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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도 민경욱이 부러웠나 - 미디어오늘
17일 새벽 숙취에 잠을 깼습니다. 전날 먹은 ‘소맥’이 속을 뒤흔든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비몽사몽한 채로 페이스북을 열었습니다. 눈에 띄는 캡처 사진이 있더군요. 16일자 KBS 뉴스9 황상무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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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근혜 국정교과서에 대한 전형적인 물타기 클로징 멘트
이런게 중립이면 그 중립 개나주지
퇴사의 변??
"용서와 화해, 치유와 통합은 KBS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가치"
“KBS가 우리 역사의 저주,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자학사관을 버리고 과거 들추기를 접고 미래로의 전진을 역설해야 한다”
변이라더니 진짜 똥같은 글로 냄새 풍기고 있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논리 아닙니까?
제대로된 역사의 청산과 개혁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용서와 통합을 이야기 하고 과거를 들추지 말고 미래로 전진하자??
딱 친일파들이 자주써먹던 논리죠
물타기가 특기라 나가면서도 물타기 하네
쪽팔린거 알면 입닫고 조용히 떠났으면
첫댓글 스스로 자멸의 길을 썩 잘 가다.
첫댓글 스스로 자멸의 길을 썩 잘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