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집단 자살 유병언 세월호를 수입한 것이 국정원 양우회인 것은 증명이 끝났다
사고시 제일 먼저 연락받도록 되어 있었던 것도 국정원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에 대해 맨 처음 연락을 받고
6분이면 다 구할 수 있었는데 3시간 동안 어두운 선실에서 배가 뒤집히며
몸을 의지 할곳 없이 벽을 치며 손톱으로 긁고 비명을 지르며 304명이 학살당했다
대부분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었다.
영화 다이빙 벨은 이것을 공개하며 국정원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대선 반란, 고문 조작 간첩 유우성 가족 살인 국정원을
기자들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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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집단 자살 유병언의 세월호 수입은 국정원 / 국정원의 정치 조작용 학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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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없는 댓글을 다는 것은 국정원과 그 부하 싸이버상의 변태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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