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목사님 기르침 따라
늘 "예수님!! 사랑합니다!" 를 고백하곤 하는데,
최근에는 고백을 하나 더 추가해
"예수님 때문에 기쁘고,
예수님 때문에 즐겁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라는 고백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삶의 염려로 고민이 밀려올 때
이 고백을 하면 마음이 한결 평안해지는 체험을 해요^^
그런데 지난주 찬양을 듣다가
"예수때문에" 라는 찬양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가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에 고백하고 있는 내용과 똑같은 가사가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무슨 찬양인지 검색해 보니까
미얀마의 크리스챤 사이에서 오랫동안 아주 많이 불렸던
찬양을 번역해 놓은 찬양이라고 하네요^^
"예수 때문에 사랑하고
예수 때문에 행복하고
예수 때문에 의롭고 ......."
새롭게 시작한 고백을
예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 때문에 찬양 링크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찬양에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 때문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