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끼를 발휘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는 많은 연령층이 있는데, 10대에서부터 100대에 이르는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지만, 그 시대의 접했던 문화가 달라서 서로가 이해 안 될 수도 있다.
베이비붐, X, MZ, Z세대를 일컫는 말이 있지만, 문명 및 문화의 발전으로 1년이 다르게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된다.
본인도 20년 전에는 인터넷도 전용선이 없어서 집에서, 천리안 등을 통해서 하고, 집에서 인터넷을 하는데 익스플로러로 하지 않고, 넷스케이프로 하게 되면 많은 알림 창이 뜨는 등,
오늘 인터넷이 되었는데, 내일 가면 안 되어, 통신환경과 모뎀을 다시 설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적이 수두룩하였다.
한때는 인터넷을 하여, 세계와 접할 수 있다는 큰 자부심이 되기도 하던 때도 있었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러한 시절도 있었고, 인터넷을 한다고 매국노라고 하던 때도 있었고, 개인 홈페이지 다음 등을 모방하여 초보적인 검색을 해두면, 누가 마음대로 회사의 이름의 링크를 하느냐는 둥 사생활을 많이 간섭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누가 인터넷을 한다고 말하지 않고, 전용선 통해 하고, 요즘은 SNS가 많이 발전하고,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의 많은 것들이 있다.
과거에는 접하지 않은 많은 것들이 현재의 시대에 민물과 같이 쏟아진다. 유튜브를 본다고 오해받던 옛적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요즘은 당연한 사회문화가 되었다. 본인도 아침에 유튜브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검색하여 유튜브를 통해 공부하기도 한다.
현 사회에는 각자의 시대에 살아온 문화를 남한테 강요할 필요가 없고,
그 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단지 기성세대가 이해가 안 된다고 하여, 무시한다면 발전은 없다.
각자의 끼를 최대한 발휘하여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모두의 문화와 문명을 존중하면서 각자가 즐기는 것을 배려하는 것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각자도생이 아닌, 모두와 함께 살면서, 즐기는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가 서로를 격려하는 생활의 실천과 문화와 문명의 공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작가, 가수, 화가, 도공, 운전기사, 모든 국민이 각자의 끼를 발휘하여, 그 분야에서 문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최고 자가 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최대한 즐기면서, 끼를 개발하는 주인공이 됩시다.
국민 모두가 가진 끼가 다르므로 발전시킬 끼도 많을 것이며, 삶을 더 윤택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모두 힘내고 파이팅!!!
문명과 문화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더 올릴 수 없도록 현시대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는 시대를 아우르는 주인공이 됩시다.
문화와 문명이 아름다움이 자유민주 국가에 우리가 있음을 잊지 말고,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감사히 여기며,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분들 힘내고,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