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은 단국시대가 최초국가라고 전해져 오고있다.
그리고 일부 '무식한' 친일 학자들은 임나일본부설이나
떠들어대고 있으니 말이다.
임나일본부설이 사실이라면 삼국시대쯤에 우리나라는
돌맹이 조각이나 들고 날뛰었을거라는게 아닌가?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 언제쯤인지는 나도 잘은 모르지만...
안파견(아버지) 한님이라는 분이 우리나라의 최초의 시조라고 할수있다.
그때는 주신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존재해있었다.
그때는 주신이 한반도에 있었다는게 아니라 중원아시아 대륙이 있었다.
주신은 엄청난 시간동안 그곳을 지켜왔다.
그리고 한웅전기시대를 지나 한웅후기시대의 14대인 사와라 한웅께서
주신을 가장 강대하고 부강하게 만들었다.
그세력은 서남아시아부분까지 영향력을 미쳤다.
즉 주신 12연방국을 나타낸경우다.
주신12연방국중에는 수밀이와 우르가 있다.
수밀이와 우르는 메소포타미아문명쪽에 있는 도시중 두곳이다.
수밀이는 수메르 우르는 그대로 우르를 가리킨다.
다시 돌아와서 사와라 한웅은 마지막으로
중국의 시조인 황제와 맞붙어 이겨냈고 황제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한웅또한 어떤이유에선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특히 이부분에서 유력한 설은 장당경설이다.
한웅인 치우는 장당경으로가서 새로운 나라를 새웠다는것이다.
장당경은 현재의 티벳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렇게 주신은 몇천년간 존재하다 분열하여 사라진다.
주신은 한반도 북쪽에서 왕검이 단군조선을 새우며
단군시대로 들어가고 중원에서는 동이(우리나라의 족속을 가리킴)이
은나라를 새운다. 그리고 은의 우왕때 큰홍수가 난다.
전세계적으로 볼경우 많은 홍수의 신화가 있다.
거의다 볼경우 B.C.2000~2300년 내에서 존재한다.
그러니 순간적으로 전세계를 덮칠수있는 홍수라면
비로는 택도 없었을것이다 내륙까지 순식간에 덮칠수 있는 홍수라면
해일을 들수가있다.
이때 우왕이 스스로 돌을 지고날랐다는 것은 근면한것이 아니라
그때의 생활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보여준다.
이때 기록을 보면 우왕은 동방에서 치수역을 배웠다고한다.
중국의 동방은 바로 우리나라였다.
고조선에서 치수를 배워간 은나라는 10년만에 간신히
치수사업을 마쳤다고한다.
그리고 그것이 전세계로 퍼져나간게 아닌가 싶다.
그뒤 은나라는 주나라에 망하고.
은의 후손들은 알래스카쪽으로 올라갔고 일부는 거기에 남았고
일부는 밑으로 내려가 고도의 잉카나 마야의 문명을 세웠을것이다.
그이유는 이곳에서 크고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5대 문명이 아니라 4대 문명인걸까?
그것은 여기서 스스로 발생한 문명이 아니라 옮겨온 문명이라는 것이다.
후에 스페인이 침략할때 말을 탄사람을 보고
머리두개에 여섯개의 다리를 가진 '괴물'로 보았다고한다.
그이유는 오랜시간 있으면서 말이나 바퀴같은것을 잊어갔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후네 고조선은 한(지나)에 망하고 곧 삼국시대에 도래하는것이다.
우리나라가 저기 시베리아 부분까지의 차지했다는 일부의 증거를 볼수있다.
그것은 바로 시베리아의 토속 부족에서 주술사의 개념을 푸다칸또는 우타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굿을 일명 푸닥거리라고 한다.
우리의 말인 푸닥거리가 그곳으로 옮겨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상고문자(上古文字)라고 하면.
아주모르는 사람은 훈민정음이라고 할것이고,
조금모르는 사람은 이두라고 할것이며
조금아는 사람은 가림토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최상고문자는 신지문자 또는 녹도문이다.
신지문자는 주신때 어느한웅인지는 까먹었다.
한 한웅이 신지혁덕에게 명하여 주신의 문자를 만들라했다.
그리하여 신지혁덕은 한참생각 하다가 사냥을 나갔는데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이문자를 만들었다 전해진다.
