그분을 지지한다는 특정지지자가 연일 과유불급해서야 되겠습니까? 매일 같은 글을 끌어 올리며 반복적으로 도배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 모도리님은 황박사님을 위하여 많은 지지를 하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중 하나인것 같은데, 이제 맹목적 지지운동의 허울은 접어야 합니다. 지지판의 꼬리문 소문들,,,, 만들어내는 소문들... 있지도않은 모략질에 죽음까지도 생각하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시면 나서지 않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12:52
답글
E해운
감언이설-지지운동의 힘을빼는 아닌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면서 지지자의 탈을 쓴 자들을 찾아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겠지요. 13:02
답글
섬진강
갑만에 글 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한 지지운동이 되는데 힘이 되는 글입니다. e해운/ 님이 쓴 대끌 그게 뭘 의미하는지 주변을 잘 살펴보기요 그곳에 정답이 있응께 13:14
답글
┗ E해운
항상 살펴 봅니다. 변하지 않고.그래서 이젠 글 쓰는 투나 아이디를 보면 냄새도 맡아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고 수 년간 이야기 했으니,결과가 나타나겠지요. 13:45
┗ 하임
너님이 말하지 않아도 나님은 이미 파악하고 있다 그짝 사람들은 다 그렇지 않은데 그곳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고 있다 그 아만 조용히 입다물고 있던가 사과하면 되는 줄 알아라. 14:18
하우돈
장두와 고독한 사수의 글에 보듯이.. 황인방, 김교수님의 대필자가 있고, 모도리님도 그들의 대필자의 한사람인가 ? 애국자와 반애국자 편으로 가르는 고독한 사수의 글을 보면서... 그들에게 연민의 정이 앞선다. 황국본이 쪼개졌다고 좋아하는 그대들을 보면서 황국본을 빨리 정리하고, 복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옳바른 지지운동 방향을 정하여 정의와 진실이 오염되지 않도록 황국본 고문단은 각성해야 할것이다. 또다시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 결론에 도달할시에는 고문단 개개인 자체도 존경하는 마음은 멀어질것입니다. 13:20
답글
새북소리
애국자님은 앞으로 황박사 지지운동을 위해서 황인방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방향을 잡으시기를 고언합니다. 13:30
답글
로자아줌마
지는 가면 쓰고설랑 (지 하는 짓이 더러운 건 알거든요) 박사님을 지들 공범자로 내세우던 그런 측근도 측근이라 하실건가요?
..박사님이 우리들의 악행까지도 다 이해해 주실 것이고 또 고소당하지 않게 막아도 주실 것이다.. 이런 뉘앙스 팍팍 뿌리고 다니며 지지자들을 지 악행에 끌어들이던 그런 눔도 측근으로 쳐 주실겁니까? 모도리님 , 저런 측근을 건드리면 박사님 건드리는 게 되는거라고 하실랍니까?
저런 측근을 측근행세하게 놔 두면 박사님을 돼지우리에 걍 던져버리는 것과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측근=박사님 이 비슷한 공식을 주장하시면 박사님의 인간성을 어디다 쳐 박아 버리는 건지 잘 생각해 보셔요 13:35
답글
┗ 로자아줌마
님께서 말씀하신 저 공심의 가치 그것 지키시고 싶으시면, 먼저 무엇으로부터 지켜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4:04
┗ 로자아줌마
만약, 박사님께서 저 고인돌이 흘리고 다닌 뉘앙스대로 고인돌이 하고자 한 그 짓거리에 동의하신 적이 있고 또 협조까지 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박사님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사님이기에 그 잔인하고도 더러운 방법에 동의한 걸 저는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해서 모도리께서는 저런 고인돌 같은 측근도 걍 넘어가자 할 수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분명히 확인하고 싶고 또 정리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겐 고인돌 같은 자는 측근이 아니라 사악한 인간일 뿐입니다.
14:14
乭保野
애국자와 반애국자 편으로 가르는 고독한 사수의 글을 보면서... 그들에게 연민의 정이 앞선다. 황국본이 쪼개졌다고 좋아하는 그대들을 보면서 황국본을 빨리 정리하고, 복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2 13:33
답글
한글사랑
저런 측근을 측근행세하게 놔 두면 박사님을 돼지우리에 걍 던져버리는 것과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측근=박사님 이 비슷한 공식을 주장하시면 박사님의 인간성을 어디다 쳐 박아 버리는 건지 잘 생각해 보셔요 -22 13:50
답글
angks
내 보기에 간단한 문제인데 왜 어렵게 가려고 하나...한심한... 황인방과 김성진이 애국자와 공개토론을 하던지 사과을 하던지 아니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던가 하면 될 것인데 당사자들은 꼼짝도 않고 제법 알려진 닉들이 등장하여 물타기을 시도하려는 글질이라니... 애국자의 의지는 글을 연일 앞으로 당기는 것으로 보아 확고한 것 같으니 댁이 황인방이나 김성진과 연줄이 닿는다면 그들에게 어떻게든 나서서 입장을 표명하라고 종용하는 것이 더 빠르고 지지판의 안정에 도움에 될 것이오.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들에게 달려가 애국자의 글에 반응을 보이라 일갈하소. 그러는 것이 댁의 닉에 어울리는 당당함이 아니겠소. 14:40
답글
쵸쵸
