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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어머니 어머니
이종원 추천 0 조회 382 14.05.21 10: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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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1 11:13

    첫댓글 에고고................먹먹하네요...........마미~~~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는 친정엄마 생각나요~~

  • 14.05.21 11:26

    엄마들은 왜 맨날 고생만 할까요..... ㅠㅠ
    대장님 잘 해드릴 엄마가 계셔서 좋으시네요
    마음껏 해드리세요..^^

  • 14.05.21 15:52

    그러게요ᆞ
    어떤 예 에서도 엄마가 호사를 누렸다는 기록은 없는 것 같아요
    헌신과 수고
    그리고
    눈물ᆢᆢ

  • 14.05.21 12:14

    나도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6남매 잘 키워내신 울 엄마 보고싶네요

  • 14.05.21 13:21

    아유~ 아주머니 모습이 후덕하니 잘 살으셨을 것 같은데 . . .
    그래도 이젠 다 잘되셨으니 모두에게 좋은 일이네요.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

  • 14.05.21 16:30

    할머님!! 사람 볼 줄 아시는 눈을 가지셨네요^^*

  • 14.05.21 17:18

    엄마!!
    불러도 또 불러보고 싶은 이름입니다...

  • 14.05.21 17:42

    이장하려는 부모님 산소때문에 부쩍 어머니 생각이 많은 데 이글을 보니 더욱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14.05.21 20:04

    울엄마 보고싶네요.

  • 14.05.21 22:33

    아...낙지를 싸들고 어머님께 가셨다는 대목에 눈물 나네요.. ㅠㅠ
    가슴뭉클한 칼국수집 이야기..감동입니다.

  • 14.05.21 22:50

    눈시울이 젖고 가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 14.05.22 09:23

    감동적이네욧.... 이곳에 가게되면 ..꼭 가고 싶네욧...^^

  • 14.05.22 09:31

    후덕한 인심에 좋은 글 담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감동이야기입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 작성자 14.05.22 10:22

    식당이 궁금할 것 같아서 사진 첨부....

  • 14.05.22 11:29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은 인연을 쌓았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장 홧팅

  • 14.05.22 17:29

    그래도 할머니는 욜시미 살아오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좋은인연 ........ !

  • 14.05.24 09:03

    어머니~~ 엄마~~ 언제 어디서든 불러도 가슴이 뭄클해지는 이름...

  • 14.05.24 12:11

    대장님이 나를 울리셨네요 ㅎㅎ
    고생고생만 하시다가 49세 정말로 젊으신 나이에 갑자기 암말기 선고 받고 한달도 안되서 돌아가신 울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ㅎㅎ
    엄마~~~~

  • 14.05.27 17:59

    그 할머님이 사람 참 잘 보셨네요
    유명한 작가님을 만났으니
    이건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복스러우신 인상, 맞아요...ㅎㅎ
    부모님께 잘 하시고 있는 대징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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