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초반의 중년 남성입니다. 키는 173cm이고 몸무게는 0.1톤에 육박합니다. 골격이 상당히 튼실해서 비만지수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습니다. 커서는 큰 병은 물론 감기나 독감 같은 잔병 치레를 한 적도 없고요. 제가 생각해도 면역력이 상당히 좋았던 거 같습니다.
현재도 특별하게 성인병을 앓고 있지는 않습니다. 혈압도 125/80 정도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식생활은 육류와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상대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적게 섭취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변비도 없고 변 색깔도 아주 좋습니다.
30대 때는 하루가 멀다 하고 술을 먹었습니다. 담배는 하루에 한 갑 반 이상을 폈습니다. 이렇게 생각 없이 살다 보니 40대에 들어서자 몸이 감당이 안 되더군요. 만성적인 피로로 주말엔 하루 종일 잠만 잤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몸에 이상신호가 왔습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했습니다. 어릴 때 수두에 걸린 적이 있는데 나이 먹고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잠복하던 수두균이 깨어나 신경절을 침범해서 통증을 유발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통증을 알 수 없습니다. 여자들의 산통을 남자들이 알 수 없듯이 말입니다. 특별한 치료제도 없고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항바이러스제는 저한텐 잘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계속 재발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엉덩이에서 시작됐는데 차츰 다리 전체로 퍼졌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에 없던 알레르기 증상이 생겼습니다. 두피(뒤통수와 목부위)가 짓물러 부분 탈모도 생기고 눈꺼풀에 염증이 생겨 자꾸 긁다 보니 거무스름하게 색소가 침착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면역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거라고 하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농이 잡히는 증상도 생겼습니다. 의사 말로는 한포진이라고 하더군요. 이 친구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 걸리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꾸준히 약을 복용했는데도 잘 낫질 않더군요.
그래서 오랜 친구들인 술, 담배를 확 끊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에 10km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나빠진 건강은 쉽게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오히려 오른쪽 다리에 부종이 생겨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 *****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용한지는 3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일단 환절기만 되면 재발하던 대상포진이 올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두피와 눈꺼풀에 생긴 알레르기는 2주도 안돼서 사라졌고요. 손에 생긴 한포진도 한 달 정도 지나니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오른쪽 다리의 부종도 지난주에 비교해 보니까 왼발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더불어 소변 줄기도 조금 굵어지고 밤에 깨지 않고 잘 잡니다. 정말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요.
** *****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보니 아찔하더군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감기, 독감 한 번 걸린 적 없던 제가 대상포진, 알레르기 그리고 한포진 거기에 부종까지, 하마터면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될 뻔했습니다.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입니다.
판매자 말로는 캐나다와 미국 의사들이 ** *****를 자연(대체)요법으로 많이 처방한다고 하고요. 캐나다와 미국에서 정식으로 임상시험도 해서 효능과 효과를 검증받았고 제품과 관련된 특허도 3개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면역조절 기능을 높여 알레르기, 아토피, 류마티스 관절염, 섬유근육통 같은 면역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아울러 염증을 줄여 비만, 당뇨에도 효과가 있고 특히 피부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기쁜 나머지 제 증상의 호전 정도를 과장되게 표현한 것 같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증상이 개선되고 부작용도 없는 걸 보면 제 판단이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를 진심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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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목동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