측근은 측근대로 할일이 있을진대, 대저 하는 짓이라고는 도저히 봐 줄수 없는 지경에 이름이니 어찌 할꼬? 그리고 그 피해자는? 역시 묻어두고만 가야 할까? 또, 그로 인한 평가를 고스란히 박사님이 지셔야 할지도 모르는데....가사, 늘 같이 다니는 사람이 "뜻"이다 하면, 박사님 "뜻"으로 모두 알지, 그 사람 개인적인 뜻이라 할까? 14:46
답글
깃발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들에게 달려가 애국자의 글에 반응을 보이라 일갈하소.-2 14:44
답글
애국자
모도리님 황인방님과 김성진교수님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말들에 대하여 잘못된 주장이 있으면 반론을 하시고 사실이면 나름대로 왜 그렇게 하셨는지에 대하여 다른 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시는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하여 이 분란을 종식시켜 주시기를 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모도로님이 말씀하시는 의사소통이고 진정한 국민운동의 승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잘못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은 자신의 판단에 대하여 실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게 마음을 추스리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입니다. 15:10
답글
지 설
모도리님, 뭐 하시자는 겁니까? 어쩔 수 없이 한배에 탄? 이라뇨.. 이 글은 특정인을 깔아뭉개기 위한 글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16:39
답글
지 설
그리고 애국자님의 글은이측근을 향한 것이니, 박사님을 향한 것이다라는 논리를 펴려면, 애국자님의 글에 대해 ... 왜 애국자님이 이런 글을 올릴수 밖에 없었던가에 대한 이해는 전무합니다. 진정한..측근이라면.. 과연 그런 일들을 해야합니까? 17:06
답글
┗ 지 설
정말 박사님을 진정으로 위하는 분이라면.. 혈연도, 지연도, 학연도 없는 한 여인이 해 온 이력이 있지않습니까? 혹 님들이 의심하는 그런 야욕을 위해서 박사님 지지운동을 했단들...고맙다...라고 격려해야 마땅합니다. 어떻게 쳐내야할 인물로 묘사하고 지지자들에게 전화로 설득해서 애국자곁을 떠나도록 독려한단말입니까? 16:43
┗ 지 설
님도 어쩌면 그분들에게 생각이 이식되어진지도 모릅니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단 말입니까? 16:44
┗ 지 설
그리고 설사 자신이 실수하여 여러 지지자들에게 애국자를 궁물이라고..혹은 쳐내야할 인간으로 몰아갔다쳐도..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한 지지자가 박사님 일을 하다가 이런 고통에 처했음을 글로 확인했다면...자신이 나서야할 것입니다. 박사님을 위하신다면..이 게시판을 이렇게 하는 것은 박사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님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 분들도 느끼겠죠..그러면..우는아이를 일으켜세워서 어디 다쳤냐고 물어는 봐야할 것 아닙니까? 16:58
┗ 노을바다
지설님, 지설님은 무엇 때문에 이 지지운동을 시작하셨습니까? 진정 초심으로 일을 한 사람이라면 이런 것을 가지고 이렇게 지지판을 싸잡아 뿌리까지 흔드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겁니다. 도대체 지설님은 어디까지 뒤 흔들어야 속션하시겠습니까? 16:49
┗ 노을바다
지설님은 님들로 인해 상처 받고 돌아선 지지자들에게 당신은 그러했습니까? 16:52
┗ 지 설
어느 분의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차에 여럿이 타고 가다가.,,앞서 가는 차를 뒤에서 박았다... 음주운전자와 동승한 사람들이 내려서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그 차에는 한 여인이 타고 있었다... 그녀는 피흘리며 쓰러져서 울부짖는다.. 그 다친피해자 울부짖는 소리가 시끄러우니... 그녀의 입을 특어막으려하는 꼴이랍니다... 딱이네요,,,, 자.. 누가 음주운전을 했습니까? 누구나 음주운전으로 한번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려서 미안하다하고 병원으로 이송시키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가 아닙니까? 17:03
┗ 노을바다
지설, 경거망동 하지 마시오, 16:51
┗ 지 설
그런데, 다들 시끄럽다고... 갖다 버리라고 합니다.. 혹자는 이제 좀 조용히 쉬라고 합니다..혹자는 니 사업이나 잘해라고 합니다.. 또 누구는 어차피 그녀는 궁물이니 이참에 저기 안보이는데 처박아서 질식시켜버리자고 합니다...자,, 이 비유가 너무 왜곡됐습니까? 모도리님!! 16:52
┗ 노을바다
지설, 당신은 이글에 댓 글 달 자격도 없는 사람이오. 그건 당신 스스로가 알 것이오, 16:53
┗ 지 설
우리는 한 과학자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모였습니다. 지금 애국자님에게 행해지는 집단총공세는 꼭 박사님이 언론에 당했던 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박사님은 과학계에서 조용히 사라져주면 좋을 인물이었습니다. 애국자 역시 이 지지판에서 이제 조용히 용도폐기처분을 기다리란 말과 같군요, 모도리님... 저는 님에게 전혀 감정이 없습니다. 님이 열심히 지지운동을 하심을 알기에 오히려 고맙기 이를데없습니다. 그러나..그렇다고해서..님이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는 여인을 향하여 화살을 겨누고 있는양이 심히 유감입니다 16:56
┗ 지 설
노을바다님, 나로 인하여 떠났다는 사람들 전부 모셔오세요. 제가 정말 그들이 저 때문에 상처 입었다는 증거를 보이면 제가 사과를 합니다. 토론합시다.. 전부 알고보니까 제가 한 말도 아닌데 전부 지설 지설 지설 지설 지설 지설~~~~~~~~~~~이가 했다고 했더군요,. 나오세요 공개 토론해 봅시다/. 물론 저도 100% 완벽한 인간이 아닙니다. 본의 아니게 제 말로 인해서 상처 받으신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알고 보니까 자기들이 한말을 지설이가 했다고 하고...그래서 이간질 시키고..그래서 동강내서 자기편 만들었더군요,.. 17:01
