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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과 연안주민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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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송도개발계획변경승인고시
항운러브 추천 0 조회 1,374 08.01.07 09: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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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07 09:11

    첫댓글 9공구에 39,000㎡(약 11,800평) 세대수는 1204가구이네요. 예상대로 열악한 조건입니다.

  • 08.01.07 09:49

    1204세대는 알겟는데 11.800평 은 어디에 나와있는지요

  • 작성자 08.01.07 10:12

    보시기 편하게 진한 빨간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 08.01.07 10:09

    내용은 다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문서로 보니 더욱 더 암울합니다. 항연은 정말로 진퇴양난입니다. 아닌말로 저기다 용적율 400%를 잡는다면 현 항운연안 15,18평 그대로 옮겨간다는 이야기인데 주상복합 18평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주상복합 18평은 실제로 10평 남짓인데 생각할수록 개집에서 살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현 항연지분가치를 최대로 반영하는 현 자리에서 살자로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현 자리는 인천항, 화물차 운전자 복합휴게소 준공 등 물류지대로 인천시가 계속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살려고 햇다면 2년전부터 이러한 자리가 못들어오도록 도로에 드러눕던지 소송을 걸었서야하는데

  • 08.01.07 10:37

    인천시만 바라보다가 뒤통수를 아주 심하게 맞은 꼴이 되엇습니다. 송도로 가자니 개집으로 가는 것 같고 여기서 살자니 화물차는 계속 늘어나서 생활환경은 더욱 더 악화되고....이 시점에서 정말 소유주분들이 나서야하는데 이 상황에서도 뭔가를 믿으시는건지 침묵하는 대다수 분들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돈이 많으시던가 아님 뭔가 모르는 정보가 잇는지 저만 안달하는건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향연소유주분들입니다.

  • 08.01.07 10:17

    뭔가모르는정보 없습니다...연합회의 구상을 듣고싶군요...

  • 08.01.07 10:20

    아,,,,,화난다,, 대충 계산해 봐도,,정말로,, 10평대 로 가야하네요,,,무상으로 갈려면,,,헉,,, 주상복합 10평대면 원룸인데,,,,,,,,아파트값 개판 나게ㅆ네요 월요일 아침부터,,먼 날벼락같은소리인지,,,

  • 08.01.07 10:49

    항운15평은 그럼 7-8평이 실제평수..이래도 침묵하실건가요

  • 08.01.07 11:06

    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가칭 조합위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제 반성문써야지요. 그리고 집에가서 조용히 잠드세요. 이제 우리들의 힘을 모읍시다. 한곳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 08.01.07 11:08

    주민총회는 언제 할겁니까? 이제야 말로 해야 할 때입니다.

  • 08.01.07 13:05

    가칭 조합이라는 분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어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거라면 우리 소유주 이름으로 심판을 해야합니다

  • 작성자 08.01.07 13:28

    문제는 이정도 조건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소유주분들이 꽤 있다는 사실입니다. 친목회(조합이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도 마찬가지지만요.

  • 08.01.07 15:49

    어떻게 이게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기가 찹니다. 정말 친목회도 이렇게 생각하나요. 정말 그렇다면 친목회의 쇄놰가 무섭군요. 아니길 바랍니다

  • 08.01.07 14:02

    무지에서 그러는게지요. 게다가 들을 귀도 열려있지 않은 상태구요. 그분들에게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겁니다. 저도 지난번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또 계산해보았기에 아는것입니다. 정확하게 현실을 알려야 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어떤지... 계산방식으로..

  • 08.01.07 16:01

    위 고시내용은 더 이상 번복하거나 변경이 어려운 건가요? 아님 추후에 다시 변경 고시할 수있는 건가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려요.

  • 08.01.07 19:47

    변경고시가능하죠. 그런데 가능하면 뭐하죠 무관심한 대다수소유주와 개집이라도 만족한다는 친목회와 거기에 쇄뇌당한 사람들이 버젓이 잇는데 아무리 소수가 발버둥친다고 과연 가능할까요. 이 일은 소유주각자가 일어서지 않으면 변경을 백번한다해도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 08.01.07 16:42

    저는 항운 소유주이지만.....아직도 11,000평이 항운쪽만 해당되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괜히 연안에서 작업을 해서 항운이 피해를 보고 계시다는 분들이 있는데...이것을 불식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 08.01.07 19:30

    정말로 나 나 름대로 편안생각만하고 있어요 (항운10.000)은 생각지도 않은데 ..

