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2R4torlopI
본명 찰스 유진 Pat Boone" (팻푼)미국의 팝가수 영화배우1934년출생 ( 87세 )캐롤의 원조가수인 부드럽고 감미로운 팻푼의화이트 크리스 마스 원곡을 올려 봅니다편안하게 감상해 보세요
87세의 찰스 유진 팻푼세월이 이렇게 말해 주네요~
첫댓글 팻분의 화이트크리스마스이맘때가 되면 즐겨듣는곡입니다.언제나부드러운목소리가싼타 할아버지가 오는듯한 느낌입니다.계절에맞는 좋은곡을선곡해주신 금송님께감사를드림니다.잘듣고 감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그런데 가장 부드럽고 듣기 좋은 팻푼 과 빙크로스 두 분이 부르는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요즘젊은 신세대가수들이 빠른탬포로 부르는 것보다 두가수분들이 부르는게 항상 마음에 와 닿습니다 첫 댓글을 써 주신 윌리스 님 오늘 최고의 추위인듯 듯합니다 외출도 하지 마시고~ㅎ 건강하게 하루를 잘 보내세요,늘 감사합니다
금송님~음악이 안나오네요 확인 바랍니다
금송은 음악을 폰으로 올리기 때문에 ...정래님 글본후 이상이 있나 컴으로 올리는 친구한테 확인해 봤습니다정래님 컴이 이상이 있나봅니다 다들 이상 없다고 합니다 잘 나온다네요
금송님~컴퓨터 스피커 선이 불량이라서 교환하니 잘 나오네요 ㅎ부드러운 음성의 팻푼의 화이트 크리스 마스잘 듣고 갑니다 우리 어릴적 크리스마스때 참 많이 들은 음성이네요
매년 이맘때면 울리는크리스마스 캐롤이지만즐거운 성탄엔 꼭 듣고 싶은음악이기도 합니다원조 캐롤송 즐감하고 갑니다~^^~
미소 한줌님 팻푼의 목소리가 그리워서 찾아 보았습니다 원조 가수라서 돌아가신 줄 알았더니 지금 살아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진들을 찾아서 올려봤습니다맨 나중에 올린 사진은 세월을 말해 주고있네요 그분의 부드러운 목소리 가 너무나 좋지요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아 네에^^~앨범 자켓사진이 참 멋져요잘 생기셨습니다
서울 보문동 살때 크리스마스때랑 년말연시에 고얀히 맘이 싱숭생숭 들떠서종로통이랑 명동거리를 싸돌아 댕길때 많이 들려오던 이 노래. 입니다그땐 춥기도 무지 추웠었는데 … 그래도 그때 그 시간들이 참 순진? 순수 했던거 같습니다명동 뒷골목의 파전집도 생각나구요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그때의 추억이 거의 같습니다 ~~ㅎ크리스마스 날만되먼괜히 들떠 가지고 명동성당엘 갔었고 수많은 인파에 떠밀려서 영하의 추위속을 싸 돌아 다녔습니다 다 지나간 추억입니다 팻푼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지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캐롤 원조가수 부드럽고 감미로운 팻푼의화이트 크리스 마스 원곡즐감! 감사드림니다.
‘’팻푼‘’이 생존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많이 반가웠답니다 잘 생기고 미남 인데다 노래도 참 잘부르지요 전엔 노래를 듣기만 했지 자세히 찾아볼수도 없었지요지금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 덕분에 뭐든 알수있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선배님~잔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화이트 크리스 마스가닦아오네요.모든 행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눈이 와 줘야 제격이지요 마음만은 젊어서 그러네요~~ㅎ 팻푼의 추억의 곡 같이 들어서 행복 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첫댓글 팻분의 화이트크리스마스
이맘때가 되면 즐겨듣는곡입니다.
언제나부드러운목소리가
싼타 할아버지가 오는듯한 느낌입니다.
계절에맞는 좋은곡을선곡해주신 금송님께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그런데 가장 부드럽고 듣기 좋은 팻푼 과 빙크로스 두 분이 부르는노래가 제일 좋습니다
요즘젊은 신세대가수들이 빠른탬포로 부르는 것보다 두가수분들이 부르는게 항상 마음에 와 닿습니다
첫 댓글을 써 주신
윌리스 님
오늘 최고의 추위인듯 듯합니다
외출도 하지 마시고~ㅎ 건강하게 하루를 잘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금송님~
음악이 안나오네요
확인 바랍니다
금송은 음악을 폰으로 올리기 때문에 ...
정래님 글본후 이상이 있나 컴으로 올리는 친구한테 확인해 봤습니다
정래님 컴이 이상이 있나봅니다
다들 이상 없다고 합니다
잘 나온다네요
금송님~
컴퓨터 스피커 선이 불량이라서 교환하니 잘 나오네요 ㅎ
부드러운 음성의 팻푼의 화이트 크리스 마스
잘 듣고 갑니다
우리 어릴적 크리스마스때 참 많이 들은 음성이네요
매년 이맘때면 울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이지만
즐거운 성탄엔 꼭 듣고 싶은
음악이기도 합니다
원조 캐롤송 즐감하고 갑니다~^^~
미소 한줌님
팻푼의 목소리가 그리워서 찾아 보았습니다
원조 가수라서 돌아가신 줄 알았더니 지금 살아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진들을 찾아서 올려봤습니다
맨 나중에 올린 사진은 세월을 말해 주고있네요
그분의 부드러운 목소리 가 너무나 좋지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아 네에^^~
앨범 자켓사진이 참 멋져요
잘 생기셨습니다
서울 보문동 살때 크리스마스때랑 년말연시에 고얀히 맘이 싱숭생숭 들떠서
종로통이랑 명동거리를 싸돌아 댕길때 많이 들려오던 이 노래. 입니다
그땐 춥기도 무지 추웠었는데 … 그래도 그때 그 시간들이 참 순진? 순수 했던거 같습니다
명동 뒷골목의 파전집도 생각나구요
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거의 같습니다 ~~ㅎ
크리스마스 날만되먼
괜히 들떠 가지고 명동성당엘 갔었고 수많은 인파에 떠밀려서 영하의 추위속을 싸 돌아 다녔습니다
다 지나간 추억입니다
팻푼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지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캐롤 원조가수 부드럽고 감미로운 팻푼의
화이트 크리스 마스 원곡
즐감! 감사드림니다.
‘’팻푼‘’이 생존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많이 반가웠답니다
잘 생기고 미남 인데다 노래도 참 잘부르지요
전엔 노래를 듣기만 했지 자세히 찾아볼수도 없었지요
지금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 덕분에 뭐든 알수있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선배님~
잔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화이트 크리스 마스가
닦아오네요.
모든 행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눈이나 펑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눈이 와 줘야 제격이지요
마음만은 젊어서 그러네요~~ㅎ
팻푼의 추억의 곡 같이 들어서 행복 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