┗ 지 설
저는 있는 것을 있다라고 본 것을 봤다라고 했습니다.이상하게 가정파괴법으로 몰아가는 지지자가 있어서 그렇지 않다고 대변해 주다가... 또 본명이 뭐가 아닌데 속인다고..남편이 좋은직업이 아닌데 거짓말하다고..황인방원장님을 프락치로 몰아가기에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다가 제가 그 사람들과 등을 졌습니다. 황원장님을 프락치로 몰다가 나중에는 황원장님을 만나서는 지설이 말에 속아서 우리가 원장님을 프락치라고 했소라고 말했던 여인도 있습니다. 저는 당시에 워낙 황원장님을 프락치로 몰기에 절대 그런분이 아니라고 했다가 우리 조직에서(기보파)오히려 따 당할지경이었어요. 17:13
┗ 지 설
그런 상황에서 대구 기보님이 급한 전화까지 했더군요 "지설님이 지금 자꾸만 황원장 두둔하면 프락치로 몰린다...빨리 철회하고 그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달래라"더군요, 어쩔수없이 그녀 둘에게 전화해서 언니, 제가 황원장을 프락치라하면 기분이 풀릴거예요? 그렇다면 제가 그리할게요라며 빌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한순간에 그녀들을 달래느라 제가 그 당시 속에도 없는 말을 한 부분은 지금도 잘못 행했다고 생각합니다. 17:16
┗ 지 설
그렇게 짐짓으로 말했던 부분에 대하여서도 황원장님께 사과를 드렸고, 온에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발언을 두고... 그녀들은 황원장님과 안나님께 지설이 땜에 그 분들이 프락친줄 알았다고 말하더랍니다. 이 어찌 이런 요지경이 있습니까? 17:17
┗ 지 설
또 자성화님을 가정파괴범으로 몰아갔던 모단체 두 여인들 틈에서.. 저와 같이 지하철을 돌던 그녀가 분위기에 휩쓸려 한말을 가지고... 자성화님을 죽이려 들었습니다. 저는 자성화님이 결코 그런 인간이 아니란걸 너무 잘 알기에 항변했습니다. 항변하다가/..그 단체의 그 유명닉 여인 2분과 헤어졌고...그녀는 자신보다 자성화님 편을 든다는 서운함을 가지고 헤어졌습니다 17:20
┗ 지 설
저는 지금도 그녀에 대해서 미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자성화님의 억울함을 외면하고 그녀들 말에 동조했다면 저는 3명의 동지와 같이 활동할 수도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들은 정말 대단한 닉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져간 그녀들 입으로부터 온갖 거짓들이 전해져 옵디다...아주 간악한 여인이라고..지지자 다 쳐내는 아주 인간쓰레기라고 말입니다. 17:22
┗ 지 설
노을바다님.. 제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도덕적 인간이 되었을까요? 저는 세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자성화 하나를 상하게 하고 그 유명닉 세분과 헤어졌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애국자님이 얼마나 억울하게 당해 왔던가를 뼈저리게 사무치게' 알기에 그녀의 억울함을 풀고저 하는 쪽에 섰을 뿐입니다 17:24
┗ 지 설
그리고, 박사님께 자신의 손으로 엄청난 거액을 전했다고 거짓말하는 여인이.. 그 분은 요새 모 단체에서 잘 나가고 계십니다. 그 분이 김**님을 이상하게 몰아가기에 그렇지 않다고 대변해 주다가.. 그녀들의 무리들로 부터 엄청 공격 당했습니다. 17:25
┗ 지 설
노을바다님.. 저는 님이 누군지 그저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 짐작이 맞다면..누가 님을 향하여 이상한 말을 할 때,ㅡ 역시 님을 대변해 드렸습니다. 님.. 저를 그렇게 사악한 인간으로 몰지 마십시오, 혹여 제 불찰로 저와 등을 진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전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17:28
노을바다
지설, 물위에서 보다 물 밑에서 쉼없이 바빳던 여인, 그 전화통 아직도 쉼없이 오늘도 울려대고 있습니까? 16:56
답글
┗ 지 설
노을바다, 당신은 본 닉으로 나오면 더 좋겠소... 대강 짐작은 하는데,., 좀 더 두드려보시오,,, 그러면 내 당신을 알아모시고 대접해 주리다.. 17:04
┗ 노을바다
당신에게 멋모르고 대접받다 찍혀 나간 사람이 어디 한둘이오? 17:10
┗ E해운
누군지여? 말도 안되는 소리 자꾸 쓰시네 17:20
┗ 지 설
그 찍혀나간 사람들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17:36
cjscjdvh
말로는 원칙과 상식을 논하면서 마치 대의명분을 내걸은 것으로 보이나 본글의 취지는 허울좋은 말잔치로 역시 한사람을 매도하고 픽박하는 글로 일색되었기에 대변인질이나 의도적인 글로 비쳐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허위소문과 음해설을 유포하여 지지세를 감소시킨 자들의 행위를 바로잡아 오염된 지지판을 정화하여야 함에도 이런 음해자들을 비호하며 덮자는 식의 글은 아직도 현실적인 참화합의 뜻을 모르는 우매함이거나 대변인들이나 할수 있는 글질로 밖에 보이지 않읍니다 17:01
답글
cjscjdvh
모도리님 진심으로 지지판의 화합을 원한다면 이해당사자인 황인방과 김성진의 공개적인 답변을 권하시기 바랍니다 17:05
답글
지 설
노을바다피님, 본 닉으로 하면 제가 대접을 해드릴 것입니다. 17:07
답글
┗ 노을바다
지설, 님에게 대접 받고 싶어하는 사람 이 지지판에 없습니다. 17:09
┗ 지 설
아니., 저는 님이 모르는닉으로 변경해서 하기에 드린 말씀이지 누가 제게 대접받고 싶은 사람 있다고 한 것이 아니올시다 17:30
cjscjdvh
댓글을 보면 음해자를 비호하고 물타기로 대변인질하는 자가 두명이네요 지금까지 광장에서 글질과 눈팅을 했으면 애국자의 질문의 취지가 무엇인지도 모를고 설쳐대는 한심한 이식자로 보이는구나 17:18
