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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주, 포항
 
 
 
 
카페 게시글
♣    경주맛집소개 중식요리 백리향/놋전분식
초삐 추천 0 조회 1,724 09.09.01 19: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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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08:39

    첫댓글 소개글이 한마디로 아트입니다 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5 20:38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5 20:38

    왜 그런지 여쭤봐도 되는지??

  • 09.09.02 11:05

    멋드러진 맛집소개글이네요....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9.05 20:38

    고맙습니다^^

  • 09.09.02 20:02

    초삐님, 사진 굿이네요^^ 저도 지난번 황성동 백리향 가서 짬뽕이랑 짜장면 시켰었는데 그냥 뭐 그렇더군요. 찾아가서 먹을 정도라고는 못 느꼈고, 담엔 시내쪽 백미향으로 함 갈 예정입니다.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중국집 제일 안 좋은게 설거지가 너무 엉망이라는 것(머 음식점이 대체로 그렇겠지만...). 제가 수년전에 모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켜놓고 홀에 앉아 기다리는데 한쪽으로 설거지 하는 주방이 보이고 그 안쪽에선 요리를 하더만요. 그래서 설거지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는데 씽크대엔 구정물 세제 거품이 가득한 곳에서 그릇을 씻어선 그 옆에다 쭈욱하니 쌓아 올리더군요. 당연히 몇차례 헹구리라 생각하고 보았었는데 웬걸

  • 작성자 09.09.05 20:37

    오늘 백미향 갔다왔는데 짜장은 너무 달고..짬뽕은 그저그렇디더

  • 09.09.09 22:35

    한번 휘익 대충 씻은 그릇을 헹구지도 않고 그대로 높다랗게 쌓아올린 그릇을 휘청휘청 들고선 그대로 주방으로 직행하더군요. 잠시후에 나온 짬뽕을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면발만 몇 가락 먹고 나온 기억이ㅠㅠㅠㅠㅠ물론 모든 식당이 다 그런건 아닐겁니다만........... 우쨌건 짬뽕이고 무엇이고 먹고싶으면 먹어야만 하기에 다소 안타까운 심정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놋전분식은 컨츄리풍의 옛날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깔끔한걸 원하시는 분은 가시면 실망하실 개연성이 많습니다.

  • 10.04.16 18:14

    백리향은 머리카락 조심요

  • 09.09.04 04:42

    저도 기다려서 먹는다는 백리향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기다려서 먹기는 커녕 와서 먹으래도 안갈랍니다..8살짜리 미각쟁이 울 꼬마가 맛없다고 안 먹더라구요..소문의 진상은 뭔지??

  • 09.09.04 09:11

    흠...역시 입맛은 다양한가 보군요 직접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듯,,,흔들리던 마음이

  • 작성자 09.09.05 20:39

    확실히 입맛은 주관적인 모양입니다...저는 그날 맛있다고 먹었지만...이렇듯 차이가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 10.05.07 08:30

    난 옆에사는데 쥔 아줌마보면구역질납니다 주방의 비위생,손님많다고 뻣뻣 안하무인 죽여버리고 싶당, 아저씬화교인데 사람좋고

  • 09.09.04 16:46

    백리향은 탕수육이 맛나는데...짜장은 약간 냉동짜장같구요....

  • 작성자 09.09.05 20:40

    그날은 제가 운이 좋았나봅니다.....오늘 백미향/중국성/금용 다녀왔는데...제입엔 금용 하고 백리향이 맞더군요

  • 09.09.05 11:42

    백리향에 여러 번 갔었는데 자장면,짬봉도 먹어 봤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마파두부밥이 젤루 맛있더라구요 ㅋ

  • 작성자 09.09.05 20:40

    네...다음에 한번 도전 ㅎㅎ

  • 09.09.05 12:56

    배달은안되나요?

  • 작성자 09.09.05 20:41

    제가 경주사람이 아니어서...그것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메뉴판에 전화번호 있으니 한번 통화해보시는것도....

  • 09.09.05 12:56

    배달은안되나요?

  • 09.09.06 16:55

    저도 경주사람이 아니어서...그것 까지는 몰라요~~저위 메뉴판에 전번 나오니 통화를 해보심이...

  • 09.09.07 23:06

    배달되요~ 백리향 오토바이가 여럿있던데요~^ㅡ^/

  • 09.09.07 22:24

    놋전분식... 우리아버지 단골 집인데...저 아저씨 우리아버지와 아주 흡사한데..

  • 09.09.10 01:08

    놋전분식 이집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경주 사람들 향수가 베어 있다고 봐야 하나..... 저런 초라하고 구질하게 보이는 분식집 같은 곳에 고급승용차를 타고 일부러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 또 궁금한것은...몇달전에 가오리무침과 막걸리를 먹고 나오는데 홀에 앉아서 서너명 되는 아줌씨들이 똥소주(?)를 주문하든데 무슨 말일까??....ㅎㅎ

  • 09.09.16 23:01

    글과 사진이 아주 달달하네요,백리향 노멀짬뽕은 말그대로 노멀.. 짜장면에 한표 던집니다.

  • 10.05.07 08:31

    전 경주 토박이로서 맛없고 돈 벌어서 오만방자한 안경낀 쥔 여자 백리향 보다는 놋전이 낫지요 위생적인 부분은 놋전보다 백리향이 더 더럽지요 한7 배쯤
    놋전은 위생적인 부분이 있으나 가볍게 손맛과 지나가는 발길에 멋이 있는 집이지요 그리고 노서동 살짝한잔 이라는곳에 노가리찌개 정말운치?? 있는 옛날주막집

  • 10.02.28 23:41

    백리향..진짜 완전 달고 서빙은 고딩들 시켜서... 서비스 꽝ㅇㅔㄷㅏ 지저분.. 별룹니다..

  • 10.05.07 08:31

    잘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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