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일째
"아싸뵹!!!+_+쓰리고!!!!"
"아씹..나는 왜 피박받에 안나오지ㅜ_ㅠ"
나른한오후..난.....
나의 죽마고우라고말할수없는 인간 신,연,율과 고스돕을 즐기는중...
하지만 신연율 씨키는 고스돕의대마왕(?)이라 불리우는놈-_-;;
계속 고를왜치고..나는 피박에 무릅을굻었소이다..-0-;;
"한서영!! 계속지냐??? 계속이러다간 나도 질린다!!!"
"어쩌라고!!!-_-^갓때기나승질나죽것는데..지랄염병하지마+0+^^"
"지랄-_-ㅗ"
"이노무자슥이!!!+ㅁ+^^^^맞고싶냐?????"
"니가 한두번 날때리니???나도 맷집 쎄닷!!!+ㅇ+^^"
"오호라~~~그럼 뎜볏+ㅂ+^^^^^"
"덤비라면 못덤빌줄아냐??? 니나 뗨뼈~~~~~~~+ㅍ+^^"
#쾅!!~~~~
순간 쾅하는소리에 우리둘은 소리가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하지만...우리는 격악을 외칠수받에..
그...무섭고도 개떡풀칠헤논종이껍데기받에안불리는 우리의 두명의마귀할망구(즉..엄마-0-;;)가 한쪽 손에 꽉 잡혀있는 저 무언가는..바로 후라이팬....
분명 저걸로 우릴 죽일지도....이소설벌써끝나는건가..ㅠ_ㅜ갑자기 눈물이..(-_-;;)
서영&연율-"엄마!!ㅠㅡㅜ!!!!!!!!"
서영엄마-"여기가 니들 고스돕까고 쌈질하는곳인겨???"
연율엄마-"아따 존나 씨끄럽게 놀꺼냐???좀 아가리닥치고좀 놀면안되냐???
갑자기 사투리와욕 이썪인 말만 퍼부우는 우리엄마와연율이엄마...즉..두명의마귀할망구(별명-_-)참고로 우리엄마와연율이엄마는 때어질수없는 죽마고우였다..
그래서인지.. 나와연율시키는 3살때부터 만나서 지금18살이라는 나이때까지 같이지냈다..
서영&연율-"엄마!!!한번만 봐주세요ㅠㅡㅜ"
서영엄마&연율엄마-"또!또!또! 연기나오네+ㅁ+^^"
연율이와나는 눈물콧물 질질 짜며 애원을해봤지만..
역시나 소용없는일이였다..
서영엄마-"꼴도보기싫으니까!! 받에서놀아!!"
연율엄마-"그렇지만 7시 안에 꼭 들어와랑???안그러면 어떻게되는지알지??
서영&연율-"네..ㅠ-ㅜ"
우리는 강제로 집에서쫒겨나...
이리저리 놀곳을찾아댕기고있다..
#꼬르륵~
"아~배고파....ㅠㅡㅜ..연율놈아 넌 배안고푸냐??"
"나도배고파~~ㅠ^ㅜ하지만 어떻게..나 돈한품도 안가져 왔는데.."
우리 둘은 서로의얼굴을마주보며..어이없는 한품만 팍팍 쉬고있다...
그,런,데!!!!!!!!!!
내눈 앞에 보이는건!!!분명!!!!!!!!!1000원!+0+
"꺅!!!!!!!+0+연율아!!!!!!!!!1"
"뭐가..-_-;;너 약안먹었냐??"
"저거좀보라고여-_-^^"
내가 가리킨 쪽으로 고개를돌리는 연율놈..
이제서야연율놈도..
"꺄!!!!!!!!!!!!!!!!!!!!!!돈!!!돈!!!돈이다!!!+0+!!!!111"
참고로 우리는 돈을너무좋아해서 돈내놔클럽 회원이다..-_-;;
내가 이런저런 생각하는동안 연율놈은 폴짝 개구리 쩜푸로
돈을향해 날아다니고있다-_-;;
그리고 천원을 주서들고 만세를외치는 연율놈..