답글
노을바다
애국자님, 그동안 고생한 것을 모르지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애국자님에게 큰 모습을 기대합니다. 17:16
답글
┗ E해운
당신이 누군가요? 뭘 기대하신다고요? 지금까지도 훌륭하신 분입니다. 뭘 더 바라시는지요? 17:20
┗ cjscjdvh
일잘하는 사람을 헛소문을 만들어 내서 몰매질을 했으면 말을 만들어낸자를 찾아 두번다시 지지판에 역모의를 근절해야 마땅하거는 뭐가 원칙과 상식인지도 모를고 설쳐되는 꼴이 창피한줄도 모르니 ㅉㅉㅉ 17:28
지 설
노을바다님.. 제게 대접받다가 찍혀나간 지지자가 누구신지 쪽지로라도 가르쳐 주십시오. 만일 그 분이 억울하다면 제가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그 억울한 점에 대해 사죄드리겠습니다. 17:29
답글
┗ 노을바다
역시나 지설다운 질문이오, 17:33
┗ 지 설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7:36
노을바다
황원장님과 김성진 교수님에 관한 글은 이제 좀 내려주시고 진정 박사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글들을 보았으면 합니다. 황우석박사님 진실규명을위한 광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애국자님, 17:30
답글
┗ 지 설
노을바다님, 님은 애국자님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십시오. 일방적으로 애국자를 매도해 나가시니 애국자님이 오프에서 만나서 진지하게 산속에 가서 일박이일이라도 좋으니 대화를 한번해보자고 해도 연락이 없으시니까 공개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 분들이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애국자는 분명히 만남을 제의했고, 이제 글로서 또 다시 제의를 했습니다. 이제 공은 그 두 어르신에게 넘어갔습니다. 그 분들께서 어떤 답이 있으시길 바라는 중입니다. 17:32
┗ 지 설
아무런 얘기도 없으신데 애국자가 실없이 글만 내려야 할까요? 노을바다님이라면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지요? 님이 애국자님에게 부탁한 글을 그 어르신들께도 부탁드려야 공평합니다. 18:06
┗ cjscjdvh
말로는 진실규명 광장이라 해놓고 그진실을 규명하지못하게 이제그만 덮자는식으로 장난을 치면 보는이들이 님에게 뭐라할지나 생각이나하고 글을 쓰시요 17:49
┗ 노을바다
누가
말장난칩니까?
우리는
이곳에
황우석박사님
진실규명 하러왔습니다.
맞습니까?
황우석박사님
존함 걸어놓고 황박사님
진실규명이 아닌 쌉박질로
진실규명하자고 이곳에
온것이 아니잖습니까?
17:57
┗ cjscjdvh
진실규명하러 나왔다가 그지지자들에게 음해를 당했으면 당연히 규명을 해야지 박사님을 위해서도 오염된 지지자를 속아내는것이 지지자가 해야될 일이다 18:01
┗ 노을바다
이곳에 온 목적은 오간데 없고 쌈박질만 하자는게 님 생각입니까? 언제까지 ........님에게는 초심이라는게 있습니까? 초심이 우선이라면 쌈박질하는데 뭔 참견이냐는 식의 말을 하지 못하겠죠, 18:07
┗ E해운
연구재개,특허수호,매국노 처단 - 그세번째 황빠의 틸을 쓴 황까 분리 해야지요. 18:12
┗ 노을바다
님들부터 제대로된 지지운동에 중심에 먼저 서 주시기바랍니다. 18:14
┗ cjscjdvh
초심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뭐쌈박질인지 공개답변이 쌈박질로 보입니까? 18:16
노을바다
지금 당장 어떤 해결책을 내지 못한다면 그냥 한 걸을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한 걸음 물러 선다는것은 더 멀리 뛰기 위함 입니다. (한걸음 물러남음 내 자신 스스로 낮아지는 겸손함을, 멀리 뜀은 이 지지운동을 살찌우는 발전된 모습이 되겠죠) 애국자님, 이렇게 해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시간이 지속된다면 그동안에 수고함은 온데간데 없고 분란에 중심에서게 됩니다. 이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는 썩어서 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듯 애국자님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17:50
답글
┗ cjscjdvh
정신빠진자야 공개적으로 음해질한자에게 그답변을 요구했는데 네놈이 뭔데 하라마라 개지랄이냐 17:55
┗ 노을바다
초심으로 가자는게 개지랄로 보인다면 님또한 어떤마음으로 이곳에 왔는지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8:09
┗ 노을바다
막말에 쌍욕에 막장을 치닿는 지지판 부끄럽게 생각하십시오, 18:10
┗ E해운
광장 분들 쌍욕 안 함 알고 글 쓰삼? 18:13
┗ 노을바다
E해운님 눈이 안좋으세요? 위 댓글은 안 읽어보셨습니까? 18:15
┗ cjscjdvh
초심 같은 소리하고 있네 뭐가 쌈박질인지 공개답변이 쌈박질로 보이니 ㅉㅉㅉ 18:23
┗ 우리특허
노을바다여 번지수가 틀렸습니다. 열심히하는 애국자 죽이는 놈들에게 똑같이 말해주시게나. 애국자 죽이는 놈의 대변자가 아니라면 당신은 실수를 하고계시오. 20:33
┗ 노을바다
누가 누구를 죽였단 말입니까? 죽어도 끝까지 다 잘했고, 남들이 다 잘못했다네, 부끄러운줄 아시오, 운영자라고 감투나 쓰지말던가? 20:51
┗ 노을바다
궁물이다 아니다는 우리가 지지운동을 해오며 수없이 나오는 말들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흘러 재평가 받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칼을 들어 내가 원하는 대로 선을 그어 보겠다 이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리더라고 앞장서 칼자루들고 설치려거든 차라리 뒤로 물러나 조용히 지지하기 바랍니다. 20:48
┗ 노을바다
우리는 진정 이 지지판을 염려하고 지혜로운 리더를 원합니다. 옹졸한 리더로 인해 시궁창으로 굴러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20:49
