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북해도(홋카이도) 여행정보
 
 
 
카페 게시글
북해도 트레킹 이야기 토욜 점심 바베큐 정모 (수정판)
happy 추천 0 조회 156 06.08.28 21: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28 22:51

    첫댓글 가누네 갑니다, 근데 준비물이 너무 복잡해요~ 참, 불판(바베큐판)은 충분한가요 ? 혹시 누가 있음 갖고 오면 좋겠는데 ...

  • 06.08.28 23:47

    갈께요~~~ 인원수 파악되면 몇명이 돈을 걷어서 음식을 사는게 어떨까요??? 몇분을 불을 피우고~옆에 세이유있지않나요?

  • 06.08.29 02:45

    자기가 먹을거 자기가 싸가야되는건가요???뭔가 어색하군.ㅋㅋㅋ아 뭔데요 떨린다. 바베큐.ㅋㅋ근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ㅋㅋ날씨좋아야할텐데.ㅋㅋㅋㅋ

  • 작성자 06.08.29 08:10

    그럼 인원수 파악 해서 회비 걷을까요. 보통 전 직장 동료들이랑 바베큐 하면 각자 싸오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돌로 큼직하게 바베큐대(?) 만들 예정이오니 불판은 걱정 마세요.

  • 06.08.29 11:39

    1500엔 이면 저녁까지 먹겠다 ㅋㅋㅋ 배터지게 먹어보아요~~

  • 06.08.29 21:00

    한꺼번에 하면 준비하고 장보는 사람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아무튼 이젠 토욜에 날씨 좋기만을 바래야죠..저녁때 약속 있었는데 낮부터 함께하면 저녁까지 함께하는 센스를 발휘하라는 누구의 말에 약속 취소했습니다ㅎㅎ

  • 06.08.30 00:01

    올리브 곧 백수모드이므로 장보기 등등 도와드릴수있음.ㅋㅋㅋ

  • 06.08.30 01:39

    잘했어 이쌤 ㅋㅋ 장보는건 몇명이 해야지 그리고 ㅋ 혼자서 못하지~~~바베큐 하는데서 세이유가 가깝지 않나?

  • 작성자 06.08.30 09:07

    장 보는 것도 그렇지만 문제는 장 본 다음의 재료 손질;;

  • 06.08.30 17:25

    어흑... 넘넘 가고 싶은데... 그날 미국서 보낸 짐이 도착한다네요... 박스가 54개나 되어서 하루죙일 정리해도 끝나지 않을듯 하네요... 소라네 참석은 아마도 힘들듯 합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작성자 06.08.30 22:51

    사실 소라맘네 가족이 참석할까 하고 기대하면서 벙개 친건데 안 오신다니까 서운~~

  • 06.08.30 17:43

    압!!!재료손질 생각하니까 너무나 힘들것 같네요.아라라라라!!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가는걸로해요!개인적으로 먹고싶은거 사서 만납시다!!!!!!!!!!!!!!!!!!!!!!!!!!!!!!!강력히 다시 주장함!ㅋㅋ

  • 06.08.30 17:44

    그래요 야채손질하고 그런거 집에서 미리해가는게 나을꺼 같으니까 각자 준비해가요..알아서 넉넉히 준비해오면 되잖아요^^

  • 작성자 06.08.30 22:28

    그럼 제가 불 피우고 있을 때니 다들 알아서 구워 먹을꺼 싸들고 오셈. 다시 수정함.

  • 06.08.30 23:40

    아무래도 못갈듯 하네요 ... 쏘리~

  • 작성자 06.08.31 11:55

    아닛, 가누님은 왜요? 헉.. 가누님 가족 못 오시면 연기해야할듯..

