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주목 받은 함소원(42), 진화(24)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함소원이 오늘 오후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함소원의 시부모도 어제 한국에 들어와 함소원을 돌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함소원은 새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인터뷰에서 드러낸 바 있다. 함소원은 "많이 바라는 것도 없다"며 "지금 같아서는 건강하게만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진화 부부 득녀…[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주목 받은 함소원(42), 진화(24)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news.naver.com
첫댓글 축하드려요~~
전에 들었던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는데도 산모, 아기 둘 모두 건강하다니 다행이다ㅠㅠㅠ 축하해요♡
@79 07 10 헉 정말? 내가 기억조작 했나봐ㆍㆍㆍ 이러나 저러나 다행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헐 벌써 출산하셨구나 시간 빠르다대박
벌써 출산하셨구나 가족들 다 행복하길~~~
헐 벌써 나왔구나!!!겨악 축하드려용
호올 축하드려요!
헐 벌써 출산이구나 대박
꺄아ㅏㅏ 대박 ㅠㅠㅠㅠ 축하해요!
와 진짜빨라
헐!! 축하해요ㅜㅜ
축하드려요!
와우 고생하셨슴당 근강하세용♡♡♡
꺄 축하드려요
읭 이름 정할때 막 아들이름인것처럼 하길래 아들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