┗ 노을바다
엉뚱한 번지수로 지지판을 끌고가지 마십시오. 20:50
cjscjdvh
황인방과 김성진은 공개질문에 공개적인 답변만이 이분란을 잠재우는 것이니 별볼일 없는 이식자들은 씨잘데기 없는 글질은 자제하라 17:53
답글
┗ 노을바다
초심이 사라진 지지운동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동안 걸어온 길마저도 부끄러운 길이될 것입니다. 18:12
┗ cjscjdvh
여러가지로 놀고있네 공개답변에 물타기하는자가 초심을 논할 자격이라도 있냐 그뇌구조가 존경스럽다 18:22
노을바다
그동안 황원장님과 김교수님, 이두분이 지지자들을 찾아다니며 세력을 만들고 음해하는 분이 아닙니다. 18:28
답글
┗ E해운
당신이 그 분들을 얼마나 잘 아신다고 그렇게 말하시는지 모르지만 부산 시민연대 깨어진 것부터 기타 모든 것을 종합해 보신다면 자신있게 말 할 순 없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21:07
┗ 노을바다
모든 원인을 다른 곳에서만 찾는군요. 제가 님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 열정에 손에 피가 나도록 박수를 쳐 드립니다. 21:06
노을바다
그런 모습을 본적도 없습니다. 황원장님은 어쩌다 한 번 보는 날에는 그저 황우석박사님 걱정하고 친구지만 존경하신다는 겸손한 모습을 봅니다. 김성진 교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18:30
답글
┗ 우리특허
궁물이라고 했는지 안했는지 한번 여줘보시게나 20:35
┗ 노을바다
우리특허님, 그렇게 궁금하신 분이 가셔서 물어보시오? 20:40
노을바다
그리고 이두분이 게시판에 글질하며 누구누구 공격하며 해명해라? 답을하라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광장에서 이런글이 색칠해 계속해서 땡겨 올려지더군요. 18:32
답글
┗ E해운
더 알아 보세요. 20:54
노을바다
냉정하게 지켜보는 지지자들이 판단은 하겠지요. 18:40
답글
노을바다
그동안에 수고함이 이 지지운동에 영수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수증이라함은 그동안 내가 이 운동을 하며 얼마를 썼다라는 것도 있겠지만 내가 어떤 부분에 이러이러하게 했는데 왜 그것을 몰라주느냐? 이것 또한 영수증이 되는것입니다. 이것들은 말하지않아도 시간이 지나고난 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18:44
답글
┗ cjscjdvh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는 자로구만 21:02
angks
노을바다님. 애국자의 글은 제대로 읽어 보셨습니까? 애국자는 황인방, 김성진과 공개토론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들은 묵묵부답입니다. 초기에 공개토론 후 정리하였다면 현재까지 오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공개토론을 거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까? 여기서 애국자의 글 당기기를 질타할 것이 아니라 황인방, 김성진의 침묵을 질타하는 것이 초심을 주창하시는 님의 도리이고 순리일 것입니다. 18:50
답글
┗ 노을바다
황원장님이 그동안 지지운동사에서 글로 공개토론을 하시는 분이었습니까? 그곳에 이사되시는 분들이 지지운동에 나와 토론을 해줘야하는 지지판입니까? 묻고싶습니다. 18:53
┗ 멜로디
황원장님도 덤님과의 글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고, 김성진교수님도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 지금은 왜 안한다고 하는지요. 아마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하신거로 아는데 왜 애국자님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9:09
┗ angks
애국자가 공개토론을 요구할 정도의 사안이 있기에 그리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왜 응하지 않습니까? 이사라서 공개토론은 어렵다?? 웃기지도 않는 궤변으로 들립니다. 순수하게 지지판에 뛰어들어 온갖 고생 다 하다가 한발 물러나 있는 다수의 분들에 대한 망언으로 들립니다. 19:13
┗ 노을바다
온갖고생, 뭘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렇게 하라고 누가 등떠 밀던가요??? 언제부터 지지운동한 것이 영수증이 돼 버렸습니까? 19:20
┗ E해운
영수증이 문제라고 보시는지요? 불합리한 방법으로 권한을 가지니 이런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요? 20:56
노을바다
지지자들은 수평의 관계지 수직의 관계가 아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단체 단체를 만들고 그곳에 줄서고 수직의 관계로 가면서 불협화음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지지운동에 도움이 되지않는 단체라면 그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 리더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19:23
답글
┗ cjscjdvh
완전 동문서답하고 있네 21:04
┗ 노을바다
무슨 말인지 모릅니까? 갑자기 뭔일 일지도 모르고 지지자 모임인줄 알고 구로 실크**에 갔더니 **운동본부 창단식 케익에, 다들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이들은 꽃을 꼽고 지지자들을 손님 맞듯하더군요. 그 모임이 먼저 예고 됐던 모임입니까? 갑자기 그저 그동안 그러했든 지지자들 모임인 줄알고 갔다 황본부 창단식이라는 것을 보고 황당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뒤로 하나둘 늘어나는 감투, 21:15
┗ 노을바다