바로 그때문에 녹도문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그후로 단군조선때 가림토가 쓰였고(은은 그때 갑골문을 사용.)
그후 한자를 쓰다 신라때 설총이 이두라는 문자---
---실제로 이두를 우리의 실질 문자라고는 할수는 없을것이다.
그이유는 이두는 자체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한자의 뜻과 음을 빌어서 쓴것이기 때문이다.---
---를 정리하여 만들었다. 그리고 이두는 하층계급이 쓰고
위층계급은 사대주의 사상에 의해 한문을 사용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조선 세종때 훈민정음이 천신만고끝에 만들어졌으나.
언문(諺文)이라 하여 상놈의 말이라는 멸시를 받았다.
그리고 곧 연산군때는 거의 훈민정음이 사라질뻔도했지만 겨우 살아남아
일제시대를 거쳐 다시 한번 살아남은 자랑스러운 한글이다.
우리는 단군신화를 알고 있을것이다.
아주 오래전 하늘에서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내려와
인간세계를 다스리다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곰은 인간이 되고 호랑이는 인간이 되길 포기하였고
곰이 여자가된 웅녀는 환웅과 결혼하여 왕검을 낳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것은 왕검이 단군조선을 건국할때는 그냥 건국했지만.
주신의 건국얘기가 전해져 오는 상태에서 고구려재고에 남은 서적이
사라지면서 단군조선과 주신건국이야기가 섞여버린것으로 생각된다.
주신의 건국에 대한것은 안파견 한님이 자부선인의 도움을 받아
주신을 세웠다는 것이다.
파이로 테크닉은 매우 굉장하고 복잡한것이라고나 할까요?
우선 전투기 미사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석을 이용해서
붙이겠지...하고 생각 할겁니다.
그러나 자석의 경우 공기저항에 의해 그냥 떨어져 나가버립니다.
결국 용접을 합니다. 용접부에 소량의 폭약을 장착하는겁니다.
양이 너무많다거나 이러면 전투기 날개가 날아가겠죠?
그때문에 좁은 지역에 힘을 집중해야 하기때문에 더힘든것입니다.
다음 전투기에서 탈출할때 스프링을 쓴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비행기의 중량이 엄청날 뿐아니라
탈출하자마자 보람도 없이 분신술을 쓰게 될뿐입니다.
즉 스프링으로는 어림도없다는 뜻!!
연필보다 조금 굵은 사이즈의 로켓이 달려있을뿐입니다.
그것은 의자를 함께 들고 올라가는것입니다.
3.도폭선
땅을 파는중에 거대한 바위가 나온다면 크레인을 쓰기도 힘드것이다.
잘라낼수도 없는것이고 말이다.
이 도폭선을 감고 터뜨리면 그야말로 바위가 잘라진다.
유리칼로 유리를 자르는 원리와 같다.
사람의 경우는 깔끔히 짤린다.
6.크레모아
크레모아 역시 군용무기.
휴대로는 쓸수 없다.그반동력이 매우 크다.
그래서 재자리에 놓고 터뜨리는것이다.
안에 폭약이 터지며 쇠구슬이 날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맞으면 형체를 보존하기 힘들다.
1.뇌홍
잠깐 수정.뇌홍은 액체가 아니라 분말가루다.
사용시 뇌홍은 발화만 시킨다.
그러므로
니트로 글리세린 + 알코올 + 뇌홍
이렇게 사용하라.
뇌홍은 니트로에 녹고 니트로는 액체다.
그러므로 알코올을 첨가하면 뿌리고 난뒤
증발하며 니트로 뿌린 흔적은 깔끔히 사라진다.
그리고 증발한뒤 뿌린 장소는 그야말로
화약고가 된다.
2.증기폭탄
노즐의 원리로 고온저압의 가스를 저온고압의 가스로만든다.
물론 저온이라 해봐야 수백도 이상이다.
화약에 고온,고압에 노즐을 이용하면 증기폭탄이 된다.
위력은 1편에서 말했다.
3.도폭선
간단히 원리만 설명한다.
이것은 노치효과에 의한것이다. 응력집중이라고도 하지.
유리자를때 다이야몬드 칼로 쭉~~긋지?
