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택시기사

[높이뜨는새]

           아가씨와 택시기사

O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

     택시기사는 최고 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 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 아가씨, 무슨일로

     쫓기는 겁니까 ?"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아가씨 : "아, 네~ 제가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

     기사  ? ? ? ? ? ?..,멍

[동길짱]

아~~~즐거운 유머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높이뜨는새]

동길짱님...,!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반겨주시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들국화2687]

우와 진짜로. 멍

[높이뜨는새]

들국화님...,!
방가방가 입니다.
그래 사는게 우리지요.
웃기도하고, 사랑도하고
그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겠지요.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라고 했지요.
항상 건강 건강 하시고
그래야 오래 오래 뵙지요.
건강 하십시요.

[들국화2687]

[높이뜨는새]

가을 이네요
하지만 금방 떠날것
같아요. 아마도.
홍씨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굿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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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높이뜨는새]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인천 상록수1]

감사합니다

[높이뜨는새]

잘 마시겠습니다.
따뜻한 차가 그리워
집니다.

[필운]

으잉
어쩐데요

[높이뜨는새]

필운님...., 그러게요.
ㅋ. ㅋ. 그냥 웃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