누가보면 정신병원이나가라고할꺼다..
"서영아!!1000원1000원!!+V+"
"그랴..그랴...-0-;;"
그리고 나와연율이는 분식집에서 떡복이를 1000원치 먹는중...
2명이 먹긴 부족하지만...조금이라도 배를 채우려는 우리의노력이다...
"야!!다먹지마!!니만먹냐???"
"뭐!!! 니도많이먹었구만뭐!!"
"니가 한개 더먹었서!!+ㅡ+"
"어쩌라고-_-^^"
"이씨!!!!-_-^"
#딸랑
문에걸어놓은방울이 울리자 나는 시선이가는데..
랄라리??우리또래로보이는랄라리들인가보다 머리는 빨주노초파남보 참..저머리들 하늘에걸어놓으면참말로 멋있겠네.. 얼굴은 전부 조각들이구먼+ㅜ+츄르릅..
이게아니지 근데.. 쫌 재수없게싸가지로생겼냐..
뭐난 떡볶이를먹으려고 그릇을보았지만 깨끗하게설거지가 해져있는게아니냐??
이게무슨 일이럄???
그리고 배부르단뜻 이쑤시개로이나쑤시는신,연,율
"씨발 신연율 니가 떡볶이 다먹었냐??"
"어..근데?"
어..근데...너이제 죽었어!!+ㅁ+^^^^^^^^^^^^
"야!!!!너죽을래!!내떡볶이 내놔!!!!!!!!!ㅠㅁㅜ^^^^^^^^^"
순간 분식집에있는 사람들은 나의신선에향하고...
연율놈은 아직도 아무것도모른다듯 멀뚱멀뚤 나만 바라보고있다..
그리고 랄라리까지!!!!!!!1
아~~~~~쪽팔려..ㅠ-ㅜ
랄라리1-"야! 여기공공장소다 시끄럽게뭐하는짓이냐???"
갑자기 시비를거는랄라리중한명그리고랄라리무리들이 우리쪽으로향해왔다...
그러나 분히기를알아차리지못한 연율놈은 아직도멀뚱멀뚱 나와랄라리무리들만보고있다..
랄라리2-"야 정중히사과해라 곳 서열1위가 오실시간인데..
서열1위..헉...나이제 죽는건아니겠지..
"죄송합니다 ㅠ-ㅜ한번만봐주세요.."
"-_-;;"
연율놈은 아직도 상황파악이안된듯 띠껍다는 표정을 짓고있다..
#딸랑~
방울소리..이제 서열1위가왔다는뜻...
나는서열1위라는 애를보지못하고 고개만숙이고있다..
연율놈은 그저나만 밑에서바라보고(연율놈은키가185cm다)
랄라리3"짱 애가우리의 회의를 방해했다..ㅋㅋㅋ"
서열1위?-"그래??어디얼굴좀보자..."
나이제죽는건아니겠지..ㅠㅜ..
근데어디서많이 들은목소리..
"야!!"
갑자기옆에서옆구리를찌르는 연율놈....
"고개들어..."
고개들란말에 연율놈말에
나는 고갤서서히 들었다..
"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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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편이첫회가끝났군여..(확실이첫회는아님..)
제가 소설을 처음쓰는거랑 다름없어서...
실수가많을거에요 그러니 독자들의 넓고 따뜻한마음으로
제실수를받아드리세요(-_-;;;)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쓰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집나간 랄라리이란성쌍둥이남동생 찾기 프로젝트▧[0일째]
소설완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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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3 18: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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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마 지 동생은 아니겠져?+ㅁ+
슬마... 짱 1 혹시.. 지반 친구겠져 ^ㅡ^;;동생은 너무 흔한 스토리 아닌가요오?
동생이면 좋겠어욧~~ 빨리 써쥬세욧ㅠㅁㅠ
빨뤼 빨뤼 써 쥬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