이보세요? 동문서답으로 몰고 가지마세요? 앞뒤 생각없이 이렇게 귀중한 시간내여 글쓰지않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이러겠습니까? 21:13
노을바다
하지만 단체를 만들고 리더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어느누구하나 내가 부족하여 내 부덕으로 이렇게 되었다는 참 리더의 모습은 눈 씻고 찾아 볼 수 없고 그저 책임회피와 자기 기준에 합리화시키기에 바쁩니다. 19:05
답글
노을바다
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런 리더의 모습에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19:08
답글
┗ cjscjdvh
그대의 박수는 받을 이유가 없고 그존경하는 황인방과 김성진에게 열심히 박수나 보내게 21:05
산삼외판원
일부 측근놈들이 황박사와 동격이 되고 싶은건가 ㅍ 주제파악도 못하는 위인들 19:19
답글
┗ 노을바다
이보십시오. 지지자와 이사라는분이 게시판에 붙어 싸움질 하고 있으면 보기 좋겠습니다. 그것을 원합니까?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지지운동 몇년에 머리만 커져서 괴물이 되어버렸습니까? 19:26
┗ cjscjdvh
헌데 왜 음해질로 멀정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놨을까? 한번쯤 생각이나하고 글을 써라ㅉㅉㅉ 그런자들을 대변한다고 열심인데 궁물이라도 있냐 21:12
노을바다
그런 모습을 황까가 아고라에 퍼날라 놓고 까대기 좋게 말입니다. 이것을 원합니까? 19:27
답글
┗ cjscjdvh
완전 정신병동에서 나왔군 21:06
┗ E해운
황빠의 탈을 쓴 황까가 그러겠지요. 21:09
┗ cjscjdvh
황까들 걱정하기 이전에 같은 황빠들의 음해질뭇매를 당한 경우의 진실을 밝히고 황빠나 걱정해라 주제파악도 재대로 못하는자야 21:11
┗ 노을바다
이 광장을 접수 할때도 어떠한 방법으로 접수 했습니까? 모든것을 하나하나 다시 따지고 들면 님들도 그렇게 떳떳하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할말 없으면 정신병동에서 나왔느니 억측을 부리지 말란 말입니다. 지금은 그런 억측이 통하지않습니다. 21:20
┗ E해운
누굴 말하는 건지요? 떳떳하지 못하다니요? 당신같은 사람 없으니 걱정 마세요. 21:23
┗ 노을바다
로즈마리님에게 광장인수때 님은 해외여행 다녀오셨습니까? 21:27
┗ 지 설
광장을 어떠한 방법으로 접수하셨다니요? 뭐가 그리 꼬였나요? 자꾸만 광장을 탈취라고 몰아가시고 싶으신 거 같은데요.. 왜 로즈마리님이 사과글을 올렸겠습니까? 아무나에게 사과하는 사람 아닙니다... 21:30
┗ 노을바다
대단한 지설 그 지설을 누가 따라 가겠소. 그대에게 상처받고 들어간 여인의 한숨을 보면서 이지지운동을 더 해야하는가? 가슴을 치게 했는데, 님하고는 어떠한 것도 나누고 싶지않소, 21:35
┗ 지 설
나 역시 숨은닉과 대화를 나누자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상처받고 떠난 사람은 여기 나와서 대응을 하시라고 하십시오,. 제가 잘못이면 사과를 하겠습니다. 공판정이나 거리에서 지지자들을 만나면.. 대체 저보고 눈을 흘기고 해서 ..알아보면.. 제가 그녀를 프락치라고 했다였습니다. 대체 어떻게 전혀 얼토 당토 않는 사람에게도..지설이가 당신을 프락치라고 했더라..했더라 했더라라고 만들어 놓았더군요,.,. 다 나오시라고 하세요. 누가 자기들에게 지설이가 프락치라고 했던가를 분명히 밝히고.. 그 증거를 가지고 나오라고 하세요. 10.08.21. 21:54
┗ 노을바다
섬진강님이 올린 글 읽어 보시고, 그만하시죠, 소름 돋습니다. 10.08.21. 21:54
┗ 지 설
왜 못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왜 뒤에서 전부 지설이가 프락치라하더라고 거짓으로 해서 그 분들에게 증오심을 불러 일으킬까요? 10.08.21. 21:55
┗ 노을바다
섬진강님이 저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던데 그쪽에 가셔서 더 많은 자료 얻으시기 바랍니다. 10.08.21. 21:57
┗ 지 설
섬진강이란 자도 본닉으로 쓰라고 하시죠. 본 닉으로 글 올리고.. 그 증거들을 가지고 나와서 지설이가 죄인이라고 증명되면 당연히 사죄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실수가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본대로 말합니다. 억울한 자 편에 섭니다. 그러면 그 반대되는 분은 서운했을 겁니다. 어떤 사안에 있어서 정의는 하나인데... 어떻게 당신도 맞고 당신말도 맞소라고 해야합니까?. 아닌 건 아니고..맞는 건 맞습니다. 어정쩡하게 서 있지를 못합니다. 이런 것들로 인하여 한쪽은 서운했던 것이 맞습니다.기보님과 헤어질 당시도..자성화님과 함께하면 우리랑 못하겠다했습니다. 저는 자성화님이 뭔 큰 죄인이라고 같이 못하냐고 항변하다가.. 10.08.21. 22:03
┗ 지 설
기보님에게 짤린? 셈입니다. 섬진강님은 저를 일컬어 기보에서 애국자로 말을 갈아탔다고 하신던데,, 갈아 탄 것이 아니라.. 제가 기수가 아닌 말이었고,, 기수가 말을 버린셈입니다. 갈아 탄 것이 아니라..애국자와는 늘 함께 그 길을 가고 있을 따름입니다. 수많은 군상들이 돌을 던져도. 난 애국자님의 진정성을 알기에.. 난 소수라도 정의 편에 섭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많은 지지자가 애국자님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애국자 곁에 단 1인이 남는다해도 난 그녀가 황박사님을 위하여 진심어린 행보를 하는 한..난 그녀 편에 섭니다. 10.08.21. 22:07
┗ 지 설
그러나, 혹여 애국자님의 마음이 변하여 그녀의 행보가 박사님에게 더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저도 애국자님에 대한 지지를 접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박사님을 위하노라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10.08.21. 22:05
┗ 지 설
