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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강정먹고싶다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강정먹고싶다
많이 춥지?????
여기 따뜻한데 앉아서 몸 좀 녹여!!
배고플텐데 요깃거리라도 하고..
일단 한잔 먹고 시작하자. 안주랑 술은 원하는 대로 갔다줄게!!!!!!
그래 오늘 하루는 뭐가 제일 힘들었어??????
시부엉 지랄맞은 직장상사가 널 힘들게 했니??
곁에 없음 죽을것만 같은 그사람과 크게 다투기라도 했니???
보이지가 않는 미래를 위해 끝도없는 공부를 하느라 지쳤니???
아이고 승질내지말고 천천히 마셔...
안주종류도 많고 술도 많으니까~~
얼큰한 해물탕도 떠먹고!!!!
막걸리랑 맥주도 있어^^
눈을 뜰때 설레임만 가득해야 할 찬란한 나이에
쌓아야할 스펙은 많고..
어떤 공부를 해야할진 모르겠고..
분명 몇년전까진 같이 모의고사 못봐서 오답노트 줄창쓰던
친한 단짝친구가 부모님덕에 잘 나가고있고..
반면에 난 당장 다음 학기 등록금이 걱정되고..
애인새끼는 오늘도 승질건드리고..
족가튼 직장에선 머릿속에서나마 멋있게 사표쓰고싶지만
오늘도 억지미소와 함께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내 미래가 있긴 한걸까..?
그저 앞은 깜깜한데 주위에선 재촉만 해대고..
잔소리하는 부모님이 짜증나 인상찌푸리다가도
힐끗 본 부모님의 어느새 많아진 흰 머리와 주름살을 보니
마음도 많이 아프고 그렇겠지..
울어 슬픈노래 틀고 엉엉 울어버려
야이쒸뺠ㅆ1ㅐ끼야!!!!!!!!!!!!!!!!!!!
배게에 얼굴묻고
고함도 한번 고래고래 질러보고!!!!!!
그리고 다시 환하게 웃으면 돼지!!!!!!!
더딘 것을 두려워 말고
다만 멈출것을 두려워하라.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야. 여시들에게 힘이되면좋겠어☆
날도 추운데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았어!!
힘든일, 즐거웠던 일, 속상한 일, 짜증나는일
여기서 댓글로 달아서 다풀고 오늘은 좋은 꿈 꾸기를 바래!!
힘냅시다, 청춘들!!!!!!!!
++
깜빡할뻔했네 ㅎㅎ;;
지금 여시들 혼자라고 느낄지라도 적어도 나하나만큼은
여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음좋겠어.
사ㄹㅏ...ㅇ........
아실수 ..ㅋ
사랑해♥ 힘내♡
그리고_다음_날_댓글창을_본_나의_모습.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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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강정먹고싶다
첫댓글 고마운데 모닥불 치워주라... 안주로 빙수 주라...
여기너무덥다 이모 에어컨없어요?
여시글보고 감성터져서... 다이어트 며칠째 정체긴데 3일?2일? 밤만되면 가족들 몰래 냉장고에 있는 과자꺼내먹고 컷팅제 먹고 잤어 새벽만되면 내가 너무 미친년같고 왜 이따위로 살지 이런생각 들었구 오늘 아침에는 누워있는데 그냥 내 몸에 살이 붙어있다는 느낌?때문에 내 몸뚱아리가 너무 싫었어 팔다리 몸통머리 다 분리해서 떼어놓고 싶었어 그런데 허벅지랑 팔뚝을 보니까 여드름?뾰루지같은거 난거야 그거 그냥 미친듯이 긁고 잡아뜯고 짜고 별지랄 다했더니 팔이랑 다리가 시뻘겋고 우둘투둘해진거야 당장 내일이 여행날인데.. 여행가면 또 먹겠지? 이 다리에 치마는 어떻게입지? 이런생각으로 또 울고 화내고있었는데
친구한테 상처에 약 잘 바르라고 나 충분히 이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여행갔다와서 스트레스 풀고오라고 카톡온거보고 친구한테 고맙고 내 자신한테 미안해서 울먹울먹하다가 여시글보고 터졌다 글이 너무 덥긴한데 진짜 이런글써줘서 고마워
뭐야...왜때무네 나 울어ㅠㅠㅠㅠ땀인가ㅠㅠㅠ 흐에엥엥ㅇ...고마워...
더워ㅠㅠㅠㅠㅠ벌써 녹았다
따뜻하다 진짜ㅠㅠ
요즘 정말 휴학하고싶다 여유같고 싶다 이런 생각 뿐인데 여시 인생명언 보고 마음 다잡았다....! 조금씩 나아가는 삶을 살자 우리
힐링된다.....8ㅅ8 고마웡!!!
나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남자친구와 시간갖는중이다... 한달정도만 기다려달래 힘든일 정리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겠데.. 알겠다고 내 할일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 한켠에서는 자꾸 오빠를 찾아ㅠㅠㅠㅠㅠ힘들다 시간보내기
여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