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중량 고철을 수입하는데,
신용장 오픈을 하지 못해서 공개적으로
같이 수입 할 업체나 개인을 찾습니다.
고철의 수입은 아래와 같으며,
납품처 및 수입처 사전에 계약을 하고 진행을 하며 또한 외화로 수입해서 외화로 납품대금을 받기 때문에
환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고철 품질에 대한 리스크는 하기 5번과 같이 Inspection 하기 때문에
고철 물량과 품질에 대한 risk는 없습니다.
1. 셀러 : 미국
2. 선적지 : 베네주엘라
3. 수량 : 15,000톤
4. 단가 : CIF US$472
5. 납품처 : H 또는 S사에 B/L 양도 조건
1) B/L 양도시 80% 전 후 현금결재
2) 검수 후 잔금 20% 전 후 현금 결재
3) 배 도착 후 검수까지의 기간 : 7일 이내
4. 거래조건 : 신용장
5. 거래프로세스
1) 현지에서 물량확인 후 이상없으면 계약체결
2) 계약 체결 후 P/Bond 1.5% 선 수취
3) P/Bond 받은 후 신용장 오픈
4) 선적시 SGS 검사 또는 수입자 검사도 가능
5) 한국 도착 후 SGS 검사 후 이상이 없을 경우 B/L 결재
상기 외 다른 국가의 고철에 대한 물량은 하기와 같으니
필요하신분은 하기의 메일주소로 자료요청 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 : khc@gnck.co.kr
꼭 하실 수 있는 분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신용장 만 오픈하면 납품처는 이미 정해져 있는 상태이며,
고철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후 계약읗 하면, 계약서 서명 후 미국 셀러가
P/Bond 1.5% 먼저 줍니다.
수입자는 P/Bond 1.5% 받은 후 신용장을 개설하고 선적할 때 SGS 또는 VERITAS에
검수의뢰하여 검수 한 후, 한국의 납품처인 제강사가 지정하는 항구에 도착하여
다시 SGS 또는 VERITAS에서 검수한 다음, 선적 할 때와 같은 Certificate가 발행되어
물건에 이상이 없을 경우 셀러에게 b/l 대금을 결재 해주면 됩니다.
SGS 또는 VERITAS에서 검수하는 항목은 아래 다음과 같습니다.
1. 품질
2. 수량
3. 방사선 검사
4. 총포류 검사
5. 화학류 검사
6. 기타 이물질 검사
그리고 수입단가가 조금은 높은 이유는 투자자들이 하도 못 믿고 의신이 많아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다 보니 셀러에게는 제가 너무 까다롭게 요구를 해서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정상적인 거래관계는 시실상 아닙니다.
고철 수입에 있어서 이런 거래는 유래 어뵤는 조건의 거래입니다.
그만큼 리스크를 0에 가깝게 줄였습니다.
이것도 의심이 되신다는 분은 연락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외에,
프랑스 셀러 : 40,000톤(중량철)
미국셀러 : 120,000톤(중량철)
호주셀러 : 120,000톤(중량철)
위 3군데 셀러에 대한 고철의 품질은 위 미국 셀러의 품질과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 - 미국셀러 베네주엘라 고철 사진doc.doc
첫댓글 좋은 거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