그다음에 여러번 않긋고 그냥 뚝 끊어버려..
돌같은 재료를 브리틀 하다고 해.
말랑말랑한 기운이 있는걸 덕타일 하다고 하지.
그런데 우리 몸은 덕타일 하잖아?
도폭선에 걸리면 그냥 끝장이라고 생각해^^
4.쉐이프 차지
이 재미있는 물건에 대해 설명해줄게..^^
1차대전까지만 해도 포는 무식하게 화약 다져넣고 쏘는식이었어.
근데 2차대전에 탱크가 나왔지?게다가 장갑이 무식하게 두꺼웠어.
처음에는 역시 무식하게 거대한 포를 갈겼지.
그런데 내연기관이 발전되며 다시 엔진이 강해지고
점점 장갑이 무식하게 두꺼워지는거야.
그만큼 무식한 포를 쏘아야 했지.
그포가 155밀리 포탄이었는데 백만원이 넘었어.
독일군은 37밀리로는 연합군 장갑은 흠집도 안나!
뚫으려면 88밀리를 써야하는데 크기가 거대하다고...
근데 독일놈이 이 쉐이프 차지를 생각해 냈지.
우리말로 옮기면 성형작약탄이야.
구리로 된 깔데기 모양 콘이 있는데 이 뒤에 화약이 붙어있다구 생각해봐.
그게 터지면서 충격파가 나오지?
충격파는 항상 고르게 퍼져나가.
충격파가 콘에 다다르면 밀려가가게끔 뒤에서 밀어주는 힘을 받아.
그러니까 3차원적으로 뾰족하게 만들어진 게
2차원적인 원으로 눌리게 되.그런데 이건 입체의 원뿔이야.
원뿔이 2차원의 원으로 눌리게 되면 당연히 체적이 모자라.
남는 체적은 어디론가 솓구쳐. 어디로 솓구칠까?
앞과 뒤로 모두 솓구쳐.
자...이제부터 좀더 입체적인 상상력을 굴려.
화약은 뒤에서 터져서 구리콘을 계속 앞으로 밀어 내지.
그리고 얘기한데로 원뿔모양의 콘은 계속 밀려서 앞으로 나아가고.
그러면 앞으로 솓구치려는 한줄기가 나오게돼.
가령 우유통을 꽉 짜면 우유가 쫙하고 솓구치겠지?
아무리 고체라도 짜면 짜지고 뽑으면 엿가락이 뽑아져.
다만 드는 힘이 많이 들뿐이지.
압출이 바로 쇠따위를 마요네즈 짜듯이 짜서 뭔가를 만드는거야.
그러면 앞으로 한줄기의 녹은 구리가 솓구쳐.
화약의 폭발속도 보다도 빨라.
그래서 날카롭게 창같이 삐죽이 솟아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제트야.
뒤에서 밀어주는 다른구리의 운동에너지를 받아 속도와 에너지가 굉장해
제트에 운동에너지를 밀어준놈과 콘의 겉부분은 갉아먹은 사과껍질
처럼 말리면서 뒤로 뭉쳐져. 이게 바로 슬러그야.
콘의 상당부분은 제트에 운동에너지를 주고 찌꺼기가 되어 남는거야.
콘설계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따라 제트의 비율이 높아져.
보통은 30퍼센트지.
마하20 가까이 되고 레이져와 맞먹어.
총알의 속도 7배. 총알의 운동에너지의 50배가 되지.
이 가는 구리줄기가 무식한 철갑을 뚫는거야.
녹이는건 아니야. 물론 제트가 고온이지만...
극히 찰나에 관통해버려. 순수 운동에너지로 꿰뚫는다 이거지.
물론 관통되면 슬러그가 구멍에 걸리고 달아오르긴해..^^
관통을 구릿물은 끝내면 사방으로 흩어져 날아가버려.
총알의 7배가 되는 구릿물이 그것도 온도가 수천도 되는 구릿물에
맞았다고 생각해봐 살아남을수 있을것같아?
겉으로는 연필만한 구멍이 뚫렸을뿐이지만.
안의 온도는 수백도로 올라가면서 기압도 몇배로 올라가.