  • 06.08.31 00:27

    해피님, 넘 죄송해요... 저희 가족 생각해서 일부러 주말벙개도 쳐 주시고... 이삿짐 도착도 그렇지만 남편이 지금 넘넘 바빠서 이번주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거든요... 이번달에 출장만 4번 있네요... 이놈의 직장은 뭔 일을 그리도 많이 시켜먹는지, 원... 어쨋건 넘 감사하고 넘 죄송해요. 담번에 기회봐서 꼭 참석할께요~

  • 작성자 06.08.31 11:58

    담번에 꼭 참석해 주세요~

  • 06.08.31 10:49

    소라맘님도 못 오시는구나... 어제 남편한테 가자고했더니 바로 고개를 쩔레쩔레 흔드는거에염..ㅠㅠ 원래 어디 모임 같은데 가는걸 꺼리는 사람이라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넘 실망이에염.. 어째 애랑 저 둘만이라도 갈까요..?(근데 신랑없음 넘 힘들듯해요..ㅡㅡ;) 더욱이 낼 남편 사랑니 뽑는다고 더 더욱 안 가려고할꺼에염.. 흑;;

  • 작성자 06.08.31 11:56

    사실 쭈누맘님 댁도 오시길 하면서 썼는데... 역시... 어렵군요. ㅠ.ㅠ

  • 06.08.31 15:34

    다시 가누네 참석임다~ 자꾸 번복해서 지송.^^;;;

  • 06.08.31 16:39

    가누형님 혹시 삼겹살 사오실수 없는거에요??? ㅋㅋㅋ

  • 06.08.31 16:40

    쭈누맘님 애기 데리고 한번 오세요~ 언제 해보겠어요 바베큐를 이제 슬슬 추워지는데요~ ㅋ

  • 06.08.31 17:49

    삼겹살 사 갖고 갈 수 있다. ^^ 얼마나 필요하냐 ?

  • 작성자 06.08.31 19:21

    그럼 삼겹살 회비만 따로 걷을 까요. 삼겹살을 숯불에 구우면 기름이 쫙 빠져서 양이 확 주니까 꽤 많이 먹을 듯. 가누님이 대강 넉넉히 사가지고 오셔서 회비 좀 걷으시는건 어떨까요~

  • 06.08.31 20:28

    그렇게 하는게 좋을듯해요 ㅋ

  • 06.08.31 21:28

    알아서 갖고 오는 것 보다는 지정해서 갖고 오게 낫지 않을까요 ? 각자 한 가지씩만 준비하는게 편할거 같은데 ... 예를 들면, 고기, 상추, 김치, 쌈장, 구워먹을 야채 등등~~~ 고기는 돈을 모아서 사고, 나머지 종류만 분담해서 준비하면 될 듯 !!!

  • 06.09.01 00:51

    이거 뭐 토요일 전까지 정하겠습니까????ㅋㅋㅋㅋ 어떤방법으로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ㅋㅋㅋ아 그리고 참가자 한명 더 추가!!!두희짱.ㅋㅋㅋ추가!!

  • 06.09.01 07:06

    다행이도 토요일 날씨 좋을꺼라네요..바람만 안불었음 좋겠다..내일 봐요ㅎㅎㅎ

  • 작성자 06.09.01 18:12

    전 불 피우고 돗자리 펴 놓고 불닭(도전해보려고 함.. -_- 결과물은 불닭이 아닐 수 있음) 굽고 있을테니 알아서들 잘 싸오세요. 근데 오늘날씨 봐선 내일 추울 것 같아요. 옷 든든하게 입고 오세요.

  • 06.09.02 09:07

    삼겹살은 얼마나 사야하나요? 필요하신분들 그람수를 얼른 리플로 남겨주세요~

  • 06.09.02 09:27

    특별한 리플 없으면(1시에 재 확인예정), 홍규랑 저희 것만 사 갖고 갑니다 ...

  • 작성자 06.09.02 10:16

    일인당 300g잡아서 이셈, 올리브, 김셈, 두희짱, 제꺼 이렇게 해서 1.5kg정도 사다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너무 무거우려나... 삼겹살비 걷으세용~

  • 06.09.02 12:30

    오우..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 재밌게 노시구 가을에 한번 더 하면 안될까요? 그리구 참고이미지 넣으신 센스~ ^^=b

  • 작성자 06.09.02 23:34

    아카바네님 애기 너무 보고 싶은데... 함 애기 델구 오세요.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