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the rulings from the League's Disciplinary Commission regarding Juninho and Patrice Bergues...
Juninho received a one-match ban and a one-match suspended sentence after being sent off
주닝요는 르네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외등등-_-
against Rennes... his first red card ever in the league! Voted Lyon's Player of the Month for
이 카드는 그의 리그경력중 첫 레드카드이다! 이 리옹의 선수는 10월의 선수에 뽑혔었고....
October, the Brazilian will receive his award at the Stade Gerland before Lyon-Valenciennes.
Juninho was also voted the league's Player of the Month for October and will receive his
Trophée UNFP - Canal + ahead of OL's next home game, against Auxerre on Sunday November 26.
Concerning assistant coach Patrice Bergues, he was slapped with a two-match from the playing field and the referee's changing rooms, as of November 13, after being sent from the bench during OL-PSG.
출처 http://www.olweb.fr/index.php?lng=en&a=28800&pid=103002리옹 홈피
번역을 할 도리가 없네요 영어 제가 대충 해석은 하는데 그걸 번역해서옮기는건 쥐약이라..
첫댓글 주닝요 최고다 넌 리옹에있어빛나고 리옹이 너를 가지고있어 리옹이빛나는거다
워 멋진 말씀이네여
오오~
오호 첫 레드카드 어쩌다가~~
팔꿈치가격..그러나 절대 고의는 아니었고, 게임에 르네의 홈에서 펼쳐졌고, 심판판정이 누가봐도 편파성이 상당히 많았기때문에, 리옹홈피에서도 보니까 상당히 논란이 됐더군요...;;하여튼 운도 디지게 없는 주닝요..;
고의적인 팔꿈치 가격으로
전혀..고의적이란 단어 찾아볼수가없던데요..-_-대체 어디서 고의적이란 말을 들었는지?
르네가 아니고 렌 아닌가염?
머 워낙 비슷비슷한팀들이 많아서..갠적으로 리옹에 관심있지만 르상피오나엔 그다지 큰관심이없답니다..ㅠㅠ 이해해주시길..
프랑스는 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