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서면 지하철 9번출구] 우리나라에서 43번째로 오래된 식당으로 63년 전통의 한우전문점 ~ 급행장
꼬비 추천 3 조회 1,771 13.07.02 11:2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02 11:47

    첫댓글 일반사람들은 가서 먹기가 힘든 가격대네요.
    역시 접대용
    가격대비 좋은곳은 없을려나.

    일반회원들이 편안한 가격대에 먹을수 있는집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 13.07.02 11:56

    구포의 금관한우가 괜찮지않나요?? 가보진 않았지만 가격대비로는 좋아보이던데요><

  • 작성자 13.07.02 12:31

    파숑숑님 가격대 얼마 딱 맞춰서 올리기는 힘들죠
    저도 2천원 팥빙수도 먹고 국수도 먹으로 다니면서 올립니다
    가끔 비싼거 올린다고 이렇게 말하시면??
    이때까지 제가 올린 글에 댓글 한번 안달아주시더니 갑자기 이러시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싼거 많이 올린걸로 아는데요

  • 13.07.02 17:40

    의견 제시라고 생각은 되지만 댓글로는 영 아니라고 봅니다.

  • 13.07.02 21:36

    하긴 사람에 맞추어서 올리기는 힘들것 같네요

    능력이 없는 제가 한스러울뿐

    맛은 있어 봅니다

  • 13.07.02 22:12

    파숑숑님 회원이 정성들여 올린글에 딴지를거는 이유는요 궁금하네요? 접대가 아니라도 저 어렸을때 아버지가 가끔 가족외식으로 데려가기도 했었답니다 20~30년전이지만 올드회원이 가끔 글남기시면서 글쓴이 힘빠지는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그런댓글 하나에 상심하여 다시 소개글을 올리지 않으면 우리회원들로선 손해가 아닐까요. 댓글하나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올려주세요.

  • 13.07.02 11:58

    저런 곳에 초대받으신 분은 능력자이십니다짱소면에 있는 계란조차도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3.07.02 12:33

    능력자는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활동한거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호기심환자JSA님 즐거운 7월되세요

  • 13.07.02 12:38

    고기는 진짜 좋아보인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2 13:00

    미모-.-?;;; 너 얘기 아니라고 생각할께 ㅎㅎ
    좋은 분들과 함께라 더 좋은 자리였지 ^^

  • 13.07.02 19:35

    언니 이뽀요~~~~~~^^*

  • 13.07.02 12:44

    좋은 식당 이군요

  • 작성자 13.07.02 13:00

    같이 자리 못해 아쉽네요

  • 13.07.02 19:36

    급행장 급땡기는군요!!!맛있겠다~~~~~

  • 작성자 13.07.02 19:42

    같이 자리못해 아쉽네요
    즐거운 7월 보내요^^

  • 13.07.02 21:42

    이집은 옛날(90kg시절)에 마이 가서 음주를 즐기던 집이죠^^
    당면이 가득 들어간 불고기도 맛나요~~
    하지만 이제는 힌두교 때문에 ........

  • 작성자 13.07.02 21:51

    헉 힌두교...이제 교통수단이 변했어도 소가 신성시되겠죠;;;
    급행장 전통있는 맛집은 맞죠^^

  • 13.07.02 23:01

    전설의 급행장...좋은곳 벙개할땐 저두 가고싶어요 T T

  • 작성자 13.07.02 23:03

    개달리다님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즐거운 7월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3 02:24

    감사합니다^^단지우유죠아님
    소문만 무성하던 곳의 불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ㅎㅎ
    전통만큼 믿음이 가는 곳이죠

  • 13.07.03 01:09

    요기 고기 넘 좋지요~~ 조만간 엄마모시고 갈꺼예요^^

  • 작성자 13.07.03 02:25

    같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가족 나들이 되세요^^

  • 13.07.03 07:48

    고기가 좋네요 ㅎㅎ요즘 이집 부쩍 많이 올라오네요 일전에 고기를 한 팔십만원정도 먹었는데 2000원인가 하는 명이나물값을 꾸역꾸역 받으셔서 할말은 없었지만 참 박하다라는 인상이 박혀버렸네요 ㅋㅋ

  • 작성자 13.07.03 09:06

    명이나물도 따로 파는가보네요?
    고기집에서 그런거까지 따로 파는줄 몰랐네요
    2천원에도 마음상할수있는데 왜 그리 다 받았을까요? 저도 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 13.07.03 14:41

    요 근래 3번을 가 보았는데
    갈 때마다 고기가 참 맛있는 집이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 작성자 13.07.03 14:44

    전통은 무시할수가 없나봅니다^^
    뭔가 매력이 있으니 아직도 단골들이 끊이지 않겠죠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