더무서운건 말이야 수백분의 일초만에 한꺼번에 일어나고
작지만 무서운 운동에너지를 가진 구리가 안에 확~~퍼지는거야.
그러나 단점이 있어.
맞추려는 대상과의 사이에 빈공간이 있으면 안돼,
빈공간이 있으면 제트가 찌그러져.
이번에는 쉐이프 차지의 방어법이야.
복합장갑이라는거지..
탱크에 누덕누덕 기운것처럼 보이는게 뭔지 알아?
화약덩어리야.
제트가 화약에 닿으면서 제트의 온도 때문에 화약이 터져.
제트는 반대쪽에서 터지는 충격때문에 찌그러져버리지...
한번쓰면 다날아가지만 한번박살 날걸 막아주니. 싼편이잖아?
이스라엘 사람들이 개발한거야. 유태인들이 머리가 좋거든.
5.셀프 포징
세이프 차지의 업그레이드 버전.
제트가 아닌 불릿을 형성하여 날아간다.
학설적으로는 직선거리로 15킬로미터나 날아간다고 한다.
잘만하면 레이져의 속도를 뛰어넘는다.
1.니트로 글리세린
다이나마이트의 주재료. 대단히 민감. 인잭터방식으로 제작.
황색의 액체상태로 존재.
분자량 227.1 생성열은 보통-368.7킬로칼로리/킬로그람
킬로칼로리/킬로그람 = k/k
폭발열 1510k/k 폭속 7600m/sec 발화점 223~225도이다.
폭속이 7600미터에 달하는 고폭약이지만 민감하여
그상태 그대로는 잘 사용하지않음. 다이나마이트등으로 2차제조하여 사용
주로 약자로는 NG로 표기.
니트로계 화약은 니트로 글리세린, 니트로 글리시드, 니트로 글리콜,
니트로 에틸렌글리콜, 니트로 에탄올아민 디나이트레이트,
니트로 로레진, 니트로 만노스, 니트로 말토스, 니트로 메탄,
니트로 바로니트, 니트로 비트, 니트로 셀룰로즈 등이 있다.
2.다이너마이트
노벨이 니트로 글리세린을 규죠토에 흡수시켜 만든 제품이다.
3.도폭선(디토네이팅 퓨즈,디토네이팅 카드)
폭약을 중심에 넣고 플라스틱 또는 금속으로 피복한 폭발물이다.
두가지의 도폭선이 있다.
제1종은 TNT를 심약으로 쓰고
제2종은 헥소겐이나 펜스리트를 심약으로 쓴다.
(2종은 피복제를 감고 방수처리를 한것.)
특수한 경우는 심약으로 C-4를 쓸수도 있다.
3.TNT
2가,4가,6가의 것이 있는 무색또는 담황색의 사방육면체결정.
융점이 낮아 섭씨 75~80도로 낮아 저온용융시켜 용기에 넣어 굳힌뒤 사용
이방법을 캐스팅 이라함.
물에는 거의 녹지않지만 에탄올에 조금은 녹음.
발화점 300도 폭발열량 1000k/k 폭속 주조 비중 1.55가 6800m/sec
압축 TNT가 7000m/sec
TNT는 톨루엔을 혼산으로 초화하여 제작.
그러나 수율이 낮음. 톨루엔에 질산기가 붙으면 mono.(MNT)
두개는 DNT. 세개가 TNT
1단 초화만으로는 엠엔티나 디엔티가 나올뿐이다.
그러므로 삼단초화법을 사용한다.
용도에 따라 가루,결정,입자,Flake,주조 상태의 다섯가지가 있다.
상당히 안정적이어서 군용으로 많이 쓰인다.
폭발시 검은 연기를 낸다.
TNT의 별명은 트로칠, 트리, 트리톤, 트릴리트 등..
첫댓글 아주 엄청난 자료이군요......;; 이 자료들을 조사하시다니~~ㅇ_ㅇ;;
^^님. 정팅외에 이렇게 게시판으로 보니까 재미는 좀 덜하네요^^잘봤습니다.나중에 정팅때 뵈요.
매우 재밌었소, 다음에도 참신한 자료 부탁드리는 바이오.[싱긋]
화학!!+ㅁ+ 화학 제가 젤 좋아하는 과목이에요~(싱긋..;)조사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