  • 08.01.07 17:35

    일방적인 통보식도 아니고 협상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고 봄니다. 시의 입장일뿐 ? 거기에 동요돼지 마라야 하겠습니다. 막말로 안맞으면 안가면 돼지 않을까요?

  • 08.01.07 19:26

    그래요 막말로 안맞어면 안가면 되요 그러면 답 ~~답 한 쪽은 아마 인천시가 아닐까요 그런 배짱으로 아님 배째라 ~~~

  • 08.01.08 07:06

    동감합니다..

  • 08.01.07 19:30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총회 참석 여부를 밝힌 사람이 133명 정도 되는데, 주변에 연락하여 더 많이 답글을 남기고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08.01.07 19:53

    연합회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추호도 고시변경이 불가하다면 우리 모두 시청가서 싸워야합니다.

  • 08.01.07 21:40

    연합회님들....님들뿐만 아니라 우리모두 이러한 사실들을 모두 알고있었습니다..단지 이렇게 공식문서화가 되지않았을뿐,연합회님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더많은 울분을 터트리는 댔글을 기다리십니까...우리소유주들이 그동안 몽매하여,조합이라는단체와 비대위를 나름대로 인정(????)하였습니다,그러나 복사골 모임 이후 수학선생님의 명쾌한 설명을 듣고서 많은 분들이 연합회님들뜻에 동의하였습니다..힘든줄압니다..우리모두를위하여 부디 움직여 주시기바랍니다...부디...

  • 08.01.07 22:25

    안녕하십니까? 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 연초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그랬습니다. ...지난번 부천 복사골모임에서 이 내용에 대해 브리핑해드렸을 때 그 내용을 들으신 분들이라 해도 이것이 현실적으로 고시되다 보니 충격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사실 우리에게 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이 내용보다 더 심한 상황이 봉착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해수부/경자청 이렇게 우리 주민을 가지고 철저히 기만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미 충분히 낙담한 이상 연합회는 어차피 승부수를

  • 08.01.07 22:15

    띄우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고, 다만 예전 추진위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여러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만, 인천시에서 제시한 이 지주공동사업이라는 것이 조합원 개개인을 하나하나 분산시키다보니 절대로 합심하기 힘든 모순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 또한 여의치가 않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해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힘을 모울수 있을까요? 여러분 제발 힘든 시련이 닥쳤다고 해서 서둘러 도망치지도 마시고, 하염없는 희망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연합회는 힘든 상황이지만 각각의 상황들에 대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렇게 호락호락 넘어가진 않을겁니다.

  • 08.01.07 22:36

    여러분들도 제발 사사로운 이기심이나 의심을 버리시고 한뜻으로 모여주시고, 까짓거 좀 손해볼셈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큰 대열에 동참하는 그런 동료애를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째 우리는 무늬만 송도주민이지 송도에가서 똑같은 영세민 취급받으며 전락하는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라이프는 똘똘 뭉친 차돌같은 저력으로 전도유망한 택지에 자기평수보다 몇배 평형을 더 보상받아 환호하는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기존추진위를 탓하지도 마시고, 누굴 탓하지도 마십시오. 이제는 모든 사실을 알고도 무기력에 빠진 조합원들을 탓하셔야 합니다. 연합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열쇠는 소유주분들이 쥐고 계십니다.

  • 08.01.07 22:29

    조회수는 650회? 내 재산인데... 궁금해서 다들 둘러보시지만 아직도 어떻게 되겠지 하고들 있진 않겠죠? 약 일년쯤 전엔 뜬소문인지..?? 강제 수용이야기도 들렸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 지기전에 우리도 움직여야 합니다. 차라리 우리 집에 눌러 앉겠다던지 아니면 우리의 요구 조건을 강력히 이야기 하던지..

  • 08.01.08 09:49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미래창조님의 글은 요청에 의해서 삭제 하였습니다. 미래 창조님께서 다시 수정하여 글을 올리실것입니다.

  • 08.01.08 16:10

    주소와 소유주가 파악되는 데로 총회의 개최가 시급한것 같네요.......

  • 08.01.09 11:57

    총회가 총회가 언재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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