이사라는 분이 왜 지지자를 음해하셨냐? 묻습니다, 당한 애국자가..이사님께서는 그런 적이 없으시면..없다고 공개하시든지.. 이사라는 직함으로 글을 쓰시기에 뭐하시면 만나서 따져야지요. 따져보고 애국자가 잘못이면 사과를 받고.. 혹여 이사님이 실수를 하셨으면 실수했다라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노을바다님은 어떻게 그 생각은 안 드시나요? 10.08.21. 21:29
┗ 노을바다
자신들은 뻑하면 궁물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참, 어이없습니다. 10.08.21. 21:31
┗ 노을바다
역시 지설 답군요. 나는 이 지지운동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지설이요. 10.08.21. 21:32
┗ 지 설
누가 궁물이라고 합대까? 누가 누구에게? 늘 주장했던 것이 애국자가 궁물이라고.. 저렇게 빚까지 얻어서 지지운동 하는 이유가 뭔줄 아는가? 영수증 모아논 이유가 뭔지 아는가? 늘 늘 애국자를 궁물로 몰아갔습니다. 노을바다님.. 누가 궁물이라고 하던가요? 10.08.21. 21:47
┗ 지 설
노을바다님 ,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본 닉으로 밝히셔야 저도 님을 보게되면 외면할 거 아닙니까? 혹여 재판정에서라도 뵙게되면...닉을 밝혀 보세요,., 닉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10.08.21. 21:48
┗ 노을바다
지설 이제 사람들이 더이상 지설에 말을 듣고 변호해 주지 않나봅니다. 이렇게 직접 행차를 하신걸 보니, 10.08.21. 21:59
┗ 지 설
전혀 아니오니 제 걱정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본 닉을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것은 공평하지 못합니다. 전쟁터에서 님은 단단히 무장하고 눈만 내놓은 소총수 같습니다., 저는 벌거숭이로 님이 갈긴 총탄을 방어하는 격입니다. 정정당당히 서로 닉을 밝히고 일전을 하시죠 10.08.21. 22:25
cjscjdvh
운영자님께 권합니다 공개답변을 요구하는것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도리어 역모함하는 글을 삭제하던지 토론방으로 이동조치 하시기를 바랍니다 2 21:18
답글
노을바다
차라리 지난날의 모습을 거울삼고 참 지지자로 다시 태어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21:22
답글
┗ E해운
항상 참 지지자였고, 누구에게보이려고 한적 없었던 것 같은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21:25
┗ 노을바다
그러셨습니까? 그건 님 생각이지요. 항상 그런 지지자의 모습이었다면 이렇게 게시판이 쓰레기통으로 돼 버리진 않았겠지요. 21:28
┗ E해운
웬 쓰레기통? 당신같은 부류들만 나타나서 딴지 안 걸면 이렇게 되지 않지요. 항상 끝까지 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않은가요? 21:30
┗ 노을바다
당했다. 피해자다. 억울하다. 그러니 칼춤좀 춰야되겠다. 그러시죠. 맘껏~~~~~~~~~~~~~~~~~~~~~~~~~ 21:37
┗ E해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21:38
┗ 노을바다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입니다. 21:40
┗ E해운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하늘이 감동 할 때까지 21:42
┗ 노을바다
E해운님, 동문서답 감사합니다. 21:47
如 山
교활한 말 장난에 불과한 댓글에 일일이 응대을 하시다니 참 순진들 하십니다. 주장하는 바도 없고 두리뭉실한 댓글로 분위기 전환하려고 무척 애쓰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는데... 못 느끼겠습니까? 님들이 제아무리 댓글로 답해도 저자는 변화가 없을 것이고 님들만 답답할 것이니 그냥 개무시하세요. 일부러 주어는 생략했습니다. 22:15
답글
┗ 노을바다
저도 사람만 상대합니다. 22:17
┗ 如 山
님 좀 찔립니까? 22:19
┗ 지 설
여산님,, 반갑습니다. 이런 말에 제가 응대하면서 저도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열나서 응대하다가 괜히 말려들어서 다른 분 닉을 거론하게 되고... 참 죄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전 이렇게 오랫동안 인터넷 들여다보다가 몸살나곤 해서..자주 오지는 못했고 .,,요샌 너무 너무 한 지지자가 쓰러져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렇게 댓글질로 스스로 저 자신을 학대하는 격이 되네요.. 여산님의 충고 감사드립니다. 22:20
┗ 노을바다
여산, 나, 찔린다고 말 한적 없는데 뭔 헛소리, 벌써 치매, 몬알아 듣습니까? 사람만 상대한다고, 22:29
┗ 노을바다
두분 같은 부류 이시니 반갑기도 하시겠소, 22:21
┗ 如 山
ㅎㅎ 교활한 혀 거두어 가시길... 22:22
┗ 노을바다
불쌍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소, 22:24
┗ 如 山
놀다 잘 가시오~~~ 인사는 한번으로 끝냅시다. 주절거리는 것은 딱 질색! 22:42
우리특허
닉도 숨길 수 밖에 없는 비열한자여 그 교활한 혀 거두어 가시길... 2 10.08.21. 22:29
답글
┗ 노을바다
황우석박사님을 지지하러 왔다면 그 마음에 초심이 있다면 진정 귀 기울여야 할 말에 귀를 놓으시기 바랍니다. 까페지기라는 감투와 운영자라는 감투를 진정 이 지지운동을 위해 초심으로 쓰지 않을 것이라면 그대들의 감투도 내려 놓으시오. 10.08.21. 22:53
┗ 우리특허
감투가 무슨 감투야?운영자가 감투라고???세상 살다 별 꼴 다본다. 이 판에 감투따러 온거야? 감투가 필요하면 줄께 네 신상명세 본닉으로 올리면 줄께!ㅎㅎㅎ 감투가 필요한 자도 의의로 많네~~~ 10.08.21. 23:15
┗ 노을바다
