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혼자서는 영화를 구할 수 없다?".. 멀티캐스팅의 명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18090205433
빨대발 기사내용인데,, 진짜와 가짜가 섞인 글로 보인다
나원참.. 영화 럭키가 무슨 유해ㅈ 원톱이야 ㅋㅋㅋ 영화를 발로 본건 지 아니면 발기자라
누가 던져준 시놉 가져다 발로 써서 올린 기사인가 보다..
밥벌이를 해도 정신은 좀 차리고 기사를 올리지.. 영혼을 팔아 먹으니 팩트고 뭐고 없다
영화 마스터도 상영관수를 봐라 그게 정상적인가 이병ㅎ의 전작이 흥하고 스타마케팅으로
다들 속아서 그렇게 나온거지 사기영화다. 한번 봐라 1시간쯤 지나 뭔소리 하는지 하나도
집중도 안되고 배우들 연기는 각자 따로 놀고..
아니 어느 대중이 영화 보면서 여러 스타가 나오면 좋아 한답디까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하지 스타만 줄줄이 나오면 좋을거란 발상은 빨대 끼우고 싶은 빨대 마인드지.
글 말미에 대중들은 해외수상을 하든, 스타가 나오든 재미 없으면 안본다..라면서 진짜 글을 슬쩍 넣어놓고
(이거 엊그제 내가 카페 어딘가에 쓴 기억이...)
결국 기사가 강조하는 건, 스타를 보고 투자하는 측을 상대로 언론 플레이 하는 주장이다
영화나 드라마나 모두 시나리오 별로고 기획 별로고 연출 별로면 누가 나오든 재미 없는 건
두 말 하면 잔소리이지.. 대배우 송강호도 푸른소금에서 망하니 발연기로 보이는 게 현실..
그나마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 보겠다는 의미에서 흥했던 스타 기용하고 해외에서 인정 받은 감독들이나
흥행에 유리한 국내 유명 감독을 내세운 거 아닌가?
투자자나 제작자나 모두 백퍼 흥행이라고 자신만만 주장할 타당한 논리가 없으니
안정적인 측면을 따지게 되어 결정한거지...기사로 사심주장하려니 횡설수설 장황하게 늘어 놓다보니 비웃음만 ㅋㅋ
알면서 모르는 척.. 마치 스타 필요없다 유명감독 필요없다라는 주장일뿐
허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은 괜히 나올까
장황한 내용에 나처럼 눈치챈 사람들이 댓글에 대중들이 모니터를 해준다
바이럴이 없는 제대로된 모니터글도 간혹 보이는데 바이럴들 댓글은 진짜와 가짜가 섞이니 이것도 조심..
요즘 빨대가 엔터쪽에서 설쳐서 그런 지 발암 투성이 영화로 폭망하는 작품이 한 둘이 아닌가 보다
12월이 되어도 볼 영화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 듯 싶다
오죽하면 주먹질 하는 히어로 영화에서 힐링을 받겠는가
그나마 공들인 기획인데다 주인공 살리는 영화이니 힐링 되었지
떼거지로 나온 조폭들 비주얼을 살리는게 아니라 개성이 없는 대머리라 오히려 주인공 얼굴만 떠오르니 성공했을수도..
신인 연기자들 오디션으로 뽑았다고 했으나 빨대발 신인 일자리 창출로 보이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 ( 어수선했다)
천만 갔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몇가지 놓쳤다..내 눈엔 그렇다..
기대하지 않은 저예산 작품이 손익 분기점을 넘었으니
칭찬 받는 거겠지만,, 돈 처발처발한 군함도가 그렇다고 아주 재미 없었던것도 아니다 볼만한 연출솜씨였다
남자 주인공 캐릭을 분절 시킨게 에러지.. 아마 이것도 누가 스타들 많이 나오면 오히려 흥행에 도움이 될거라고
이간질하면서 고춧가루 뿌린 거 아닌가 싶다
기사에 달린 공감가는 댓글펌
( 이 댓글도 요즘 볼 영화가 없다는 의견과 함께 힐링이나 치유 판타지 요소를 원하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다큐 더 코브 슬픈돌고래의 진실이나 영화 옥자에 대한 의견은 힐링이나 치유와는 좀 별개의 작품이다 )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2017.11.19 07:11
첫댓글 힐링되거나 치유되거나 판타지 요소가 있는 영화가 없고 대부분 빨대기획 발암망작 피칠갑 설정만 난무.
