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럽게 사는 법☆
스무 살엔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면 더 너그러워지고
이해심도 커질 거라 생각하지요.
하지만 나이 들어가니 너그러워지나요?
나이 들면 너그러워진다는 말은
농경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다
나이 들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한가해지니까 여유 있어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50, 60이 돼도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하는 각박함 속에서는
나이 들면 경쟁에서 밀리니
너그러워지기가 더 쉽지 않습니다.
너그러움은 나이와 상관이 없어요.
마음을 열고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2~30대에도 너그러워지고
마음을 닫으면 늙어서도 옹졸해져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그러면 내 인생이 편안해지고 너그러워질 수 있습니다.
♧ 메타프로방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첫댓글 아버님과 여행 잘 마치시고 쏠투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좋은 글 깊은 생각
여운이 남네요. 귀한 시간의 기억을 나눠 주서서 고맙습니다. 안라 즐라 하세요🙏
간혹 자신을 잃어버릴때 바이크도 거칠게 모는것처럼 언제나 항상 너그러움을 지니고 산다면 넘어지지 않는 인생 넘어지지 않는 라이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