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때문에 2주째 골골하고 있는 말뫼입니다.
나이 때문인지 감기가 잘 낫지 않네요. 아직 마른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2주동안 골골대면서 조금씩 조립을 한 6754입니다. 몸이 안 좋다 보니 사진 찍으면서 리뷰할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
박스가 많이 상했기 때문에 속상했지만, 막상 조립하고 나니 탄색 브릭 기반의 전체적인 집 모습이 이쁘네요. 내부는 텅 비었지만, 외부는 깔끔하게 이쁩니다. 처음 조립해본 구조물이나 방식 등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래처럼 거실에 인테리어로 활용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창문 표현 좋죠? 탄색벽, 빨간색 지붕, 파란색 덧창(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습니다.)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노란색 현관문 위의 등과 조그만 유리창 표현도 좋습니다. 옆의 기둥 사이의 화분 표현도 좋습니다.


슬라이드 문을 처음 조립했습니다. 비를 막는 차양도 잘 어울립니다.

항상 경사 지붕을 어떻게 안정감 있게 올리는지 궁금했는데, 아래같이 조립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두개를 이어서 지붕을 만들면서도 굴뚝 표현을 저리 하는 것도 배울 만한 점인거 같습니다.

크리에이터 제품은 사고 나서 한번 조립 후 벌크로 활용했습니다. 나무위의 집, 비치 하우스, 모던 하우스, 카페와 자전거 삽, 숲속의 오두막.. 벌크 활용할 때 항상 망설임이 있습니다. 제품만의 이쁜 점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벌크 화 하기가 더 어려울거 같습니다. 물론, 슬라이드 문, 탄색 브릭, 빨간색 지붕 등이 벌크화하기 참 좋을거 같은데요.
이미 단종되어서 쉽게 구할 수도 없는 제품이구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니 그냥 지금 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집 제품을 더 사서 보관할까도 생각했지만, 동일 제품을 사는 성격이 아니라서 고민만 하고 있네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6754 참 매력있는 집입니다.
말뫼님 감기 쾌유하시길..^^
화초 옆에서 잘 어울리네요
몸조리도 하시면서 레고 즐기세요 ^^
지원양 집만들기에 크게 한몫한 녀석입니다 ~~ 좋아요~~^^
집 구경 잘하고 가요.
굴뚝이 매력적이네요. ㅎㅎ
장터지날때마다 저 집은 생각보다 비싸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역시 뭔가 다르네요~
화분과 함께있으니 더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