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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충선왕과 봉숭아꽃...원나라 지배하에 고려 민중의 애환
수선화바람에 추천 1 조회 238 16.10.05 15: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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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16:11

    첫댓글 가슴 아픈 얘기네요,,
    결국 그 공녀는 돌아 오지 못하고 꽃이 되었군요,,,

  • 작성자 16.10.05 17:06

    옛 선조들의 가슴아픈 이야기죠..

  • 16.10.05 22:35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6.10.06 07:18

    반갑습니다.^^*
    징기즈칸이 세계 정벌에 나섰을 때 고려와 월남은 침략하지 말것을
    유지로 남기지요.
    외가의 혈통이 신라계열이기도 하지만 고구려의 후예로 기억해
    고려를 강한 국가로 인식한 탓도 있겠지요.
    승승장구해 서역을 쓸어버리고 더이상 먹잇감이 없는 상황에서
    고려가 원과 교역도 트고 국교도 맺고 그리했으면 좋았겠으나
    원을 낮추어본 결과로 고려가 도륙이 납니다.
    고려가 문화대국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몽고를
    군사면에서 몽고에
    상대가 못됐으니 실리외교를 펼쳤으면 위와 같은 뼈아픈 교훈은 남기지 않았겠지요.

  • 작성자 16.10.06 08:16

    해박한 역사지식 감사합니다...

  • 16.10.06 08:05

    나무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6.10.06 08:16

    중요한 역사의 교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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