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다라니
아녜(부사의여), 마녜(사유여), 마네(의염이여), 마마네(무심이여),칫테(영원이여), 차리테(수행이여), 사메(적연이여), 사미타(담백이여), 비산테(현묵이여), 무크테(해탈이여), 무크타타메(구제여), 사메(평등이여), 아비샤메(무사심이여), 사마사메(마음의 평화여), 자예(평등이여), 크샤예(미혹의 멸진이여), 아크샤예(무진한 선이여), 아크시네(철저한 해탈이여), 샨테(조용히 동요치 않는 마음이여), 사미테(담백한 마음이여), 다라니(총지여), 아로카바셰(관찰이여,) 프라탸베크샤니(관찰이여), 니디루(광명이여), 아뱐타라ㆍ니비슈테(스스로를 의지하는 마음이여), 아뱐타라ㆍ파리슛디(궁극의 청정이여), 무트쿠레(요철없는 평탄이여), 무트쿠레(높낮음 없는 평탄이여), 아라데(회전치 않는 마음이여), 파라데(방황치 않는 마음이여), 수ㆍ캉크시( 청정한 눈이여), 아사마ㆍ사메(차별 곧 평등이여), 붓다ㆍ비로키테(깨달음의 절대경지여), 다르마ㆍ파리크시테(법의 완전한 관찰이여), 상가ㆍ니르고샤니(교단의 완전한 화합이여), 니르고니(무음이여), 바야바야ㆍ비쇼다니(명쾌한 설법이여), 만트레(만덕의 구족이여), 만트라크샤야테(만덕의 구족에 안주하는 마음이여), 루테(무진한 작용이여), 루타ㆍ카우사례(울려 퍼지는 소리여), 아크샤예(대중의 소리에 대한 밝은 관찰이여), 아크샤야ㆍ바나타예(가르침의 이해여) 박쿠레바로다(무진한 가르침이여), 아마냐나타예(고려하지 않고 법에 따루는 자재한 경지여), 스바하(영원하여라).
즈바레(광염이여), 마하즈바레(대광염이여), 욱케(지혜의 광명이여), 툭케(불꽃이여), 묵케(광명의 넓힘이여), 아데(순조로운 성취여), 아다바티(부유여), 느리티에(환희여), 느리탸바티(흔연함이여), 잇티니(안주여), 빗티니(질서를 세우는 것이여), 칫티니(영주여), 느리탸니(영합함이 없음이여), 느리탸바티(무의미하게 모이지 않음이여), 스바하(찬양하여라).
앗테(부유여), 탓테(춤추는이여), 낫테(놀이를 조정하는 이여), 바낫테(찬탄의노래에 의해 춤추는 이여), 아나데(무량이여), 나디(가난한 이여), 쿠나디(어찌 부유하지 않겠는가), 스바하(찬양하여라).
아가네(무수한), 가네(유수복여신이여), 가우리(백광여신이여), 간다리(향을 가진 여신이여), 찬다리(요흑여신이여), 마탕기(마등기여신이여), 푹카시(몸이 큰 독여신이여)ㆍ상쿠레(독을 좇는 큰 몸을 가진 여신이여), 부루사리(순서를 따라 설함이여), 시시(진리여), 스바하(영원하여라).
이티메(여기에 있어서) 이티메, 이티메, 이티메, 이티메, 니메(무아여), 니메, 니메, 니메, 니메, 루헤(이미 일어난), 루헤, 루헤, 루헤, 루헤, 스투헤(잘 간직하는), 스투헤, 스투헤, 스투헤, 스투헤, 스바하(영원하여라).
아단테(아견을 없애고), 단다ㆍ파티(소아를 없애고), 단다ㆍ바르타니(아방편을 여의면), 단다ㆍ쿠샤레(평화로우리라), 단다ㆍ수다리(마음이 유연하게), 수다리(행위도 유연하게), 수다라ㆍ파티(원활하게 하리다), 붓다ㆍ파샤네(붓다를 관하면), 사루바ㆍ다라니ㆍ아바르타니(모든 총지를 차례로 돌리며), 삼바르타니(모두 회전시켜), 상가ㆍ파리크시테(승가의 괴멸을 극복하고), 상가ㆍ니르가타니(승가의 잘못을 없애고), 다르마ㆍ파리크시테(모든 가르침을 배워), 사르바ㆍ삿트바ㆍ루타ㆍ카우사랴아누가테(일체 중생의 소리를 꺠달으면), 싱하ㆍ비크리디테(사자가 노니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아누바르테(삼세에 걸쳐 무한하게), 바르타니ㆍ바르타리(진리를 차례로 넓혀 가리라), 스바하(영원하여라
나무마하반야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