댓글에 스토리, 시나리오 운운은 기획을 모르니 그렇게 말하는 듯..
우리가 모니터할때 작가타령 했던거와 비슷..
옥자도 별로 였는뎅....옥자 타령하넹..
폭력영화 싫어하는 사람인가봄 나도 옥자 언어합작이라 재미 없었음
폭력 피 싫어하는 사람 많아도,옥자타령은 웃긴거~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는 우리가 하지 말라는건 조작기사와 궤변 이용해 하게 유도하고
우리가 하라는건 조작기사와 궤변과 팬덤 침투 이간질로 못하게하고
▶준기가 탕웨이랑 <멜로엮인 섭남섭녀없는 SF판타지멜로해피투샷엔딩=권법>추진 중인가?그건 찬성~~~YG에서 해라
▶<권법>은 대사보다 이미지 중심이라 대사가 크게 문제가 안되니까..
▶▶빨대선 메인멜로제거-편집장난할뿐!중천,시칠리꼴~
탕웨이 출산후 복귀할때 되긴 했네~
▶별그대 전지ㅎ 애엄마도 김수ㅎ 매회키스했고
전도ㅇ애엄마도 황정ㅁ과 베드신함
유역비도 이쁘고~
▶YG가서 팬콘하면서 기다려,아이유랑해도 되고~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2017.11.19 07:11
좀 힐링되거나 치유되거나 판타지 요소가 있는 영화없나-라며,옥자??더 코브 슬픈돌고래의진실??-둘다 판타지도 힐링도 아니고,<메인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빨대망작유도용>프리 댓글 같삼
[옥자]-빨대기획 메인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유도며
[더 코브 슬픈돌고래의진실]다큐-<잔인함 싫다며>,<돌고래를 잔인하게 학살하는 다큐>.발암을 말하다니!(이게힐링이고 판타지인가?)
즉, 비대중적 빨대원탑 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유도 영화로 언급한거네요
진짜 가짜 섞은 프리스타일식 앞뒤다른 화법-이준기 선동하려는 댓글 같삼
범죄도시인용해,액션싫다,멜로싫다-<권법>하지말라는 프리댓글같삼.
스토리운운 하는 건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일수도..스토리가 중요한가요?
기획과 남여주인공 캐릭설정값이 더 중요한데, 또 스토리로 물타기하네요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의 스토리는 떼주들의 사연팔이일뿐
오래오래된 명작이 어디 스토리 중심인가요?
로마의 휴일 - 공주와 기자의 사랑
타이타닉 - 몰락한 귀족 딸과 화가 청년의 사랑 죽어서 서로 해피엔딩함
슈퍼맨 -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랑
러브스토리-재벌3세와 가난한 이민자 딸의 사랑
귀여운 여인-재벌과 가난한 여자의 사랑 해피투샷엔딩
단 한줄이에요
스토리강조는 빨대기획이에요.
스토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여주인공의 멜로감정선 메인멜로설정값 기획이 더 중요해요
꾼, 신과함께도 기대가 안됨,,꾼도 시사회 평가가 어디서 본듯 하다고 하더군요
신과함께는 원작 핵심설정을 빼버렸고요. 빨대가 끼면 일어나는 일이죠
스토리를 말하며 남여주핵심설정값과 메인멜로설정값을 제거해 남여주 멜로감정선이 그리는 스토리를 제거해 떼주들의 스토리로 뒤집으니 망작..
기획을 모르는 대중들은 그걸 스토리라고 알고있음요
스토리가 중요한게 아니라,,영화일수록 남여주멜로감정선이 더 중요하고, 그게 한국 영화의 강점이죠..
국제시장봐요..남여주 감정선이 엔딩까지 잘 살아있잖아요...
아바타 봐요..남여주멜로감정선이 엔딩까지 잘 살아있잖아요
전세계에서 흥한 영화는 남여주몰빵멜로감정선해피투샷엔딩이에요.
베테랑의 흥행으로, 베틀님과 히메가 시상식보며, 다음 타겟은 류승완 감독이라고 수다방에 공지까지 올렸잖아요.
아니다 다를까.....캐릭터 매력을 잘게잘게 쪼개는 빨대수법이 드러남..
