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전부는 기억이 안나고 중간 중간 선명한 부분만 올립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어장을 나에게 보여 주네요.....기억에는 어장옆에 횟집도 잇어서
그걸 인수하라고 하는것 같음.......
그런데 그 어장이 독특하게 만들어져 잇어요.
어느 바닷가인데 바위들로 바닷물을 가두어서 만든 어장입니다..
밀물때 고기들이 들어와서 물이 빠지면 어장에 갇히는 자연적 어장이죠..물도 엄청 맑네요.
그 어장에서 어떤사람(어장주인인지,외부사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이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네요. 어장 깊이는 기껏해야 허리정도이구요.
그런데 낚시대를 던져놓고 잇는데 엄청 큰 물고기가 보이는데 그걸 뜰채로 너무쉽게
잡네요...물이 맑아서 고기들이 어디잇는지 다 보이니 쉽게 잡을수 잇는듯 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 꿈인거 같구요.....또다른 꿈인데 앞부분과 연속적 내용이네요....
그곳에서 우리 가족이 횟집을 경영합니다....
그 어장에서 제가 쏘가리라면서 그 고기를 잡앗는데 엄청 큽니다..길이 약 70센티,
넓이 약 30센티정도.......(웃긴건 쏘가리는 바다물고기가 아닌걸로 아는데..ㅋㅋ)
하여튼 엄청 무겁네요......생긴것도 무식하게 생겻구요.....
그리고 손님이 왓는데 제가 서빙을 하네요...
손님이 두가지 음식을 주문합니다.....(내가 주문을 받은건지 다른 식구가 받은건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긍대 그 음식이 주 메뉴가 아니고 선식이라고 해야 하나?..주메뉴 나오기 전에 먼저 간단히
먹는 음식입니다....
기억이 선명한건 , 손님이 주문한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모르겟고
하나는 파이를 주문햇네요...그리고 주문 받은 종이를 가지고 주방으로 가서
건네주는데 종이에 파이라고 적혀 잇고 번호느 83 이 적혀 잇네요..
그리고 손님이 잇는 테이블은 2층입니다..
이상한건 테이블이 83개나 잇는 횟집이 아닌데 83이 적혀 잇네요..
누가 주문받은건지 확실이 기언은 안 나구요 .. 어잿든 주방 입구에 잇는 종이에
파이라고 적혀 잇고 번호가 83 이라고 적혀 잇음....
이상입니다......풀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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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풀이 부탁합니다..........^^(엄청 큰 물고기꿈)
초현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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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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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위들로 바닷물을 가두어 만든 어장44/큰 물고기,큰소가리(7끝수)/83(83회차:6.10.14.15.17.19.34참고)
풀이 감사합니다............^^
길이넓이-3,7포함수.30,37가능.파이-3,14,34또는0끝수가능.83-8,13,38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