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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2002 | ||
존엄빼지를 단 살인청부당 새민년 김현. 국정원녀 감금때도 등장.
그리고 그녀의 정체는 간첩 김낙중이 운영하는 연구회 총무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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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중의 간첩 정체!
김낙중은 1955년 월북(越北) 후 남파, 36년간이나 고정간첩으로 암약했고 대남(對南)공작의 업적을 인정받아 북한으로부터 ‘김일성 공로훈장’을 받은 자!
김낙중씨가 연루됐던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은 건국 이후 최대간첩사건 으로 분류된다. 북한은 당시 조선로동당 서열 22위 간첩 이선실(2000년 사망)을 남파, 1995년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하에 남한에 조선로동당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 등을 구축했다. 1992년 안기부가 밝힌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이선실은 4·3 제주폭동 유가족을 칭하고 재야단체와 민중당 등에 접근, 민중당 대표 김낙중·민중당 조국통일위원장 손병선 등으로 하여금 운동권과의 연대투쟁 공간을 마련하고, 연방제 통일 실현을 위한 ‘상층부 통일전선공작’에 주력하도록 했다. 이선실은 과거 남로당과 같은 지하당을 구축하기 위해 1980년 사북(舍北) 사태를 주동한 바 있는 황인오를 포섭, 강원 및 충남·북 일원을 중심으로 하는 ‘남한 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위장명칭·민족해방애국전선·이하 민애전)을 구축했다, 안기부는 북한이 민중당에 침투시킨 간첩 김낙중·손병선 일당 여섯 명과 ‘남한 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조직원 400여 명 중 총책 황인오 등 124명을 검거, 이 중 68명을 간첩·反국가단체 구성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하고 잔당을 추적 중이다. 同수사과정에서 권총, 수류탄 등 각종 무기류와 무전기, 난수표(亂數表) 및 공작금 100만 달러 등 총 149종 2399점에 달하는 공작금품을 압수했다.》
-간첩 이선실은 80년 3월경부터 90년 10월까지 10여 년 간 남북한 및 일본을 왕래하며 북한에서 직파된 공작원 10여 명과 함께 대남공작을 지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90년대 초부터 김낙중과 함께 민중당 창당을 주도하며 민중당 내 핵심당원들을 포섭했다. -김낙중은 1955년 월북(越北) 후 남파, 36년간이나 고정간첩으로 암약하며 북한에서 총 210만 달러(한화 16억 원 상당)의 공작금을 받아왔다. 이중 쓰고 남은 1백만 달러는 권총·독총 등 공작 장비와 함께 그의 집 장독대 밑에서 발견됐다. -김낙중은 이 공작금을 통해 이우재 등 14대 총선 때 민중당 후보로 출마한 18명에게 선거자금으로 제공하는 등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 내 합법적 親北前衛정당 건설을 기도했다. -김낙중은 對南공작의 업적을 인정받아 북한으로부터 91년 10월 ‘김일성 공로훈장’ 91년 12월 ‘민족통일상’을 받았고, 김일성이 특별히 보낸 산삼과 녹용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민변 출신의 고영구 前 국정원장은 변호사 시절 김낙중을 평화주의자로 미화하며 석방운동을 벌였다. 구체적으로 1998년 4월에는 高씨와 함께, 강만길(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강정구(前 동국대 교수), 김금수(前 노사정위 위원장 ), 리영희(2010년 사망, 前한양대 교수), 박순경(6·15 남측위원회 학술본부 명예공동위원장), 박용길(2011년 사망, 문성근 민통당 前 최고위원), 이장희(한국외대교수), 이창복(前 국회의원), 윤성식(前 사월혁명연구소장), 홍근수(前 향린교회 목사), 박형규(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32명이 발기해 <평화주의자 김낙중 석방대책위원회>를 결성, “김낙중은 민족화해와 평화적 민족통일의 기수이므로 그를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실제 김대중 정권은 1998년 김낙중·황인오 등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의 주범들을 소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모두 석방했다. ..........................................
조갑제닷컴 최신정보파일, 2012.7.18. http://www.chogabje.com/ ---------------------------------------
* 한명숙! 그녀는 어떤 사람인가?
한명숙은 1968년 통일혁명당 (통혁당)사건과 관련하여 그의 남편인 박성준씨와 함께 실형을 선고 받았었다. 한명숙의 남편인 박성준씨는 1심에서 징역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그 이듬해 대법원에서 형(刑)이 확정 되었고 한명숙은 징역1년,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형을 받았었다고 언론이 발표했다. 당시 통혁당의 주범이었던 김질락은 옥중에서 쓴 ‘주암산’이라는 글에서 「통일 혁명당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비밀 地下黨(지하당)조직 이라는데는 이의가 있을리 없고 통혁당의 조직상황과 활동상황이 김일성에게 직접 보고 됐다는 것도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기록했다고 한다 *자료출처: http://blog.daum.net/gimyw8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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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근거 없는 개인 비방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공익을 위해) 올리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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