군함도 까는거 보니,,류승완 차기작 시놉이 좋나???
빨대만 빠지면 실패를 개선하는게, 감독들임..빨대가 문제임
2015년 준기 빨대 전속계약이후, 연매협과 영화판 제작PD들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빨대기획 설파하니 영화판이 다 시망.
영화 볼거 없다는 평은 일반인들 평임.
드라마 볼거 없다는 평도 일반인들 평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가 문어 통해 한국 영화 들마판을 다 망치고 있음.
ㅋㅋㅋㅋ 내가 류승완 전작들 거론하면서 칭찬했더니.. 그래요?라고 조용히 듣고있던 프리.
암튼, 우리 카페 모니터나 조언들을 연매협 통해, 준기 매니저들을 조정해 반대로 산태워 왔을 삘이라!!
히메는 <매니저 없이>를 외침...
연매협과 따로 놀아야 함!! 빨대 문자도 받지 말아야 하고, 관계자 전원 빨대 접촉금지를 외쳐야 함
업계 20년 동안 여기저기 문어발 뻗쳐서 다 망치고 있음.
난 이해가 안가는게 왜 프리스타일이 송강ㅎ와 인문학을 강조했는지 의문, 인문학 강조한 기사들도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의 물타기 기사 같음.
천사와 히메가 카페에서 10년동안 말한건 <경영학>이었음!!! <생활법률>이었음..준기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에 대한 물타기 기사를 내보내고 지가 카페에 퍼온듯
그리고 송강ㅎ는 준기가 가야할 길이 아닌데,송강ㅎ 내세운것도 웃김
준기는 고 장국영,류덕화처럼 아시아스타 아티스트(가수+배우)의 길을 걸어가야함..그게 이준기가 가진 기반을 살리는 길임. 이민ㅎ도 중국에선 고 장국영 이미지 포지션을 먹으려 노력하는뎅..가수임
하여간 죄다 핵심설정제거에만 골몰한게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
▶우리 아버지왈..자신의 기반과 장점을 살려야 한다임!!!
▶준기의 기반- 중화권 한류 - 장점 메인멜로몰빵해피엔딩의 멜로연기임..정적인 연기..그리고 팬콘서트임..
▶준기 강점 아티스트(가수+배우)임
설명문체와 발암으로 갈등 증폭 시키는게 빨대발 인문학이고
베틀의 인문학은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보고 나온 영화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히메는 이준기가 롱런하려면, <경영학>과 <생활법률>을 공부해야 한다고 10년을 주장함
경영학에 인간 심리가 있고, 생활 법률에 인간 심리가 있기 때문
요즘 경영학 서적이 베스트 셀러인 이유..그게 가장 필요한 서적이기때문..비대중적 발암 인문학이 아니라..
암튼,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 냔이 준기가 빨대 가기 전부터도 치밀하게 빨대로 유도하려고 조작 기사와 카페를 이용해 온 스멜~
그러니 히메가 투자제작소속사 장점 분석만 하면 나타나서 무조건 이간질 하고 까댔지..딱 하나 빨대만 안까더라..
투윅스때 섭녀원탑에 대해서도 배우탓하며 빨대쉴드친 프리스타일..
인문학이 비대중적일리가요 비대중적으로 풀어내는 빨대발 기획이 문제인거지요
왕의 남자에서 광대들이 왕을 향해 저잣거리에서 풀어내는 해학적 대사가 곧 인문학임
인문학은 비판임
경영학속에 인문학도 있음..생활법률속에 인문학도 있음..굳이 인문학이라고 한정시키려한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에 우리도 말린 것 같삼.
이준기는 굳이 인문학을 말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음
가난하고 배가 고프더라도 발교때 예능 홍보 거절한것-겸손(타협)하지 않은것<자긍심,선비정신> 아버님이 준기에게 준 선물...
▶준기 인터뷰보면, 아버님과 가장 가까웠던 IMX때 인터뷰가 가장 좋아요.
<치앙>에 대한 반박:
제작사는 당연히 천만 프로젝트 하지,,그럼 망작 프로젝트 하나?
