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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대야미역에서의 , 망중한...
신대방 추천 0 조회 675 18.07.27 23: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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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8 00:03

    첫댓글 언제나 낭만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작성자 18.07.28 00:06

    감사합니다..4호선 타고
    나가다..산본 ---> 석계동
    오다 잡았습니다..

  • 18.07.28 00:09

    @신대방 낭만도 잡으시고 콜도잡으시고 ㅎㅎ

  • 작성자 18.07.28 00:59

    @노르웨이의숲
    석계역에서 N 13 번 기다리는중
    입니다 ^^ ..13분후 도착예정.
    버스타고 이동하다 오다
    잡아보겠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

  • 18.07.28 01:02

    @신대방 네 신대방님도 더운데 고생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8 01:05

    뻐꾹새.소쩌억새..
    들리는것을 볼때
    곧.가을이 다가오겠습니다 ^^

  • 18.07.28 00:56

    언제나 성실하고 멋진분입니다

  • 작성자 18.07.28 01:06

    감사합니다..무더운 여름철
    물많이 드세요..gs 25 ...500ml
    ₩ 500 원입니다 ^^

  • 18.07.28 04:18

  • 18.07.28 05:26

    옥수수 하니 생각 나네..배가고프다는 생각 이요..수고 하셨습니다..편히 쉬세요

  • 작성자 18.07.28 05:49

    대야미역 인근 밭..옥수수수염을
    길게 내민채 토실 토실 익었더군요 ..
    편안히 쉬세요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뵙지는 못했지만 참 좋으신분 같아여 전 철산에서 안산넘어가려구 하네여 지하철타고~~덥네여 땀이 아직도 ~~~

  • 작성자 18.07.28 05:51

    무더운 중복 고생하셨습니다.
    여름도 이제 막바지네요.
    8월7일 입추..
    8월16일 말복 ..
    지나면 여름도 끝났다고 봐야죠..
    선선해집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 신대방님도 고생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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