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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통합하기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미리준비한 글을 정리하기위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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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1년 상반기 베트남에서 탤런트 모씨가 한국붐을 일으키고, 또 어느스타는
홍콩에서 여성들의 가슴에 별로 떴다는 이야기가 연일 이슈가 된 언론이 떠들어대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동아시아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치솟는 현상에 힘입어
불어닥친 일명 한류(漢流)라는 말이 회자 되었지요. 이처럼 아시아에서 부는 한류열풍이
라는 심상치 않게 들어 봤어도, 아직 서방을 강타한 아프리카 열풍은 입에 오르내린 적
이없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새 서양에 바야흐르 아프리카류의 바람이 불어오기라
도 했단 말인가? 누군가 날조한 기사인가? 하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아프리카의 민족주의자들이 흑인들 기살리기를 위해 연출한 자작국인가? 로도
풀이 되었던 이상한 기사가 아프리카 신문 일면톱을 장식 했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헷갈리기 전에 이쯤에서 기사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맞는 이치 같습니다.
한 마디로 미디어가 만들어 낸 가짜 내용이 였다고 합니다.
밀가루 반죽처럼 주물러진 현상이 그 안에 담겨기 있었다는 이야기에 진실의 무게를
얹어 봅니다. 누가 무엇을 잘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 또는 신문기사가 현실을 비꼬
고 조롱하는 것이 유례없는 일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요. 수많은 기사 내용중에 진실을 가려 내느라고 심신이
지친 독자들의 눈을 자극하는 언론의 허와 실 이제는제발 질실보도만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진실 만이 살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