이 댓글에도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의 세컨 닉이 보이네요.. 뒷방에서도 천만보다는 200~300만을 말했는데, 빨대기획되면, 300만은 커녕 30만도 안되는 시칠리 대폭망..독립영화보다 안본 시칠리 관객수
그럼 한편 공들여 만들어서 천만 영화 기획하지..그 당연한 걸 까고 있네..천만 영화에 빨대 못꽂아 짜증난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의 히스테리를 보는 듯한~
내가 공감가는 댓글 하나만 올림.. 현재 한국영화를 보러가는 사람들은
발암망작으로 지쳐있음...그외 기사댓글에 달린 의견은 각자 알아서 해석 하세요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2017.11.19 07:11
좀 힐링되거나 치유되거나 판타지 요소가 있는 영화없나-라며,옥자??더 코브 슬픈돌고래의진실??-둘다 판타지도 힐링도 아니고,<메인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빨대망작유도용>프리 댓글 같삼
[옥자]-빨대기획 메인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유도며
[더 코브 슬픈돌고래의진실]다큐-<잔인함 싫다며>,<돌고래를 잔인하게 학살하는 다큐>.발암을 말하다니!(이게 힐링이고 판타지인가?)
즉, 비대중적 멜로없는 영화.빨대원탑 멜로제거 캐붕악역도구캐 유도 영화로 언급한거네요
진짜 가짜 섞은 프리스타일식 이준기 선동하려는 댓글 같삼
범죄도시 말하며,액션싫다,멜로싫다-<권법>하지말라는 프리댓글같삼.
잔인한거 싫다면서, 돌고래 사냥의 잔인함을 강조한 <더 코브 슬픈돌고래의진실> 한 남자로 인해 바뀐다. 빨대기획 멜로제거 가짜 영웅물 캐붕악역도구캐 유도 글이에요.
우리가 보는 기사와 기사 댓글 대부분은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 세컨닉의 진짜 가짜 섞인 이준기 조정하기 위한 것들 인것 같삼
문장이 앞뒤가 다르잖아요..프리식 궤변과 존똑임
(잔인한거 싫어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돌고래 학살..잔인한 다큐에서 힐링을 느끼다니,,프리스타일=빨대 소시오패스 같삼)
▶힐링과 판타지 요소있는 영화라면,,SF판타지멜로해피투샷엔딩<아바타>아닌가?
원글에 댓글은
진짜가짜 섞인거 같으니
우리댓글 다시 보완해서 첨부할게요
컴으로 써서 수정안됨
2시간 후에 할게요
네..
혹,어제 YG만나고,준기가 YG안갈것 같으니.아침부터 이 기사로 준기가 <권법>못하게 하려한 기사와 댓글 아닌가 싶삼.
히메 아버지가 살아남은 이유-남에게 맡기지 않는다.<직접>+<독점>
남=중간 관리자(매니저)를 없애버렸기에 살아남은 것
즉, 배신만 떼리는 중간관리자(매니저)를 아예 없앴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
소지ㅅ처럼~
이준기의 독점 포지션은 아티스트(가수+배우)다!
이준기가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 독점은 아티스트(가수+배우)!
혹시 YG의 제안이 이준기와 안맞는 듯 하더라도
■(단 한가지 조건, <관계자 전원 빨대접촉 금지 조건>만 지켜주면 고려해보면 어떨까??)-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빨대 집단 문자도 받지 말자!!
요 몇일, 탕웨이,전지ㅎ 기사 들이 다 여신으로 도배되는데,<권법> 빨대기획 유도 염불인건 뻔함
박광현 감독 원기획에 <소녀성을 지닌 사랑스러운 여주>인데, 무슨 여신? 무슨 도도?메인멜로설정제거 떼주물화 준기 비주얼제거 캐붕악역도구캐 뒤집기용일뿐 [빨대가 뒤집으면, 시칠리꼴 폭망일뿐]
이 기사와 댓글들 권법하지말고,빨대기획뒤집으란 말이네~
YG에 가서 <관계자 전원 빨대접촉금지>해야 정상시놉 가능함.
이런식으로 같은 패턴으로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빨대기획 뒤집어 망작화 유도함.
빨대선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깐!!!
YG가서 팬콘하다가,,권법은 아이유랑 하자~~사랑스런 소녀 여주~~
YG가야 아이유와 만날 수 있음
댓글 5개 다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의 댓글삘이네요..--메인에 올리지 않은 기사 댓글에 일반인이 댓글을 쓸리가 있나요!!!다 프리스타일(빨대기획자) 댓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