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며 공들여 화장했는데,
점심만 지나면 코 옆이 끼고 볼 쪽은
푸석하게 들떠서 속상했던 적 있으시죠?
"제품이 나랑 안 맞나?" 하고 비싼 화장품으로
바꿔봐도 결과는 똑같다면,
범인은 제품이 아니라 바로
'화장 전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학원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화장발 잘 받는 피부 설계도'를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우리가 벽지에 페인트를 칠할 때,
벽면이 울퉁불퉁하면
페인트가 예쁘게 발리지 않죠?
그래서 먼저 벽면을 매끄럽게 깎고
구멍을 메우는 작업을 하는데,
이걸 메이크업에서는
'스킨 프렙(Skin Prep)'이라고 불러요.
즉, 메이크업을 하기 직전에
피부를 화장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세팅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이 단계만 잘 거쳐도 만 원짜리 파운데이션이
십만 원짜리 부럽지 않은 광채를 낼 수 있답니다
1단계
피부 겉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각질과 먼지들이 쌓여 있어요.
이걸 그대로 두고 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피부에 붙지 못하고 그 위에 둥둥 떠버리게 됩니다.
부드러운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마치 빗자루로 바닥을 쓸어내듯
살살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피부 결이 매끄러워집니다.
2단계
화장이 들뜨는 가장 큰 이유는
피부가 배가 고프기 때문이에요.
피부가 건조하면 파운데이션 속에 있는
수분을 피부가 다 빨아먹어 버리고,
결국 겉에는 가루 같은 성분만 남아서
푸석해 보이는 거죠.
한 번에 크림을 듬뿍 바르지 마세요.
묽은 로션이나 에센스를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발라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피부가 물을 꿀꺽꿀꺽 마실 시간을 준다"는
느낌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세요.
3단계
얼굴에 열이 많으면 화장품의 기름 성분이
녹아서 화장이 금방 무너져요.
여름철이나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화장이 잘 안 먹는 이유가
바로 이 '열' 때문입니다.
손바닥 전체로 얼굴을 감싸서 열을 식혀주거나,
차가운 수건을 잠시 대고 있어 보세요.
피부가 쫀쫀하고 시원해졌을 때
화장을 시작하면 밀착력이 200% 올라갑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은
사실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에요.
하지만 이 기초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마추어'와 '프로'를 결정합니다.
저희 대구SBS아카데미 뷰티스쿨에서는
단순히 화려한 색을 칠하는 기술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피부 타입(지성, 건조, 복합성)을
분석하는 법,
그에 맞는 기초 제품을 골라주는 안목,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를 만드는 손기술까지!
현장에서 즉시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가장 밑바닥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려드리고 있어요.
혼자서 하면 어려운 메이크업,
저희와 함께라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대구미용학원, SBS 아카데미 뷰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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