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더 연하고 부드러운 '미나리' [안전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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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더 연하고 부드러운 '미나리' [안전한 밥상]
식약지킴이 ・ 2023. 3. 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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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미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ㅁㄴㄹ
봄엔 더 연하고 부드러워 맛있답니다😋
ㅁㄴㄹ는 과연 무엇일까요?
독특한 향미와 아삭한 식감
ㅁㄴㄹ
💬 봄에는 더욱 연하고 부드러워요
미나리
🌿 구입요령
•잎이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굵기가 적당하며 길이가 일정한 것
•줄기 밑 부분은 연한 적갈색이 돌고 잔털이 적은 것
•줄기를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는 것
🌿 손질요령
•식초를 한 큰술 탄 물에 담가둬요
•줄기 끝부분을 1cm 정도 자른 후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며 씻어요
•돌미나리는 살짝 데쳐서 사용해요
감싸기, 세우기
🌿 냉동보관
데친 후 식혀서 물기를 짜내고 비닐 팩에 소분
🌿 냉장보관
물에 적신 타월로 밑동 부분을 감싼 후 밀봉해 세워서 보관
미나리버섯고기말이&산채소스
🌿 재료
돈등심 80g, 새송이버섯 24g, 미나리 18g, 후추 0.3g, 찹쌀가루 15g, 참나물 5g, 취나물 5g, 올리브오일 10g, 땅콩 2g, 파마산치즈 1g, 마늘 1g
🌿 만드는 법
① 돈등심은 널찍하게 성형한다.
② 새송이 버섯은 길게 채썰고, 미나리도 비슷한 사이즈로 썰어 준다.
③ 고기에 미나리, 새송이를 감싸 말아 찹쌀가루를 묻혀 굽는다.
④ 참나물, 취나물, 올리브오일, 땅콩, 마늘, 후추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든다.
⑤ 소스에 파마산 치즈를 섞어준다.
⑥ 구워진 고기에 소스를 곁들여 낸다.
요리법 출처 식품안전나라 > 나트륨, 당류 줄인 조리법 > 미나리버섯고기말이&산채소스
다음 식재료는?
껍질 맛이 일품 ㅇㅇㅅㅇ
[출처] 봄에는 더 연하고 부드러운 '미나리' [안전한 밥상]|작성자 식약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