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안 오줌 싸고 거시기 볼 시간도 없었다.
친구들아 무지하게 보구싶다.
매년 5월이면 가장 바쁘고 힘든 시간이다.
혹시 전국에 있는 우리 친구들 중에 안성 행사장에 다녀간 친구들도 있을 것 갔은디...
있음 말해봐라 약5만 명이 다녀 갔는디 그중에 있을 것 갔아서...
이런 이야그 안할라구 했는디 해본다.
행사주제는: 2007년 주)다판다 고객 사은 행사장이다.
장소는: 안성이고 어제까지 했다.
운동도 못 하구 컨디션이 엉망이다.
이제 서서히 다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6월14일까지는 행사가 이어지는 관계로 많이 바쁘다.
15일 동안 한 번도 멍 방에 들어오질 못했다.
오래간만에 우리 멍 방에 들어오니 별일들이 다지나 갔구나.
어려운 일들, 재미있는 일, 축하를 해주어야 할일, 들 등등
가까운 안산에 사는 친구들도 못 보았으니....
인더건도 가고 싶고, 숨넘어가게 달려보고 싶고, 몸이 근질거려서 죽것다.
더운 날씨에 달리는 친구들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 거라.
내는 5월, 6월 중순까지는 대회도 못나간다.
이번 주에도 많은 친구들이 대회에 나가는 구나 부럽다..
언제쯤이면 전국에 있는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나도 이제 조금씩은 움직여 봐야지....
다 같이 더위를 물리치면서 신나게 달려보자.
혹시 나가, 우리 멍 방에 출현을 안 한지가 오래 되었는데도 모르는 아들이 있냐?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도 없는 것은 아닌지 몰것다.
그럼. 슬퍼지는디...........
또 보자....
첫댓글 바쁘더라도 훈련을 계속혀야지 그래서 통영에서 시게 달려야 하는데.......
많이 바빴구나... 5월은 정말 누구에게나 바쁜 달 인거 같애. 그치?
쩐"마니벌어왔지??수고했고 막골리 한잔해야지???
다음주에 딸기팀 어쩔려고...난 내 동생과 한판뛰게 생겼어..아씨~딴건 몰라도 런에서는 지면 안되는데~ㅋㅋ
청계사 개굴 개굴 노랠 소리 듣고 싶지..아카시아 향기는 멀~리 멀~
벌써 그렇게됐나 밴댕이회가 었그젔게 같은데 참빠르다 사십키로 보단 오십키로가 빠르긴빠르네....내고향 안성에서 뭐했는디... 아쉽다 낼모래 일욜 안성가는데!!!!!!!!!!!
수고했다..아마 곳 보게되겠지.
그랬었구나, 어찌 안보인다 했더니만~~~. 대감아 아무리 바빠도 건강해치지 말고 쉬엄 쉬엄 해라.
마니 바쁜 몽양 이구나 그래도 바쁠때가 좋은거다,,,
메뚜기도 한철이다. 쩐 마니 긁어모아라...
뭄이 망가지기는 기본이 튼튼해서 터주는 쉬면 더 빠를 텐데.... 마니 바뻤나보구나...
통영은 어쩌고... 대감아!
축제에 흠뻑~ 젖었구나,,,이제 자주 보자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