우리특허님, 헛다리 긁지 마십시오. 누가 그 알량한 감투가 탐이 난다고 했습니까? 그런 감투를 가졌다면 그 그릇에 맞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 감투를 쓴사람들이 이렇게 밀려난글 다시 땡기고 밀려나면 다시 땡기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일반 가입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습니까? 10.08.21. 23:24
┗ 노을바다
황우석박사님 존함 걸어 놓고 초심으로 지지운동 좀 하자는데 그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 듣습니까? 님처럼 지지운동은 나 알바 아니라면 까페명도 바꾸시고 하세요, 그러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10.08.21. 23:24
┗ E해운
감투가 아니지요.있던 그대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뭔가를 해야 되지 않을런지요.당신들만의 카페가 아니고,내가 그 이름 걸고 노력한 일이 당신들 감투를 위해서 한 일이 아니니까요. 00:06
노을바다
목마르게 애간장이 타게 우리가 갈구한 것이 퇴색 돼 버리고 남은 건 원망으로 가득차버린 마음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시퍼런 칼날을 서로 맞대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 황우석박사님보다 더 억울한 사람이 있다고 까페명도 바꾸시지요. 10.08.21. 22:44
답글
┗ E해운
지지운동이 바로 가려면 황우석 연구지원 국민운동 본부의 원래 것을 돌려 놓고 이야기 해야지요. 00:03
노을바다
리더라면 좀 더 큰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은 자연히 그대들을 따를 것입니다. 끝도 없는 원망에 내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남들이 잘못했다고 손가락질하는 그 손이 부끄러운 줄 아시기바랍니다. 10.08.21. 22:43
답글
┗ E해운
누구보고 하는 말이신지? 정말 부끄러운 손가락들이 널려 있는데........ 10.08.21. 23:57
┗ 새북소리
노을바다님/ 이지지판에 큰 리더가 존재합니까 ? 그래도 이지지판을 이끌어온 축이 있기에 언제인가는 그분이 황박사님의 어려운 환경을 제거할 날이 올거라 믿고 싶은 한사람이오니 우리지지자들 모두가 돕지는 못할 망정 끌어내지 말고 지켜봅시다. 10.08.22. 20:18
라일락김
노을바다님의 지지판에 알려진 닉이 무언지 궁금타~ 이렇게 좋은 뜻의 댓글을 달면서 닉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내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남들이 잘못했다고 손가락질해대는 그 손이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ㅡ 내말이. 01:21
답글
cjscjdvh
미친놈 말장난에 놀아나는군요 댓글판에 혼자횡설수설하는 꼴을 봅시다 하여 내글은 전부삭제합니다 참고로 현재 144개의 댓글중에 노을바다의 댓글이 62개이고 E해운 님과 지설님의 댓글이 57개입니다 02:29
노루귀
노을바다님 섬진강님 글중에 ㅇㅇㅇ님과 통화했는데 지설님 떄문이 아니라 하던데..잘 모르는 사람들이 온통 지설님 핑게야.. 12:20
답글
하임
노을바다님은 본닉을 들고 나와 정정당당하게 말하시요. 헛소문을 듣고 진실한 자를 거짓이나 말하는 교활한 사람으로 둔갑을 시키고 있구랴 당신 같은 사람들을 그래서 이식자라 하오 오랫동안 말하지 못한 것 광장에서 따져 보아야 할 것이요 못된 것들이 사람을 마구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데 진짜 헛소리의 달인은 버림 받았다 왕따 당했다 전체 지지자들에게 철새처럼 돌아다니며 징징되는 그 파슨이라오. 17:32
콘돌
지설님/제가 기수가 아닌 말이었고,, 기수가 말을 버린셈입니다. 갈아 탄 것이 아니라..애국자와는 늘 함께 그 길을 가고 있을 따름입니다. 수많은 군상들이 돌을 던져도. 난 애국자님의 진정성을 알기에.. 난 소수라도 정의 편에 섭니다.-2 본닉이 아닌 유령들 잡설에 현혹될까 염려됩니다. 총명의 씨앗을 보전하시길... 10.08.22. 20:00
답글
하우돈
노울바다님/ 지지자들 누구나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설님이하 어머니 애국단 동지들은 지지운동의 다음 단계를 넘어가야 하기에 이런 아픔을 맞이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멀티닉이지만 그래도 진정성을 가진 우리 지지자인것 같군요 10.08.22. 20:10
답글
cjscjdvh
미친놈 말장난에 놀아나는군요 댓글판에 혼자횡설수설하는 꼴을 봅시다 하여 내글은 전부삭제합니다 참고로 현재 131개의 댓글중에 노을바다의 댓글이 60개이고 지설님의 댓글이 34개입니다 좀있으면 노을바다와 섬진강 댓글만 보게 되겠네 ㅎㅎㅎ 00:35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쵸쵸
섬진강 : 말과 글도 유치원 2주생만도 못한 인간이 뭐 대단한 발표라도 하는양 등장... 결국 개소리만 늘어 놓다 재료가 떨어진듯....유령. 노을바다 : 처음 등장은 그럴듯 하다가, 결국 얼마 못가 마각을 드러낸 유령.
사람 사는데 나타나지 말고, 너희들 고향으로 돌아갓 ! 08:33
쵸쵸
도배를 해 놨네. 08:59
답글
┗ cjscjdvh
알면서 같이 깨춤치는 님도 한심하오 10:56
金惠卿
노을바다님 지설의 글중 김**님이라 지칭한것은 저입니다. 말할수없는 수모를 당했던 그때 지설님이 저를 키켜주었지만 그뒤로 지설이 절더러 프락치라 칭햇던 소문을 듣곤 그발언의 때와 장소 당시정황를 근거로 확인해보았지만 사실무근이었습니다..
|
첫댓글 "왜 ~ 그녀들은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그렇게 까지 악랄하게 할까요!~ 왜그럴까요~ " / "제말이요~~ "
미소님께서 직접 펌하시느라 수고하셨군요...^^* 안타깝기만 한 이 지지판입니다.
왜 ~ 그녀들은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그렇게 까지 악랄하게 할까요!~ 왜그럴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